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마시면 거짓말에 여사친이 너무 많은 남자친구

안아줘2018.01.07
조회504
안녕하세요 우선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일단 굉장히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채로 가겠습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많은것 양해 부탁드려요..

내용이 길수도 있어요..
남자친구랑은 만난지 약 3개월이 되는 풋풋한 풋내기임
같은학교고 과만다른 동갑내기 친구임
우선 생각나는대로 썰을 풀어보겠음

남친이는 정말종말 친한 부우랄 친구가 두명이 있음
그친구중 한명은 얼마전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떠났고
다른한친구 김군은 남친과함께 3-4번 술한잔씩하며 안면과 번호를 알고있는 친구임

사건의 발단은 일단 김군과 남친이 한달만에 접선을 하기로 한날이 었음
8시 조금 넘어서부터 둘이 만났고 나에게 남친은 김군이 얘기할게 많은것같다며 연락이 잘 안될거 같다 말을 했음
그리고 난 그래 알겠어 하고 보내줬고
그뒤에 9시 50분에 전화가 왔음
김군이 본인 신경쓰지말고 전화라도 하고 오라했다며 전화가 왔고 그렇냐 술많이 마시지 마라 라고 얘기를하고 10쯤 남친이는 다시 들어감

여기서 알아둬야 될게 남친은 이 사건 이전에도 술을 항상 개되도록 마셔서 연락이 제대로 안되거나 술마시고 나와 만났을때 술에 취해 엎어져 우리집 분리수거함을 부순다는 둥의 전적이 있음
그래서 필자는 항상 남친에게 하는 말이 술마시는건 좋은데 주량안에서 정도껏 마셔라. 이말이었음

다시 본얘기로 돌아가서 그 이후로 남친은 연락이 없었음
필자는 원래 야간에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쉬는 날에도 생활패턴 때문에 낮에 자고 그때문에 남친이 술을 마시더라도 항상 집에 들어간다는 욘락을 본의아니게 기다리게 됬었음
그날도 어김없이 부엉이생활덕(?)에 새벽 4반까지 기다리고 있었음
그때서야 전화로 폰 베토리가 나가고 막차를 탔고 잘못내렸는데 집이 한참 먼곳이라 학교 친구(여자임 동성연애지향하는친구이고 나도 아는 아이임 학교친구1이라 하겠음)가 알바하는곳이 가까워 그친구에게 가서 돈을 빌려 폰을 충전해서 전화했다함

그 술마시고 폰도 꺼진 와중에 그 여사친에게 간것도 이해가 안되고 시간이 비는거임 연락이 인된것도 물론 그래서 화를 냈고 남친은 결국 첫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 잠

그때 난 남친과 함께 술을 마신 김군에게 새벽 2시경에 카톡으로 남친의 안부를 물었음
아침이 되서야 그친구에게 답장이 오길 12시쯤에 헤어졌다고 함 술은 얼마나 마셨는지 기억이 안난다함(그만큼 많이 마신거..)
그래서 나는 하소연을 하기위해 남친을 통해 친해진 남친의 학교친구2에게 하소연을 함
친구2에게 둘이 너무 친한게 나는 나도모르게 질투가 난다
둘이 진짜 친구로써 친한건 알지만 그래도 질투가 난다 왜 그상황에 친구1에게 굳이 간건지가 제일 이해가 안간다 이런 식의 대화도잇었고 그 얘기에 친구2는
본인이 봐도 둘이 좀 많이 친해보인다 친구1도 내 남친의 얘길 많이하고 둘이 같이 하는 학교활동이 많아서 신경쓰일만하다 얘기함

그러고 그친구1과도 통화가 되었고 남친이 10시 40분에 단톡애 말도 했고 11시 경,12시 반등 본인에겐 연럭이 계속 왔던거임
그리고 알바중이라 전화를 못받았는데 새벽 2시에 마치고 나오니 앞에서 벌벌떨며 기다리고 있었다함
하... 만카이 상태였음
친구 1은 술취한 애를 어찌 그냥 두고 가기 걱정이되 카페에소 정신좀 차리게 했고 폰을 충전시켜주고 집으로 갔다함

남친의 거짓말을 알게된 난 너무 화가났음
남친의 집까지 4만원가량의 택시비를 내고 바로 갔음
가니까 재발저렸는지 그제소야 실토함....
(이건 또 후에 알게 된거지만 그 여사친1이 미리 언질을 해준거였음... 내가 사실을 다 안다고..)

