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은 처음쓰는거라. 시작을 어찌해야할지 ; 이 결혼 생활을 유지하면서 살아야 할지,,일년 넘게 혼자 고민만 하고 있는 여자 입니다.결혼한지는 3년, 아이는 두살입니다 3년 연애후 결혼을 했는데 연애할때 신랑은, 아주 매우 저에게 잘 맞춰주었고 일년 365일 집에 항상 데려다주고 주말이면 어디로든 나가 데이트나 영화 , 맛집을 다니곤 했습니다 저는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어디가고싶다하면 같이가주는 신랑이 좋았고본인보단 절 맞춰주고 배려해주는 듬직한 남자였기 때문에 결혼을 결심 했습니다.학생이었던 신랑이 취업하고 일년정도지나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후, 시아버님이 암선고를 받으셔서 일주일 두번씩 시댁을 왔다갔다하며 같이 식사하고, 적적하시지 않게 자주 시댁을 드나들었고일년도안되어 돌아가셧습니다. 돌아가신후도 어머님 혼자계신게 맘이 쓰여 일주일 한두번,, 주말이면 거의 어머님과 같이 있었고 그렇게 신혼생활과 임신기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당연히 성에 안찰수있겠지만 제 나름 어머님께 잘하려 노력했고내 부모에게 조차 바쁘고 귀찮아 하지 않는 전화도 이틀에 한번씩은 했습니다그때부터였을까저는 어머님과 신랑이 조금씩 미워지기 시작했습니다처가에 전화한번하지 않는 신랑은 엄마한테 전화는 했냐고 매일 묻고,어머님은 아들 약먹었니,아침먹었니,어제도술먹었니, 등 아들 안부를 묻고우리 친정은 안가냐하면 신랑은,지금 상황이 그게 아니지않냐고 버럭 짜증과 화부터 냈고속으로.. 우리 아빠 돌아가셨을때도 이정도로 할지 보자 이런생각도 했습니다 시댁에 가서 저녁을 먹어도 항상 불편했습니다절 가운데 두고 '너 아침 꼭 먹고다녀라 항상 먹던애가 안먹으면 하루종일 어떻게 일하냐''약좀 챙겨먹어라' ' 엄마가 사다준 약 얼마나 남았느냐' '술먹지마라,,얼굴로션좀 바르고다녀라''팩좀해줄까''뭐먹고싶은거있냐뭐해줄까,,''어제는 누구만났냐, 주말엔뭐하냐 어딜가냐 등등..부부가 할 대화를 어머니와 하고 전 누가 마누라인가 생각이 들정도로 소외감을 느꼈습니다어느날은, 시댁에서 형제들 다 모인 식사자리에 상차림을 돕고 이제 앉아 먹으려는데 제 밥이 없더라구요.옆에 신랑한테 내껀 없어 라고 하자 신랑큰 소리로 왜 얘는 안주냐고 하자 어머님 왈, 먹고싶으면 지가 떠먹으면 되지 ! 너무 서럽고 분했는데 신랑이 챙겨주기는 커녕 자기만 먹고있고 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아니라고 안먹는다고 하고 조카들이랑 앉아있었습니다이런 서러움을 느낀건 여러번 있습니다꼭 온 가족 다 앉아서 식사하면 어머님은 부엌에가서 다른일거리를 찾아 하시고남들 다 밥 먹을때 같이 앉아 먹지않고 나중에 드십니다 며느리인 저는 이도저도 못하고 불편하게 서있거나 앉아있어도 수십번 왔다갔다 일어서고 시댁에서 밥먹는 자리가 너무 불편합니다시댁에 오면 신랑은 쇼파나 자기방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엄마한테 누워서 커피좀타줘 얼음넣고 설탕넣지마 이러면제가 꼴보기 싫어서 일어나라고 하면 당신이 타먹어 하면 어머님은 누워있으면 어떠냐! 집에와서 그럼 엄마한테 해달라하면 어떠냐고. 일어나라고 한 저를 나무라십니다시댁만가면 나물먹고싶다.생선먹고싶다 무슨 국 먹고싶다 하면다음날 바로 가지러 오라고 또 전화가 오시고.. 반찬 가지러 오라는 전화와... 가져오면 몇일도 안되서 그건 다 먹었니 저건 남았니 왜 아직 남았니 밥도 안먹고사니.. 