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너무 자세히 이야기하면 주변에서 알게될까 직업같은부분은 뭉뚱그려서 이야기 하겠습니다ㅜㅜ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친구입니다. 이제 곧있으면 3년이 됩니다. 남친은 저보다 두살많고 저와남친은 이십대 후반입니다.
정말 모든것이 완벽하다 할정도로 저에겐 과분하다 싶을정도로 저에게 아낌없이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하다 말겠지 했지만 3년동안 처음해줬던 그대로 아직까지 꾸준히 변치않고 유리그릇대하듯 저를 많이 아껴줍니다. 남녀노소불문하고 모든분들에게 예의바르고 법없이도 살만큼 반듯합니다. 술담배도 전혀 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남친네가 많이 못삽니다. 파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남친과 남친동생은 어떻게보면 부모님도움일절 없이 어린나이에 자수성가하였습니다. (둘다 위험직업군의 공무원입니다) 또한 저의 남친은 그 안에서도 인정을 많이 받아 성과급도 일등급 이등급을 따고, 본인도 몸이 부숴저라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러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마음도 아플때도있지만 때로는 많은 존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경우 부모님께서는 노후대책도 다 해놓으신 상태고 자식들을 도와주면 도와줬지 짐이되시지 않을정도 자산이 있습니다. 저는 긴긴 취업난끝애 취업을 했고, 취업기간동안 남자친구가 데이트 비용을 다 감당 하였고, 심리적으로 많은 힘을 주었습니다.
(만나는횟수는 일주일에 한번 많게는 두번 어쩔땐 한달에 한번 만날때도 있습니다.)
문제는 남자친구의 부모님때문에 동생과 남친의 빚이 3000만원 정도 되고, 부모님 빚또한 2000만원 가량 하고 부모님들께서 지인들에게 빌린돈또한 천만원가량으로 추긍끝애 알게되었고 확인도 끝났습니다.
그 전에도 적금을 깨면서 여러번 몇백씩 도와줬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적금으로 이천만원정도 모았습니다.
이 빚을 이후로 부모님은 더이상 손벌리지도 않고 남자친구도 앞으로는 그렇게 해줄 생각은 없으며, 지금은 딱 자식 할도리정도만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십대 군대에서 갓전역한 남동생같은경우는 꾸준히 부모님에게 생활비를 보태고 있다고 했습니다. (남동생도 위험직군의 공무원입니다.)
저가 많이 화가났던이유는 3년을 만나면서 빚이 없다고 했던것과, 이자가 싸다는 이유로 그 빚을 갚지 않고 250정도 월급을 받으면 백만원 적금 외에돈을 다 썼습니다. 보너스 성과금도요...아무래도 공무원이 안정적인 직장이다 보니 안일하게 생각했었던거 같습니다.
백번양보해서 남친빚부분(이천만원)은 요즘 대부분 젊으니들이 지고 있는 학자금대출이라생각하고 갚는다 쳐도 (남친은 고졸입니다)
문제는 그 부모님들입니다. 과연 이천만원으로 끝날까요?ㅜㅜㅜ노후대책따위는 없고, 수술도 해야하는 몸상태이시고 지금당장은 일하시지만.. 나중에 일을 하실수 없게된다면??이 관건이신 분들입니다. 계속 손을 벌리실수밖에 없을거 같고...
남자친구는 더이상의 도움은 없을거고 도움을 바란다면 연을 끊을생각이라고하는데..사람일이란게 말처럼 쉽지 않지않나요......? 부모님이 아프다는데 배고프다는데 눈돌릴자식들이 있을까요?ㅠㅠ 외면하면 불효자 불효녀 외면 안하면 저희가정이 정말 빠듯하게 되겠고 만약 자식이 생기면 자식에게해줄것을 부모님 뒤치닥거리로 나가기 때문에 못해주는 꼴이 되는거 아닙니까? 그럼 너무 마음이 아플거같애요...
남친은 부모도움 없이 결혼해야하기때문에 저같은경우도 저희부무님의 도움을 일절 받지않고 결혼을 할것이고, 둘은 맞벌이 해서 월 500정도 벌지만, 아이가 만약에 생기게 된다면 저같은경우는 공무원이 아니기때문에 애기낳고 기본적인 산후조리후 바로 일을 복귀해야 합니다. 이렇게 빠듯한 와중속에 부모님이 손을 벌리면 정말 힘들어질거같습니다.
세상살면 많은걱정하게된다는데 돈걱정은 하지 말고 살아야한다고하고.. 돈이없으면 자식까지 힘들게 된다는걸 저는 어린시절에 뼈저리게 배웠기 때문에 알고있습니다...지금은 저희 부모님 밑애서 어려움없이 편안하게 살고있지만요..
해쳐 나갈수 있을까요????
사람만 보고 하는 결혼 옳은결혼인가요.??
정말 결혼은 현실이고 돈이 우선인가요??
