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한지 60여일 정도 되는.. 4살 터울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사귀자고 말하기 전부터 만나올때도 너무나도 좋았어요. 왜냐구요? 외모를 떠나서 사람이 하는 행동, 말투, 성격 모두 다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래서 사귀기 전부터 끈질기게 연락하고 친구들에게 여러 조언들을 들으면서, 어떻게 결국 사귀게 되었어요. 그 때 참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었는데..^^ 매일매일 만나오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런데 그 일을 알게된 이후로부터는 너무나도 가슴아프게 만나왔어요. 사귀고 20여일쯤 지났을 거에요. 그 때 당일치기로 여자친구랑 다른지역에 놀러갔다왔어요. 너무나도 행복했는데... 그 날 저녁에 여자친구가 엄마랑 밥을 먹어야 된다고 해서 저보고 집 근처에서 내려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내려주고 저도 집에가려고 하는데, 우연히 친구한테 연락이와서 저도 여자친구가 내린 그 근처에서 밥을 먹게 되었어요. 여자친구한테는 그냥 집근처에서 친구랑 먹는다고했어요. 같은 곳에 있으면 여자친구가 부담스러워할까봐..^^ 그런데... 하필 정말 우연찮게도 드라마같이, 제가 친구랑 밥먹고 나오는데 여자친구가 밖에 있는거에요.^^ 그것도 다른남자랑 같이 걸으면서.. 너무나도 의심스러워서 조금 멀찍이 걔네들이 어디가는지 지켜봤어요. 그런데... ㅎㅎ 모텔로 들어가더라구요. 쫓아가서 이거를 엎어야 하나 생각도 못했어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모든게 무너져내리고.. 불과 몇시간전까지 나랑 같이 당일치기지만 여행도 갔다온 너무 사랑스러웠던 여자친구였는데..
저는 그냥 평소처럼 여자친구한테 연락했어요 그냥.. 제가 이 사실을 말하면 여자친구가 저한테 헤어지자고 할까봐요. 너무나도 좋아하고 너무나도 사랑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이 일은 묻어두고 여자친구가 양다리인걸 알면서도 만나왔어요. 병1신같이 내가 더 잘해주면 다른 남자는 정리하겠지 라고 생각하면서요.^^ 만날때마다 그생각이 나서 너무 슬펐어요. 그런데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꾹 참고 티는 안내고 더 잘해주려고.. 매일 매일 생각하고 노력했어요. 그 후로 몇번을 그 아이가 그남자와 몇번을 더 만났지는 모르겠어요. 그날로부터 20여일이 지나고 저는 크리스마스 이브 등 그 아이와 2번의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됐는데.. 여러 생각이 나더라구요. 나랑 자기 전부터 다른 남자랑 같이 잠자리를 해왔는데, 어떻게 하면 그 남자를 정리할 수 있게 만들까.. 등등등... 그렇게 연애해오면서, 얼마 후인 4일 전 이별통보를 받게 됐어요. 자기는 피곤해서 스킨쉽하기 싫다고 할 때는 안했으면 좋겠는데, 자기는 표현을 너무 많이한다고 나랑 안맞는것 같다고.. ㅎㅎㅎㅎ 너무 슬프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앞으로 니가 원하지않을때는 키스도 안할게, 제발 생각 다시하자 라고 붙잡는데.. 안되더라구요.^^ 진짜 제 스킨쉽이 싫었는지, 그 남자와의 만남이 나를 정리하게 만들었는지...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마지막 정리하자고 만나서 모든 사실을 얘기했어요. 오빠는 그 때 니가 다른남자랑 모텔에 들어가는 것 봐왔는데도 니가 너무 좋아서 사랑스러워서 꾹 참고 만나왔다고.. 오빠가 잘해주면 오빠만 좋아하게되지않을까라고 희망가지며 만나왔다고.. 그러니까 본인도 당황스러워 하더라구요. 당연히 모르는 줄 알았겠죠..^^ 그런데, 계속 미안하다고만 얘기하고 왜 그남자를 만나면서 저를 만났는지는 말해주질 않더라구요.. 