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편의점 알바를 하고있는 대학생이에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작년 가을, 생에 첫 알바를 편의점 알바로 시작했습니다. 경험도 없고 아는 것도 많이 없는 상태에서 이제 막 오픈한 편의점에 알바생으로 들어가게 됬어요. 저의 2017년 중에 최악의 실수 중 하나에 뽑힐 정도로 후회하는 순간입니다.
저는 알바를 시작하고,사장님께 저의 알바 시간은 언제 되냐고 여쭤봣습니다. 아직 오픈한지 별로 되지않아서 정확한 시간때는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그달 말까지만 오래 일해줄 수 있냐는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는 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시도때도 없이 오는 사장님 전화와 약속이 있던, 가족과 회식을 하던 사장님 마음대로 부르고, 일도 제대로 알려주시지도 않고 화를 내시기 바쁘셨어요. 제 친구들과의 만남도 알바를 시작하면서부터 많이 줄어들었고, 뜬금없이 불려나가는 일도 다반사 했습니다. 그러면서 미안하다, 고맙다 라는 말은 한마디도 안하더라고요.
그래도 일을 하는거에 대해서는 알바비를 받으니까 상관이 없는데 이 사장님은 진짜 알바생을 개같이 부려먹어요. 진짜 아침부터 점심, 어쩌면 저녁까지 나오는 날이 있는데 그런날에는 시시티비를 보고 제가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를 pos기 위에 휴대폰으로 틀어놓고 “시청”하시면서 일을 하세요. 알바생을 일체 믿지 않는거죠. 그리고 알바생 한명이 혼자 처리하기 과분한 양을 매일 발주하면서, 왜 오늘은 이것밖에 못했냐,놀았냐 휴대폰 하느라 못했겠지, 하면서 비꼬기 일수입니다.
어느날은 저희 부모님이 제가 알바를 하는데 너무 힘들고,시간 계획도 없고 그런 모습을 보시곤, 너 주휴수당은 제대로 받고 일을 하는 거냐고 여쭤보시는거에요. 그런데 제가 주 7일에 하루에 못하면5시간, 많으면 10시간도 했거든요. 그래서 주휴수당 받으면 꽤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거였죠.
제가 왜 주휴수당에 대해 몰랐냐면 저희는 애초에 계약서를 작성한적이 없었어요.불법이죠 ㅋㅋ
다음날 저녁에 주휴수당 얘기를 꺼내니까 누가 그런 말을 했냐고 하더라고요.ㅋㅋ 편의점은 주휴수당같은거 없다고, 편의점 주휴수당 챙갸주려면 알바생 시간을 줄이고 많이 써야된다고, 그리고 자기 지금 사정이 않좋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주휴수당 계산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ㅋㅋ 이번달엔 인센티브를 챙겨주고 다음 달에는 시급을 올려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개소맄ㅋㅋㅋㅋㅋ6470 그대로 쳐서 받았고 여쭤보니 이번달에 알바생들 월급주느라 자기는 남는거 하나 없을것 같다고 하면서 못준다고 하더라고요? 어이기없어섴ㅋㅋㅋㅋ
싸이코 편의점 사장의 갑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작년 가을, 생에 첫 알바를 편의점 알바로 시작했습니다. 경험도 없고 아는 것도 많이 없는 상태에서 이제 막 오픈한 편의점에 알바생으로 들어가게 됬어요. 저의 2017년 중에 최악의 실수 중 하나에 뽑힐 정도로 후회하는 순간입니다.
저는 알바를 시작하고,사장님께 저의 알바 시간은 언제 되냐고 여쭤봣습니다. 아직 오픈한지 별로 되지않아서 정확한 시간때는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그달 말까지만 오래 일해줄 수 있냐는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는 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시도때도 없이 오는 사장님 전화와 약속이 있던, 가족과 회식을 하던 사장님 마음대로 부르고, 일도 제대로 알려주시지도 않고 화를 내시기 바쁘셨어요. 제 친구들과의 만남도 알바를 시작하면서부터 많이 줄어들었고, 뜬금없이 불려나가는 일도 다반사 했습니다. 그러면서 미안하다, 고맙다 라는 말은 한마디도 안하더라고요.
그래도 일을 하는거에 대해서는 알바비를 받으니까 상관이 없는데 이 사장님은 진짜 알바생을 개같이 부려먹어요. 진짜 아침부터 점심, 어쩌면 저녁까지 나오는 날이 있는데 그런날에는 시시티비를 보고 제가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를 pos기 위에 휴대폰으로 틀어놓고 “시청”하시면서 일을 하세요. 알바생을 일체 믿지 않는거죠. 그리고 알바생 한명이 혼자 처리하기 과분한 양을 매일 발주하면서, 왜 오늘은 이것밖에 못했냐,놀았냐 휴대폰 하느라 못했겠지, 하면서 비꼬기 일수입니다.
어느날은 저희 부모님이 제가 알바를 하는데 너무 힘들고,시간 계획도 없고 그런 모습을 보시곤, 너 주휴수당은 제대로 받고 일을 하는 거냐고 여쭤보시는거에요. 그런데 제가 주 7일에 하루에 못하면5시간, 많으면 10시간도 했거든요. 그래서 주휴수당 받으면 꽤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거였죠.
제가 왜 주휴수당에 대해 몰랐냐면 저희는 애초에 계약서를 작성한적이 없었어요.불법이죠 ㅋㅋ
다음날 저녁에 주휴수당 얘기를 꺼내니까 누가 그런 말을 했냐고 하더라고요.ㅋㅋ 편의점은 주휴수당같은거 없다고, 편의점 주휴수당 챙갸주려면 알바생 시간을 줄이고 많이 써야된다고, 그리고 자기 지금 사정이 않좋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주휴수당 계산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ㅋㅋ 이번달엔 인센티브를 챙겨주고 다음 달에는 시급을 올려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개소맄ㅋㅋㅋㅋㅋ6470 그대로 쳐서 받았고 여쭤보니 이번달에 알바생들 월급주느라 자기는 남는거 하나 없을것 같다고 하면서 못준다고 하더라고요? 어이기없어섴ㅋㅋㅋㅋ
일단! 여기까지!!! 반응좋으면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