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돌잔치 축의금

여자2018.01.05
조회1,997

안녕하세요.

직장동료 때문에 좀 짜증나서 제가 너무한건지 글을 적어요.

저번주 토요일날 동료2명 아기돌잔치였어요.장소랑 지역은 달랐지만 같은날 시간대가 같았구요.

두곳 다 가지않았어요.축의금도 안했구요.톡으로 초대장을 받은거라 답장은했어요.아기 예쁘게 잘키우고 돌잔치 잘하라구

저는 아직미혼이구 결혼생각없구요.결혼 하게되도 딩크 계획이구요.

저두사람 결혼식에 다 참석해서 축하해줬어요.참석했으니 당연히 축의금도 전달했구요.

두명중 한사람이 저한태 서운하다고 좀 너무한것 같다고 했다네요.거기 참석한 동료 한명이 얘길해주더라구요.

제가 뭐가 서운하고 너무하냐고 하니 참석은 안했어도 축의금은 할수있는거 아니냐고.얘길했데요.

저두사람 모두 저 결혼생각없고 해도 아기는 안낳고 살꺼다 라는거 알고있어요.1.2년 전부터 얘길한게 아니라 제가 입사9년차인데 그때부터 저는 늘 말했거든요.저두사람도 당연히 알구있구요.(입사동기)어쩐지 그날 이후로 인사를해도 좀 차가운 느낌이라더니..

그래서 저도 얘길했어요.나는 아기계획없다.근데 내가 왜 축의금을 해야하냐.그렇게 말하는게 더기분 나쁘다,애가지고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말을 그렇게하냐 전하라고했어요.

제가 정말 너무 한건가요?참석은 안해도 돈은 보내야 하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