남자친구는
담배도 안하고 술도 제가 즐겨하지 않다보니 많이 줄였어요
항상 회사 끝나면 힘들어도 제 얼굴 잠깐이라도 보고 집에 들어가고요 . 안만나는 날은 가끔 게임하러 피씨방 가거나 친구들이랑 삼겹살 먹고 바로 귀가해요.
노래방 술집 유흥가 이런거는 혐오를 하는 사람이라서 그 쪽은 지나가지도 않아요.
주변에 잘 휘둘리는 사람도 아니고 소신있고
주변에 여자도 없고 속썩인 적도 없었어요.
남자친구의 모든것을 알고있다고 생각했고
서로 신뢰하는 사이라고 자부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남친이 야근 끝나고 절 잠깐 만나러 왔는데
남친 폰을 봣더니 친구들 단톡방에 안마방갈까?
라고 뜨는거에요
그래서 이거 뭐냐고 그러니까
그때 단톡방 읽더니 친구가 그냥 하는소리 라는거에요
장난식으로요
그리고 자기는 대화내용 읽지도 않는다고 친구들끼리 떠드는 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남친은 사실 단톡방을 잘 안읽고 무시하는걸 제가 알긴해요. 그 친구들 안본지 꽤 지났구요.. 일하는동안 카톡을 못보기 때문에 단톡방은 읽지 않고 그냥 1만 지우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안마방 얘기도 읽지조차 않았었구요. 그 전에도 남친은 그 단톡방에 참여를 안하긴 했어요 )). 근데 단톡방에서 그런 얘기가 나온다는 자체가 너무 소름 끼치고 그걸 장난으로 얘기 한다는것도 너무 어이가 없고 그걸 장난이라고 넘기는 제 남자친구도 너무 충격이었어요..
친구들이 그런 사람들인데 내 남친도 저런 사람과 같겠지..
너도 같은거 아니냐고 하니까
‘난 그런곳이 더럽다 난 정말 그런거 싫어한다 난 더러워서 대꾸도 안한다. 너무 답답하다... 저 친구랑 연끊겠다’ 그러는데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남친을 믿긴 하는데 그런 생각을 가진 친구들이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끔찍해요...
근데 전 남친을 믿고싶은 마음이 더 큰거 같기도해요
내 남친은 안그럴거야 ..라고요..
남친 야근 끝나고 다른연락들 확인 안하고 잠깐 제 얼굴보려고 피곤한 상태로 왔는데 제가 핸드폰 친구 말 보고 계속 너도 그런거 아니냐 추긍만 해서 좀 미안하기도 한데 충격은 어쩔 수 가 없는거 같아요......
남친 단톡에 안마방 얘기 충격이에요..
남친이랑은 오년정도 연애했구요
결혼 예정중인 사이입니다.
남자친구는
담배도 안하고 술도 제가 즐겨하지 않다보니 많이 줄였어요
항상 회사 끝나면 힘들어도 제 얼굴 잠깐이라도 보고 집에 들어가고요 . 안만나는 날은 가끔 게임하러 피씨방 가거나 친구들이랑 삼겹살 먹고 바로 귀가해요.
노래방 술집 유흥가 이런거는 혐오를 하는 사람이라서 그 쪽은 지나가지도 않아요.
주변에 잘 휘둘리는 사람도 아니고 소신있고
주변에 여자도 없고 속썩인 적도 없었어요.
남자친구의 모든것을 알고있다고 생각했고
서로 신뢰하는 사이라고 자부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남친이 야근 끝나고 절 잠깐 만나러 왔는데
남친 폰을 봣더니 친구들 단톡방에 안마방갈까?
라고 뜨는거에요
그래서 이거 뭐냐고 그러니까
그때 단톡방 읽더니 친구가 그냥 하는소리 라는거에요
장난식으로요
그리고 자기는 대화내용 읽지도 않는다고 친구들끼리 떠드는 거라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남친은 사실 단톡방을 잘 안읽고 무시하는걸 제가 알긴해요. 그 친구들 안본지 꽤 지났구요.. 일하는동안 카톡을 못보기 때문에 단톡방은 읽지 않고 그냥 1만 지우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안마방 얘기도 읽지조차 않았었구요. 그 전에도 남친은 그 단톡방에 참여를 안하긴 했어요 )). 근데 단톡방에서 그런 얘기가 나온다는 자체가 너무 소름 끼치고 그걸 장난으로 얘기 한다는것도 너무 어이가 없고 그걸 장난이라고 넘기는 제 남자친구도 너무 충격이었어요..
친구들이 그런 사람들인데 내 남친도 저런 사람과 같겠지..
너도 같은거 아니냐고 하니까
‘난 그런곳이 더럽다 난 정말 그런거 싫어한다 난 더러워서 대꾸도 안한다. 너무 답답하다... 저 친구랑 연끊겠다’ 그러는데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남친을 믿긴 하는데 그런 생각을 가진 친구들이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끔찍해요...
근데 전 남친을 믿고싶은 마음이 더 큰거 같기도해요
내 남친은 안그럴거야 ..라고요..
남친 야근 끝나고 다른연락들 확인 안하고 잠깐 제 얼굴보려고 피곤한 상태로 왔는데 제가 핸드폰 친구 말 보고 계속 너도 그런거 아니냐 추긍만 해서 좀 미안하기도 한데 충격은 어쩔 수 가 없는거 같아요......
남친 믿을 수 있을까요?
친구들 너무 정 떨어지고 더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