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고민거리가 있어 판에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HmmH2018.01.07
조회161
일단 제 고민은 학비관련?이에요...원래 지금 군대를 가야하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면제가 되었어요. 그래서 방학끝나면 3학년이 되는데 집에서 학비를 내줄수없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휴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동기들이랑 같이 졸업을 하고싶어서 휴학 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방학하자 마자 바로 일할 생각이였는데 저희 누나의 남친이 일하는곳에서 알바할 생각없냐고..유통업쪽이라고 돈도 꽤 번다고 그거에 혹해서 하겠다고 했어요.나중에 알아보니 전자제품 파는일 이더라고요. 뭐 어쨌든 이왕 휴학하고 돈버는거 제대로 벌자  생각하고 면접보고 일을 하게되었죠. 근데 일을 하다보니까 저한테 좀 안맞더라고요...이게 좀 한심하게 보일수 있는데 손님과의 의사소통이라거나 제품설명등을 잘 못해서 힘들더라고요..그래서 팀장님한테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퇴근했는데 아직 집에서는 말을 안했어요....말을 하면 뭐라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실망도 하실거고...이럴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댓글좀 부탁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