돈이 우선인가요 사람이 우선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가 빚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모바일이라 오타가 많은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 너무 자세히 이야기하면 주변에서 알게될까 직업같은부분은 뭉뚱그려서 이야기 하겠습니다ㅜㅜ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친구입니다. 이제 곧있으면 3년이 됩니다. 남친은 저보다 두살많고 저와남친은 이십대 후반입니다.
정말 모든것이 완벽하다 할정도로 저에겐 과분하다 싶을정도로 저에게 아낌없이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하다 말겠지 했지만 3년동안 처음해줬던 그대로 아직까지 꾸준히 변치않고 유리그릇대하듯 저를 많이 아껴줍니다. 남녀노소불문하고 모든분들에게 예의바르고 법없이도 살만큼 반듯합니다. 술담배도 전혀 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남친네가 많이 못삽니다. 파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남친과 남친동생은 어떻게보면 부모님도움일절 없이 어린나이에 자수성가하였습니다. (둘다 위험직업군의 공무원입니다) 또한 저의 남친은 그 안에서도 인정을 많이 받아 성과급도 일등급 이등급을 따고, 본인도 몸이 부숴저라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러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마음도 아플때도있지만 때로는 많은 존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경우 부모님께서는 노후대책도 다 해놓으신 상태고 자식들을 도와주면 도와줬지 짐이되시지 않을정도 자산이 있습니다. 저는 긴긴 취업난끝애 취업을 했고, 취업기간동안 남자친구가 데이트 비용을 다 감당 하였고, 심리적으로 많은 힘을 주었습니다.
(만나는횟수는 일주일에 한번 많게는 두번 어쩔땐 한달에 한번 만날때도 있습니다.)
문제는 남자친구의 부모님때문에 동생과 남친의 빚이 3000만원 정도 되고, 부모님 빚또한 2000만원 가량 하고 부모님들께서 지인들에게 빌린돈또한 천만원가량으로 추긍끝애 알게되었고 확인도 끝났습니다.
그 전에도 적금을 깨면서 여러번 몇백씩 도와줬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적금으로 이천만원정도 모았습니다.
이 빚을 이후로 부모님은 더이상 손벌리지도 않고 남자친구도 앞으로는 그렇게 해줄 생각은 없으며, 지금은 딱 자식 할도리정도만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십대 군대에서 갓전역한 남동생같은경우는 꾸준히 부모님에게 생활비를 보태고 있다고 했습니다. (남동생도 위험직군의 공무원입니다.)
저가 많이 화가났던이유는 3년을 만나면서 빚이 없다고 했던것과, 이자가 싸다는 이유로 그 빚을 갚지 않고 250정도 월급을 받으면 백만원 적금 외에돈을 다 썼습니다. 보너스 성과금도요...아무래도 공무원이 안정적인 직장이다 보니 안일하게 생각했었던거 같습니다.
백번양보해서 남친빚부분(이천만원)은 요즘 대부분 젊으니들이 지고 있는 학자금대출이라생각하고 갚는다 쳐도 (남친은 고졸입니다)
문제는 그 부모님들입니다. 과연 이천만원으로 끝날까요?ㅜㅜㅜ노후대책따위는 없고, 수술도 해야하는 몸상태이시고 지금당장은 일하시지만.. 나중에 일을 하실수 없게된다면??이 관건이신 분들입니다. 계속 손을 벌리실수밖에 없을거 같고...
남자친구는 더이상의 도움은 없을거고 도움을 바란다면 연을 끊을생각이라고하는데..사람일이란게 말처럼 쉽지 않지않나요......? 부모님이 아프다는데 배고프다는데 눈돌릴자식들이 있을까요?ㅠㅠ 외면하면 불효자 불효녀 외면 안하면 저희가정이 정말 빠듯하게 되겠고 만약 자식이 생기면 자식에게해줄것을 부모님 뒤치닥거리로 나가기 때문에 못해주는 꼴이 되는거 아닙니까? 그럼 너무 마음이 아플거같애요...
남친은 부모도움 없이 결혼해야하기때문에 저같은경우도 저희부무님의 도움을 일절 받지않고 결혼을 할것이고, 둘은 맞벌이 해서 월 500정도 벌지만, 아이가 만약에 생기게 된다면 저같은경우는 공무원이 아니기때문에 애기낳고 기본적인 산후조리후 바로 일을 복귀해야 합니다. 이렇게 빠듯한 와중속에 부모님이 손을 벌리면 정말 힘들어질거같습니다.
세상살면 많은걱정하게된다는데 돈걱정은 하지 말고 살아야한다고하고.. 돈이없으면 자식까지 힘들게 된다는걸 저는 어린시절에 뼈저리게 배웠기 때문에 알고있습니다...지금은 저희 부모님 밑애서 어려움없이 편안하게 살고있지만요..
해쳐 나갈수 있을까요????
사람만 보고 하는 결혼 옳은결혼인가요.??
정말 결혼은 현실이고 돈이 우선인가요??
돈이 우선인가요 사람이 우선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