대충 이야기랑 정황을 조합해보니, 그남자는 주말에만 만나는 것 같았어요. 아마도 전에 말했던 타지역에 사는 전남자친구인것 같아요.(이부분은 애매하네요. 저를 만나는 도중부터 다시 이 남자와 만나게 됐는지, 이남자랑 사귀고 있으면서 저를 만난건지..) 그러니까 약간 이해가 되더라구요. 주말마다 가족이랑 지내고 싶다면서 잘 못만났던 일들이.. 그 남자가 주말밖에 시간이 안났겠죠.. ㅎㅎㅎ 그래도 저는 너무 좋았어요 너무 사랑했어요. 그러니까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꾹 참으며 저는 지내왔잖아요^^.. 그래서 붙잡았습니다. 그 남자 정리하고 처음부터 다시시작하자고 오빠는 아직도 세상에서 니가 제일 좋고 너 만한 여자 못만난다고. 평생행복하게 해줄수 있다고 얘기하면서.. 근데.. 제가 그 사실을 알게된걸 얘도 이제 알게되서.. 너무 미안해서 앞으로 못만날거같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계속 붙잡아도 못만난다고 미안하다고만 얘기하고.. 그리고 제가 선물해줬던 목걸이를 주더라구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카페에서 나갔습니다.. 저는 멍하게 20분 정도 더 앉아있다가 집에갔어요. 그리고 다시 카톡으로 연락했네요. 니가 돌아올때까지 목걸이 내가 간직하고 있다가 다시 준다고. 오빠는 아직도 자기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맞아요. 저는 아직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그래서 기다리려고 생각하고있어요.. 사귄건 불과 두달정도밖에 안되지만, 그 전에 몇년, 몇개월을 만났던 전 여자친구들보다 너무 좋아했고 너무 사랑했어요. 그래서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 있을까요.. 너무 마음아프고 슬프고 그러네요 일도 손에안잡히고 ㅎㅎ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ㅎㅎㅎㅎ 한숨만나옵니다.
여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습니다..
사귀자고 말하기 전부터 만나올때도 너무나도 좋았어요. 왜냐구요?
외모를 떠나서 사람이 하는 행동, 말투, 성격 모두 다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래서 사귀기 전부터 끈질기게 연락하고 친구들에게 여러 조언들을 들으면서,
어떻게 결국 사귀게 되었어요. 그 때 참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었는데..^^
매일매일 만나오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런데 그 일을 알게된 이후로부터는
너무나도 가슴아프게 만나왔어요.
사귀고 20여일쯤 지났을 거에요. 그 때 당일치기로 여자친구랑 다른지역에 놀러갔다왔어요.
너무나도 행복했는데... 그 날 저녁에 여자친구가 엄마랑 밥을 먹어야 된다고 해서
저보고 집 근처에서 내려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내려주고 저도 집에가려고 하는데,
우연히 친구한테 연락이와서 저도 여자친구가 내린 그 근처에서 밥을 먹게 되었어요.
여자친구한테는 그냥 집근처에서 친구랑 먹는다고했어요. 같은 곳에 있으면
여자친구가 부담스러워할까봐..^^
그런데... 하필 정말 우연찮게도 드라마같이, 제가 친구랑 밥먹고 나오는데
여자친구가 밖에 있는거에요.^^ 그것도 다른남자랑 같이 걸으면서..
너무나도 의심스러워서 조금 멀찍이 걔네들이 어디가는지 지켜봤어요.
그런데... ㅎㅎ 모텔로 들어가더라구요.
쫓아가서 이거를 엎어야 하나 생각도 못했어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모든게 무너져내리고..
불과 몇시간전까지 나랑 같이 당일치기지만 여행도 갔다온 너무 사랑스러웠던 여자친구였는데..
저는 그냥 평소처럼 여자친구한테 연락했어요 그냥..
