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 민가하고. 사진 찾아보니 12/2~12/3 제가 묵었던 숙소가 맞는거 같기도 한데...대부도... ㅂㄷㅎㅁㅇ펜션..... ㄷㅇㅇㅁㄷ룸. 이 맞나요?아니라면 죄송합니다.아니라면 패스해주세요... 맞다면... 12월 어느 토요일 오후 2시쯤 도착. 보일러가 안들어왔죠.(손님이 예약을 했으면 최소 하루전에는 틀어놨어야 하는게 아닌지...) 보일러 왜 안들어오냐니 오후6시부터 심야전기 들어온다고 했죠?(우리집은 오후 10시인데, 아, 여기는 지역이 틀려서 그런가보다 넘어갔죠.) 오후 6시. 그래도 숙소가 냉~~ 했죠....난방기구 갖다 달라고 해서온풍기 선풍기형온풍기 갖다주셨고요. 잘못알았다고 밤 10시에 심야전기 들어온다고....밤 10시... 보일러 돌아갔나요?오죽햇으면 주방에서 계속 물을 끓였네요... 공기 따뜻해지라고....그사이 한팀 갔죠.캠핑도 자주 다니고, 여기저기 펜션, 리조트 많이 다녀봤지만, 이런데는 첨이었네요...7살 10살 애들은 재워야겠기에, 전기장판이라도 달라해서 애들만 전기장판에서 재웠고요. 새벽12시. 윗집, 윗집 옆집. 노래방 기계로 아주 ㅈㄹ 발광을 합니다. 새벽 12:08 분. 위층 노래방 소리고요. 저 노래방기계 앞에 뭐라고 써져있는지...그 시간 되면 알아서 주인이 제재해야 하는거 맞겟죠? 밤 12시가 넘어 주인연락처라고 받아논데로 전화했더니 안 받았죠...보일러때문에 연락받으신분 같던데.... 5살짜리 아들 춥다고 꼭 껴안고 자는후배 깨워서, 다른 주인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고연락해서 주인.. 왔죠?그 후배는 전기장판도 없어서 이불 두껍게 깔고 아들 꼭 안고 잤네요... 주인 왔다가고, 새벽 1시. 저기 세워져있는 에어컨 온도계가 19도네요.... 12월달에 우리는 돈내고 보일러 안들어오는 펜션에서 잤습니다.걍 캠핑장을 갈걸.... 그때 심정으로는 집 다 부셔버릴 생각이었고요....근데, 그러지 않은 이유는요... 제가 그러지 않아도.이미 어느정도 부숴진 상태라서 안그랬고요... 글쓰신분이 주인이면 알겁니다. 저 문 닫는거 엄청 힘든거...제가 나갈때. 추우니 저 문좀 닫아달라고 한.....고장이라네요.닫히면 또 열기가 힘듭니다. ㅡㅡ;;현관문. 고장이죠. 당연히 잠그는거 안되고요.... 건전지 4개중에 3개만 들어있고, 커버는 친절히 없더군요. 방문.. 고리 훅 잡아빼면 빠지죠... 잠기는건 말도 안되죠.... 안방에 콕 누르면 잠기는거. 그거 없죠. 당연히 안잠기고요...남/여 팀으로 오면 매우 심히 불편한 숙소죠...바베큐먹는데는... 등이 없어, 쪼마난 등 위에다 붙이는거. 그거 한개 갖다줬고요...코베아 마카롱 랜턴같은거.... 머 더 있는거 같은데...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곳이라...사진만 보고 글 남기네요. 제가 가본곳중 최악의 펜션이었는데....이렇게 글로 또 보게되네요.... ================================================================ 환불얘기 나와서 마지막 글 추가합니다. 다음날 아침. 짐정리 하러 간사이.지인이 환불 받기로 했다네요... 10만원. 제가 그 자리 있었음 그돈 안 받고, 그냥 여기저기 자세한 후기 남기고끝냈을지도 모르겠네요.그럴려고 사진찍어둔건데.... 그랬다면, 혹시라도 펜션주인이 글 남긴... 글 속의 그 사람들이 제 후기라도 봤음... 다른 펜션가서 그 짓거리 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잠깐 해보네요... 어찌됐건 우리는 12월 어느날 보일러 안 들어오는 19도짜리 공간에서수십만원을 주고 잔 사실은 변하지 않는거죠. 이상 끝. 24
펜션.... 글 보고....