등 휴 둘 다 맞벌이에 신랑은 일주일 두세번 저녁 약속있다하고 회사 늦게 끝나면 먹고들어오고전 별로 식탐이 없어서 한끼 굶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 대충 빵먹어도 그만이고둘이 뭐 시켜먹을수도 있고 나가서 먹을수도 있는데 어머님은 뭐먹고 사는거냐고 저한테 뭐라하십니다.같이 일다니고 돈을 벌어도남편 밥을 다 챙겨야하고 여자가 하는일은 여자가 해야한다 생각하는 어머님과.똑같은 아들..제가 너무 힘들땐 나도 똑같이 일하자하 라고하면넌 나보다 두시간 늦게 출근하자나 라며 일하는 시간 따지며 자기가 더 힘든척하는 남편.. 모든걸 본인 위주 본인 주관대로만 행동하는 모습이 점점 심해지고이젠 제가 말만 하면 말대꾸한다,, 대가리 똥만 찬x 등.. 절 아주 하찮은 아랫사람 대하듯 얘길합니다 지금은 무슨 말을 섞이가 싫고 본인이 기분 좋을땐 기분좋게 얘기하고 똑같은 상황이라고 본인이 기분안좋거나 짜증날땐신경질적으로 얘길합니다 신경질적으로 얘길하니 저도 짜증을 부리면그때부터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이 시작됩니다..미친x 신발x 벼락맞아 뒤질x 정신나간x.. 아주 수없이 많은 욕들과 어느날은. 애기가 바닥에 뭘 흘려 급하게 티슈 세장을 뽑아 썻더니 넌 뭐 어떻게 자란거냐 넌 뭘보고 자란거냔 식으로. 친정비하 열받아서 너 지금 내가 뭘잘못했는데 친정흉을 보냐 했더니눈이 뒤집혀서 얼굴을 제앞까지 대놓고 더 해바 더해바 큰소리치러더라구요일끝나고 오면 애기랑 시간보내다 제가 씻기고 재우고 그러다 잠들고혹시나 설거지를 못하거나 장난감을 못치우고 애기랑 잠들어 버리면 방문을 벌컥열고 안치우냐? 뭐하냐 라며 소리치고 빨래를 이틀이상 못개어놓거나 하면 건조대에서 걷어서 저한테 던지기도 하고 저게 제정신인가 할 정도로 이상할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욕이 점점점점 심해져 한번은 어머니께 욕을 너무 한테 하자.욕먹을 짓을 하나보지.... 이런말이 돌아왔고아들편에서. 쟤가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냐 쟤가 결혼전에 얼마나 착했던앤데 결혼하고부터 저런다 하시며.. 제탓을 하시고 본인 나가서 친구만나도 싶거나 집으로 부르고싶거나언제든 뭐든 하고 싶은걸 다 하고 살면서 전.. 애기때무네 티비 십분볼 자유시간도 없어서 애기 자면 나 드라마라도 좀 보고자게 방에가서 자라했떠니 난리가 났었습니다신랑이 애기낳고부터 거실에서 티비보다 자고 혼자 거실생활을 해왔습니다 하.. 이건 뭐 말이 끝도 없이 할말이 많아 일단 대충 끊을께요..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읽으시는 분들은 조그만 조언이라도 부탁합니다아. 이혼얘기가 한달전 오갔을때애 못준다하고 저보고 나가라 하더라구요 절대..본인 잘못이어도 절대 굽히지 않는 사람이라 잘못했다가 아니라 이혼해 하면서 서류를 식탁에 올려놨드라구요그래서 다 작성해서 써놓고 양육비랑 그런거 달라했떠니 절대 없다 애도 자기가 키운다 집도 못나간다.(집은공동명의,빚은 일억 제이름입니다)고집이 장난아닌사람이고. 자존심이 강한사람입니다자기 기분에 맞춰주면 좋아하고 남한텐 정말 잘하는 사람이구요 폭언만 해오다 최근.. 가벼운 폭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제가 자기 기분 나쁜 말을 했다거나 하면. 눈이 돌아가요이혼 하고 싶단 생각은 일년도 넘었지만 자신도 없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14
3년차결혼생활..이런식으로 유지가 될까요?