몇일뒤에 남친은 학과행사로 타지역에 1박2일로 가게됨
근데 같이노는 무리 5명중에선 친구1과 남친만 갔음
그때 가는 버스에서 나와 통화중인데도 둘이 히히덕거리며 정난치는 모습에 욱해서 둘사이가 질투난다 했더니 남친은 그냥 남자애같은 친구라고...
결국 뭐 거리둔단 식으로 해서 끝남

그후에도 군대휴가나온 친구들과 밤새 술마시기는 시본...
항상 약속이 잡힌걸 당일날 통보함..
또 연말에 여자가 포함된 동창을 만난다길래 일단 가라했고 본인 말로 1차만 하고 온다했지만 아니나다를까 9시에 시에 시작된 1차가 새벽 1시반에 끝났다연락오고 더놀겠다는 뉘앙스를 풍김..
그래소 나는 니알아소 놀던지 말던지하고 연락도 할필요 없다고 한뒤끊음 그러고 아침에 연락이 왓고 집에서 옷갈아입고 오겠다함 그래놓고 혼자 뻗어 주무시고 연락이 또 안됨...
나는 언제오나싶어 저녁 출근도 있는 상황에 계속해서 자다깨다를 반복함

그러고 2시가 넘어서 일어났다고 연락이 됬고 우리집으로 온다길랴 알아서 하라하고 냅뒀음
와서는 미안하다며 사과함
항상 똑같은 행동으로 나는 화내고 남친은 사과하고 잘못했다하는 일의 반복임

그러고 나는 그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남친의 카톡을 봄
그 동창들중 한명 여자애와 개인 톡이 오간것이 있었음
여자애가 먼저 장문의 선톡을 보냈음
항상챙겨쥬ㅓ서 고맙다, 말없이 먼저가서 미안하다는둥의 작은크기의 글씨임에도 카톡화면의 반을 채유는 장문이었음
거기에다대고 남친이 한말은 ‘마 시 니 평생보자 신발아 내 정신이 안들어서 말을 못하겠는데 사랑한다 00이 진짜술깨고 전화한다. 술깨면 어색할것 같은데 일단전화한다’라고햇고 그러고 정말 통화한것같은 카톡임
여자애가 뭐 얼마안했네, 통화기록지우고 톡방나가라.라고 ㅋㅋㅋㅋㅋㅋ보낸거임 씨0 그후에 한말이 더 가관인것이 여자친구와 즐거운 시간 보내라 나때문에싸우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이만.. 이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그이후로 폰을 자주 보게됨..
그애랑은 이틀에 한번은 꼭 카톡이 오감
항상 여자애가 먼저 톡이 온거였음
최근에 비슷한 문제로 다퉜을때도 나랑 전화끊고 바로 그여자애랑 통화함....

그러고 지 학교친구 단톡(남친, 학교친구 1, 2, 그외2명)에서 뭐 ‘안그래도 00가(쓴이이름) 000(학교친구1) 질투하는것도 ㅈ같은데‘라고 보낸것을 봄
그러고나서 뭐 지네들끼리 얘기가 많았나봄
학교친구 1과2가 서로 통화를 하고 친구 1이 남친과 톡한내용이
친구2가 맞장구는 쳐줬지만 붙어다닌다는둥의 얘기는한적 없다며 결백하다고 했다고 쓴이가 친구1,2한테 하소연하면서 입을 털어도 남친이한태 타격이 없으니까 과장해서 말에 살을 붙이고 붙이다 보니 일이 이지경까지 온것 같다.쓴이랑 친구2의 카톡내용에는 그런 얘기가 하나도 없다(당연하지 통화로 들었으니까...하...)팩트는 구라임. 쓴이 잘달래줘라 아직 생각이 어린것같다. 상황만보면 남친이가 충분히 서운할만 하다. 앞으론 이런걸 혼자 끌어안지말고 여러사람과 상의해라 우리가 그러라고 있는거다 이런대화후에 잡다한 얘기를 함

그러고 한 2-3주 뒤에 그 단톡 맴버틀끼리만 모여서 얘기한다면서 그뒤에 정리를 해야할것같다고 지들끼리 뭐 쓴이는 이상황 아냐고 구외2중한명이 말하니까 다른한명은 왈왈거리고싶은데 남친이 입장도힜으니 이쁜우리거 참아야지 이러고 친구2는 현피각이라 적힌 이모티콘 면서 ㅈㄹ하고 있음...(단톡이 남친빼고 다여자)

순식간에 난 허언증말기에 조카 생각어린 애새끼에 의부증환자로 둔갑됨

너무 길어질까봐 생략한 얘기도 많은데 그래도 많이 길어진것 같음 물론 이글이 내입장에서 쓰여진 글이라 많이 편협된게 있을수도 있는데 이 상황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음....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