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0개월,임신 7개월차 새댁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며칠전 시어머니의 말씀이 자꾸 맴돌아 열이 받아서요 제가 이상한건지 예민한거지 여쭤보려고요
홀시어머님 이시구요 아들둘인데 둘째아들에 대한 사랑이 아주 남달라요 둘째아들이 제 남편입니다
시아버님과는 남편 어렷을적에 이혼하셨대요 술만 드시면 폭언을 하시고 폭행을 하신건 모르겠지만 주사때문에 참으시다 이혼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아들한테 더 집착하는거 이해해요 옛날분이니까 말을 좀 그렇게 하는것도 이해하구요 또 남편이 둘째라 잘해요 딸처럼
아무튼 새해가 되어 어머님과 저녁을 먹으려고 알탕집에 갔어요 알탕 드시고 싶다하셔서..
저랑 저희남편은 둘다 불같은 성격이고 고집두 세요 근데 결혼 후 서로 성격을 알기에 알아서 잘 건드리지 않아요 맞춰가는법을 배운것 같기도 해요 서로 잘 싸우지도 않고 ..
결혼해서 더 좋아진 케이스입니다
저도 호락호락한 성격이 아니라는걸 어머님도 아세요 그래서 저랑 남편만 보면 싸우지 말라세요 이제 잘 안싸우는데.....
근데 밥을 먹다가 갑자기
이러시더라구요..
음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할말이 없었어요
그냥 속으로 저 미친할망구가 남편한테 맞구 살았나? 맞구 살아서 남자들은 다 저럴꺼라고 생각하는건가?
아 저 진짜 이해가 안가서요 저게 뭔말이지? 그냥 싸우지 말라는 말을 저렇게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니 아들이 날 때려도 내가 대들어서 잘못이구나
이말 맞는거죠? 남편한테도 어머님한테도 기분나쁜건 표현하지 않았어요
기분 나쁜게 맞죠?????전 제가 예민하다보니 이제 조금 유~해지려고 하는데 저런말은 제가 예민해져도 되는거 맞죠
시어머니가 한 이야기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결혼한지 10개월,임신 7개월차 새댁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며칠전 시어머니의 말씀이 자꾸 맴돌아 열이 받아서요 제가 이상한건지 예민한거지 여쭤보려고요
홀시어머님 이시구요 아들둘인데 둘째아들에 대한 사랑이 아주 남달라요 둘째아들이 제 남편입니다
시아버님과는 남편 어렷을적에 이혼하셨대요 술만 드시면 폭언을 하시고 폭행을 하신건 모르겠지만 주사때문에 참으시다 이혼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아들한테 더 집착하는거 이해해요 옛날분이니까 말을 좀 그렇게 하는것도 이해하구요 또 남편이 둘째라 잘해요 딸처럼
아무튼 새해가 되어 어머님과 저녁을 먹으려고 알탕집에 갔어요 알탕 드시고 싶다하셔서..
저랑 저희남편은 둘다 불같은 성격이고 고집두 세요 근데 결혼 후 서로 성격을 알기에 알아서 잘 건드리지 않아요 맞춰가는법을 배운것 같기도 해요 서로 잘 싸우지도 않고 ..
결혼해서 더 좋아진 케이스입니다
저도 호락호락한 성격이 아니라는걸 어머님도 아세요 그래서 저랑 남편만 보면 싸우지 말라세요 이제 잘 안싸우는데.....
근데 밥을 먹다가 갑자기
xx야.(제이름) 남자들은 화나면 손부터 올라가는데
너 그렇게 들이대다 한대 맞으면 너만 손해야.
이러시더라구요..
음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할말이 없었어요
그냥 속으로 저 미친할망구가 남편한테 맞구 살았나? 맞구 살아서 남자들은 다 저럴꺼라고 생각하는건가?
아 저 진짜 이해가 안가서요 저게 뭔말이지? 그냥 싸우지 말라는 말을 저렇게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니 아들이 날 때려도 내가 대들어서 잘못이구나
이말 맞는거죠? 남편한테도 어머님한테도 기분나쁜건 표현하지 않았어요
기분 나쁜게 맞죠?????전 제가 예민하다보니 이제 조금 유~해지려고 하는데 저런말은 제가 예민해져도 되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