이런글은 처음쓰는거라. 시작을 어찌해야할지 ;
이 결혼 생활을 유지하면서 살아야 할지,,
일년 넘게 혼자 고민만 하고 있는 여자 입니다.
결혼한지는 3년, 아이는 두살입니다
3년 연애후 결혼을 했는데
연애할때 신랑은, 아주 매우 저에게 잘 맞춰주었고 일년 365일 집에 항상 데려다주고
주말이면 어디로든 나가 데이트나 영화 , 맛집을 다니곤 했습니다
저는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어디가고싶다하면 같이가주는 신랑이 좋았고
본인보단 절 맞춰주고 배려해주는 듬직한 남자였기 때문에 결혼을 결심 했습니다.
학생이었던 신랑이 취업하고 일년정도지나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후,
시아버님이 암선고를 받으셔서 일주일 두번씩 시댁을 왔다갔다하며
같이 식사하고, 적적하시지 않게 자주 시댁을 드나들었고
일년도안되어 돌아가셧습니다.
돌아가신후도 어머님 혼자계신게 맘이 쓰여
일주일 한두번,, 주말이면 거의 어머님과 같이 있었고
그렇게 신혼생활과 임신기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당연히 성에 안찰수있겠지만 제 나름 어머님께 잘하려 노력했고
내 부모에게 조차 바쁘고 귀찮아 하지 않는 전화도 이틀에 한번씩은 했습니다
그때부터였을까
저는 어머님과 신랑이 조금씩 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처가에 전화한번하지 않는 신랑은 엄마한테 전화는 했냐고 매일 묻고,
어머님은 아들 약먹었니,아침먹었니,어제도술먹었니, 등 아들 안부를 묻고
우리 친정은 안가냐하면 신랑은,
지금 상황이 그게 아니지않냐고 버럭 짜증과 화부터 냈고
속으로.. 우리 아빠 돌아가셨을때도 이정도로 할지 보자 이런생각도 했습니다
시댁에 가서 저녁을 먹어도 항상 불편했습니다
절 가운데 두고 '너 아침 꼭 먹고다녀라 항상 먹던애가 안먹으면 하루종일 어떻게 일하냐'
'약좀 챙겨먹어라' ' 엄마가 사다준 약 얼마나 남았느냐' '술먹지마라,,얼굴로션좀 바르고다녀라'
'팩좀해줄까''뭐먹고싶은거있냐뭐해줄까,,''어제는 누구만났냐, 주말엔뭐하냐 어딜가냐 등등..
부부가 할 대화를 어머니와 하고
전 누가 마누라인가 생각이 들정도로 소외감을 느꼈습니다
어느날은,
시댁에서 형제들 다 모인 식사자리에 상차림을 돕고 이제 앉아 먹으려는데
제 밥이 없더라구요.
옆에 신랑한테 내껀 없어 라고 하자 신랑큰 소리로 왜 얘는 안주냐고 하자
어머님 왈, 먹고싶으면 지가 떠먹으면 되지 !
너무 서럽고 분했는데 신랑이 챙겨주기는 커녕 자기만 먹고있고
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아니라고 안먹는다고 하고 조카들이랑 앉아있었습니다
이런 서러움을 느낀건 여러번 있습니다
꼭 온 가족 다 앉아서 식사하면 어머님은 부엌에가서 다른일거리를 찾아 하시고
남들 다 밥 먹을때 같이 앉아 먹지않고 나중에 드십니다
며느리인 저는 이도저도 못하고 불편하게 서있거나 앉아있어도 수십번 왔다갔다 일어서고
시댁에서 밥먹는 자리가 너무 불편합니다
시댁에 오면 신랑은 쇼파나 자기방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엄마한테 누워서 커피좀타줘 얼음넣고 설탕넣지마 이러면
제가 꼴보기 싫어서 일어나라고 하면 당신이 타먹어 하면
어머님은 누워있으면 어떠냐! 집에와서 그럼 엄마한테 해달라하면 어떠냐고.
일어나라고 한 저를 나무라십니다
시댁만가면 나물먹고싶다.생선먹고싶다 무슨 국 먹고싶다 하면
다음날 바로 가지러 오라고 또 전화가 오시고..