제가 이 사실을 말하면 여자친구가 저한테 헤어지자고 할까봐요. 너무나도 좋아하고 너무나도
사랑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냥 이 일은 묻어두고 여자친구가 양다리인걸 알면서도
만나왔어요. 병1신같이 내가 더 잘해주면 다른 남자는 정리하겠지 라고 생각하면서요.^^
만날때마다 그생각이 나서 너무 슬펐어요. 그런데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꾹 참고
티는 안내고 더 잘해주려고.. 매일 매일 생각하고 노력했어요.
그 후로 몇번을 그 아이가 그남자와 몇번을 더 만났지는 모르겠어요.
그날로부터 20여일이 지나고
저는 크리스마스 이브 등 그 아이와 2번의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됐는데.. 여러 생각이 나더라구요.
나랑 자기 전부터 다른 남자랑 같이 잠자리를 해왔는데, 어떻게 하면 그 남자를 정리할 수 있게
만들까.. 등등등...
그렇게 연애해오면서, 얼마 후인 4일 전 이별통보를 받게 됐어요.
자기는 피곤해서 스킨쉽하기 싫다고 할 때는 안했으면 좋겠는데, 자기는 표현을 너무 많이한다고
나랑 안맞는것 같다고.. ㅎㅎㅎㅎ
너무 슬프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앞으로 니가 원하지않을때는 키스도 안할게, 제발 생각 다시하자
라고 붙잡는데.. 안되더라구요.^^ 진짜 제 스킨쉽이 싫었는지, 그 남자와의 만남이
나를 정리하게 만들었는지...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마지막 정리하자고 만나서 모든 사실을 얘기했어요.
오빠는 그 때 니가 다른남자랑 모텔에 들어가는 것 봐왔는데도 니가 너무 좋아서 사랑스러워서
꾹 참고 만나왔다고.. 오빠가 잘해주면 오빠만 좋아하게되지않을까라고 희망가지며 만나왔다고..
그러니까 본인도 당황스러워 하더라구요. 당연히 모르는 줄 알았겠죠..^^
그런데, 계속 미안하다고만 얘기하고 왜 그남자를 만나면서 저를 만났는지는 말해주질 않더라구요..
대충 이야기랑 정황을 조합해보니, 그남자는 주말에만 만나는 것 같았어요. 아마도 전에 말했던
타지역에 사는 전남자친구인것 같아요.(이부분은 애매하네요.
저를 만나는 도중부터 다시 이 남자와 만나게 됐는지, 이남자랑 사귀고 있으면서 저를 만난건지..)
그러니까 약간 이해가 되더라구요. 주말마다 가족이랑 지내고 싶다면서 잘 못만났던 일들이..
그 남자가 주말밖에 시간이 안났겠죠.. ㅎㅎㅎ
그래도 저는 너무 좋았어요 너무 사랑했어요. 그러니까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꾹 참으며 저는 지내왔잖아요^^..
그래서 붙잡았습니다. 그 남자 정리하고 처음부터 다시시작하자고 오빠는 아직도
세상에서 니가 제일 좋고 너 만한 여자 못만난다고. 평생행복하게 해줄수 있다고 얘기하면서..
근데.. 제가 그 사실을 알게된걸 얘도 이제 알게되서.. 너무 미안해서 앞으로 못만날거같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계속 붙잡아도 못만난다고 미안하다고만 얘기하고..
그리고 제가 선물해줬던 목걸이를 주더라구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카페에서 나갔습니다..
저는 멍하게 20분 정도 더 앉아있다가 집에갔어요.
그리고 다시 카톡으로 연락했네요. 니가 돌아올때까지 목걸이 내가 간직하고 있다가
다시 준다고. 오빠는 아직도 자기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맞아요. 저는 아직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그래서 기다리려고 생각하고있어요..
사귄건 불과 두달정도밖에 안되지만, 그 전에 몇년, 몇개월을 만났던 전 여자친구들보다
너무 좋아했고 너무 사랑했어요. 그래서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 있을까요.. 너무 마음아프고 슬프고 그러네요 일도 손에안잡히고 ㅎㅎ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ㅎㅎㅎㅎ 한숨만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