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함박눈이 펑펑 내렸습니다.그래서, 인근 공원을 찾아 함박눈을 하염없이맞으며 산책을 즐겼습니다..주민들도 함박눈이 내리자 다들 애견과 함께공원을 찾아 눈 세상을 만끽 하더군요.날씨는 섭씨 영하 0 도인지라 춥지도 않은나 돌아다니기 아주 좋은 날씨였습니다..늦은 저녁에는 영상으로 올라가는 바람에 비로 바뀌었지만 하루종일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모두 하얗게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함박눈 맞으러 함께 가실까요?..함박눈이 내리는 다리 위에서 인증샷을 찍는 처자들도 보입니다.달리기를 하는 이도 있구요.. .함박눈이 하염없이 내리니 집 앞에 눈을 치워도 금방 쌓이네요...여기는 공원 입구인데 양 옆에는 가문비 나무들이 줄을 지어 서 있습니다...여기서부터는 산책로입니다...겨울철 알래스카 여행시에는 스키복 하나면 일주일을보낼 수 있습니다.저렇게 스키복을 입고 산책을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여기는 개썰매 경주 구간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저렇게 개들이 다른데로 벗어나지 말라고 팬스도쳐져 있습니다...함박눈 을 고스란히 온 몸에 두른 자작나무 한그루가꽤나 인상적입니다...호 하고 불면 금방이라도 하늘 거리며 허공으로 날아 오를 것 같은 눈송이입니다...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눈송이도 있습니다...행여 산책을 하다가 개썰매와 만나게 되면 상당히 위험 하기도 하기 때문에 경고판이 붙어 있습니다....사방 팔방이 모두 산책로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지도를 머리에 숙지하거나 셀폰에 담고 산책을 시작하는게 좋습니다.워낙 공원이 넓어 길을 헤메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산책로 도중에 이렇게 크릭이 있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아직 채 얼지 않은 시냇물은 졸졸 거리며 어디론가흘러 가고 있습니다...지금 막 내리는 함박눈인지라 눈 밟는 소리와감촉이 너무 좋습니다...쇠로 된 철교가 참 특이하게 생겼습니다...이 길을 따라 걸어 저 숲을 지나면 엄청나게 넓은 설원이 나타납니다...산책을 하다보면 자주 개썰매 경주 구간을 만나게 됩니다...가문비 나뭇가지 위에 쌓인 눈들이 스르르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눈의 요정이 땅으로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저렇게 스키를 타는 이들도 제법 많네요...함박눈을 맞으면서 인증샷 한장 찍었습니다.저는 겨울내내 저렇게 얇은 청바지만으로 버텨냅니다.바지 종류는 청바지가 다랍니다..일년내내 청바지만 입고 겨울을 나게 되는데그런대로 버틸만 합니다.얇은 청바지인지라 간혹, 영하 섭씨 15도를 넘어가면바지안이 으슬 거리기는 하더군요..그래도 아직까지는 꿋꿋하게 잘 버티고 있습니다.영하 20도 까지도 저 바지로 버텼으니까요.두꺼운 바지도 있는데 , 아직 입을만한 상황까지는오지 않아 옷걸이에 전시만 해두고 있습니다..추운걸 엄청 싫어했었는데 알래스카에서 살다보니,제법 많이 적응을 한 것 같습니다.한번 내복을 입으면 내복을 입지 않으면 버티지못한다 그러더군요..아직까지 한번도 내복을 입어본 적은 없었습니다.그냥 이대로도 잘 지내게 되네요.역시, 환경의 지배를 받기 마련인가봅니다.지금 영상 1도인지라 잠깐은 반팔로 나가도 추운건 잘 모르겠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
알래스카 " 함박눈 펑펑 내리는날 "
이른 아침부터 함박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그래서, 인근 공원을 찾아 함박눈을 하염없이
맞으며 산책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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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도 함박눈이 내리자 다들 애견과 함께
공원을 찾아 눈 세상을 만끽 하더군요.
날씨는 섭씨 영하 0 도인지라 춥지도 않은
나 돌아다니기 아주 좋은 날씨였습니다.
.
늦은 저녁에는 영상으로 올라가는 바람에
비로 바뀌었지만 하루종일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모두 하얗게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
함박눈 맞으러 함께 가실까요?
..
함박눈이 내리는 다리 위에서 인증샷을 찍는 처자들도
보입니다.
달리기를 하는 이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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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하염없이 내리니 집 앞에 눈을 치워도 금방
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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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공원 입구인데 양 옆에는 가문비 나무들이
줄을 지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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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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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알래스카 여행시에는 스키복 하나면 일주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렇게 스키복을 입고 산책을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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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개썰매 경주 구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개들이 다른데로 벗어나지 말라고 팬스도
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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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을 고스란히 온 몸에 두른 자작나무 한그루가
꽤나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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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하고 불면 금방이라도 하늘 거리며 허공으로 날아 오를 것
같은 눈송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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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눈송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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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산책을 하다가 개썰매와 만나게 되면
상당히 위험 하기도 하기 때문에 경고판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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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팔방이 모두 산책로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지도를 머리에 숙지하거나 셀폰에 담고 산책을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워낙 공원이 넓어 길을 헤메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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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도중에 이렇게 크릭이 있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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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채 얼지 않은 시냇물은 졸졸 거리며 어디론가
흘러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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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내리는 함박눈인지라 눈 밟는 소리와
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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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로 된 철교가 참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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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따라 걸어 저 숲을 지나면 엄청나게 넓은
설원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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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다보면 자주 개썰매 경주 구간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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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뭇가지 위에 쌓인 눈들이 스르르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눈의 요정이 땅으로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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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스키를 타는 이들도 제법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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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을 맞으면서 인증샷 한장 찍었습니다.
저는 겨울내내 저렇게 얇은 청바지만으로 버텨냅니다.
바지 종류는 청바지가 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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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내내 청바지만 입고 겨울을 나게 되는데
그런대로 버틸만 합니다.
얇은 청바지인지라 간혹, 영하 섭씨 15도를 넘어가면
바지안이 으슬 거리기는 하더군요.
.
그래도 아직까지는 꿋꿋하게 잘 버티고 있습니다.
영하 20도 까지도 저 바지로 버텼으니까요.
두꺼운 바지도 있는데 , 아직 입을만한 상황까지는
오지 않아 옷걸이에 전시만 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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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걸 엄청 싫어했었는데 알래스카에서 살다보니,
제법 많이 적응을 한 것 같습니다.
한번 내복을 입으면 내복을 입지 않으면 버티지
못한다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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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한번도 내복을 입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냥 이대로도 잘 지내게 되네요.
역시, 환경의 지배를 받기 마련인가봅니다.
지금 영상 1도인지라 잠깐은 반팔로 나가도 추운건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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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조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