반찬 가지러 오라는 전화와... 가져오면 몇일도 안되서
그건 다 먹었니 저건 남았니 왜 아직 남았니 밥도 안먹고사니.. 등 휴
둘 다 맞벌이에 신랑은 일주일 두세번 저녁 약속있다하고 회사 늦게 끝나면 먹고들어오고
전 별로 식탐이 없어서 한끼 굶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 대충 빵먹어도 그만이고
둘이 뭐 시켜먹을수도 있고 나가서 먹을수도 있는데
어머님은 뭐먹고 사는거냐고 저한테 뭐라하십니다.
같이 일다니고 돈을 벌어도
남편 밥을 다 챙겨야하고 여자가 하는일은 여자가 해야한다 생각하는 어머님과.똑같은 아들..
제가 너무 힘들땐 나도 똑같이 일하자하 라고하면
넌 나보다 두시간 늦게 출근하자나 라며 일하는 시간 따지며
자기가 더 힘든척하는 남편..
모든걸 본인 위주 본인 주관대로만 행동하는 모습이 점점 심해지고
이젠
제가 말만 하면 말대꾸한다,, 대가리 똥만 찬x 등..
절 아주 하찮은 아랫사람 대하듯 얘길합니다
지금은 무슨 말을 섞이가 싫고
본인이 기분 좋을땐 기분좋게 얘기하고
똑같은 상황이라고 본인이 기분안좋거나 짜증날땐
신경질적으로 얘길합니다
신경질적으로 얘길하니 저도 짜증을 부리면
그때부터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이 시작됩니다..
미친x 신발x 벼락맞아 뒤질x 정신나간x.. 아주 수없이 많은 욕들과
어느날은. 애기가 바닥에 뭘 흘려 급하게 티슈 세장을 뽑아 썻더니
넌 뭐 어떻게 자란거냐 넌 뭘보고 자란거냔 식으로. 친정비하
열받아서 너 지금 내가 뭘잘못했는데 친정흉을 보냐 했더니눈이 뒤집혀서 얼굴을 제앞까지 대놓고 더 해바 더해바 큰소리치러더라구요
일끝나고 오면 애기랑 시간보내다 제가 씻기고 재우고 그러다 잠들고
혹시나 설거지를 못하거나 장난감을 못치우고 애기랑 잠들어 버리면
방문을 벌컥열고 안치우냐? 뭐하냐 라며 소리치고
빨래를 이틀이상 못개어놓거나 하면 건조대에서 걷어서 저한테 던지기도 하고
저게 제정신인가 할 정도로 이상할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욕이 점점점점 심해져 한번은 어머니께 욕을 너무 한테 하자.
욕먹을 짓을 하나보지.... 이런말이 돌아왔고
아들편에서. 쟤가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냐
쟤가 결혼전에 얼마나 착했던앤데 결혼하고부터 저런다 하시며.. 제탓을 하시고
본인 나가서 친구만나도 싶거나 집으로 부르고싶거나
언제든 뭐든 하고 싶은걸 다 하고 살면서
전.. 애기때무네 티비 십분볼 자유시간도 없어서 애기 자면
나 드라마라도 좀 보고자게 방에가서 자라했떠니 난리가 났었습니다
신랑이 애기낳고부터 거실에서 티비보다 자고 혼자 거실생활을 해왔습니다
하.. 이건 뭐 말이 끝도 없이 할말이 많아 일단 대충 끊을께요..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읽으시는 분들은 조그만 조언이라도 부탁합니다
아. 이혼얘기가 한달전 오갔을때
애 못준다하고 저보고 나가라 하더라구요
절대..본인 잘못이어도 절대 굽히지 않는 사람이라
잘못했다가 아니라 이혼해 하면서 서류를 식탁에 올려놨드라구요
그래서 다 작성해서 써놓고
양육비랑 그런거 달라했떠니
절대 없다 애도 자기가 키운다 집도 못나간다.(집은공동명의,빚은 일억 제이름입니다)
고집이 장난아닌사람이고. 자존심이 강한사람입니다
자기 기분에 맞춰주면 좋아하고 남한텐 정말 잘하는 사람이구요
폭언만 해오다 최근.. 가벼운 폭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자기 기분 나쁜 말을 했다거나 하면. 눈이 돌아가요
이혼 하고 싶단 생각은 일년도 넘었지만
자신도 없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