긴가 민가하고. 사진 찾아보니 12/2~12/3 제가 묵었던 숙소가 맞는거 같기도 한데...
대부도... ㅂㄷㅎㅁㅇ펜션..... ㄷㅇㅇㅁㄷ룸. 이 맞나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아니라면 패스해주세요...
맞다면...
12월 어느 토요일 오후 2시쯤 도착. 보일러가 안들어왔죠.
(손님이 예약을 했으면 최소 하루전에는 틀어놨어야 하는게 아닌지...)
보일러 왜 안들어오냐니 오후6시부터 심야전기 들어온다고 했죠?
(우리집은 오후 10시인데, 아, 여기는 지역이 틀려서 그런가보다 넘어갔죠.)
오후 6시. 그래도 숙소가 냉~~ 했죠....
난방기구 갖다 달라고 해서
온풍기 선풍기형온풍기 갖다주셨고요.
잘못알았다고 밤 10시에 심야전기 들어온다고....
밤 10시... 보일러 돌아갔나요?
오죽햇으면 주방에서 계속 물을 끓였네요... 공기 따뜻해지라고....
그사이 한팀 갔죠.
캠핑도 자주 다니고, 여기저기 펜션, 리조트 많이 다녀봤지만, 이런데는 첨이었네요...
7살 10살 애들은 재워야겠기에, 전기장판이라도 달라해서 애들만 전기장판에서 재웠고요.
새벽12시. 윗집, 윗집 옆집. 노래방 기계로 아주 ㅈㄹ 발광을 합니다.
새벽 12:08 분. 위층 노래방 소리고요.
저 노래방기계 앞에 뭐라고 써져있는지...
그 시간 되면 알아서 주인이 제재해야 하는거 맞겟죠?
밤 12시가 넘어 주인연락처라고 받아논데로 전화했더니 안 받았죠...
보일러때문에 연락받으신분 같던데....
5살짜리 아들 춥다고 꼭 껴안고 자는후배 깨워서, 다른 주인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고
연락해서 주인.. 왔죠?
그 후배는 전기장판도 없어서 이불 두껍게 깔고 아들 꼭 안고 잤네요...
주인 왔다가고,
새벽 1시. 저기 세워져있는 에어컨 온도계가 19도네요....
12월달에 우리는 돈내고 보일러 안들어오는 펜션에서 잤습니다.
걍 캠핑장을 갈걸....
그때 심정으로는 집 다 부셔버릴 생각이었고요....
근데, 그러지 않은 이유는요... 제가 그러지 않아도.
이미 어느정도 부숴진 상태라서 안그랬고요...
글쓰신분이 주인이면 알겁니다. 저 문 닫는거 엄청 힘든거...
제가 나갈때. 추우니 저 문좀 닫아달라고 한.....
고장이라네요.
닫히면 또 열기가 힘듭니다. ㅡㅡ;;
현관문. 고장이죠. 당연히 잠그는거 안되고요....
건전지 4개중에 3개만 들어있고, 커버는 친절히 없더군요.
방문.. 고리 훅 잡아빼면 빠지죠... 잠기는건 말도 안되죠....
안방에 콕 누르면 잠기는거. 그거 없죠. 당연히 안잠기고요...
남/여 팀으로 오면 매우 심히 불편한 숙소죠...
바베큐먹는데는... 등이 없어, 쪼마난 등 위에다 붙이는거. 그거 한개 갖다줬고요...
코베아 마카롱 랜턴같은거....
머 더 있는거 같은데...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곳이라...
사진만 보고 글 남기네요.
제가 가본곳중 최악의 펜션이었는데....
이렇게 글로 또 보게되네요....
================================================================
환불얘기 나와서 마지막 글 추가합니다.
다음날 아침. 짐정리 하러 간사이.
지인이 환불 받기로 했다네요... 10만원.
제가 그 자리 있었음 그돈 안 받고, 그냥 여기저기 자세한 후기 남기고
끝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럴려고 사진찍어둔건데....
그랬다면, 혹시라도 펜션주인이 글 남긴... 글 속의 그 사람들이 제 후기라도 봤음...
다른 펜션가서 그 짓거리 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잠깐 해보네요...
어찌됐건 우리는 12월 어느날 보일러 안 들어오는 19도짜리 공간에서
수십만원을 주고 잔 사실은 변하지 않는거죠.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