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한마디 하더라구요
임신했다고 너무 먹으면 안된다던데..그러면 애 건강에 안좋다던데..임당온다던데..
이러면서 은근슬쩍 뭐 먹고싶다그러면 너무 먹지 말라고 눈치주더니 오늘은 그러네요
임신했다고 막 10킬로 가까이 찌는 임산부들 거의 없어 애 몸무게가 몇킬로야? 3kg이잖아 많이 쪄도 5킬로정도로 맞춰야 돼..너 너무 많이 쪘어..설마 근육이 는건 절대 아닐거고 애 체중 빼면 너 그거 다 체지방 늘어난거야 지금부터라도 체중관리좀 하자
(남편이 했던 말 그대로 적었어요^^)
처녀적 52kg이었고 지금은 60정도 나갑니다
애있는 어머니분들, 임신하고 총 몇kg정도 찌셨는지 댓글좀 부탁드릴게요 남편 보여준다음 아예 죽여버리게요ㅎㅎㅎ
톡선까지 갈줄이야...ㅎㅎ
일단 감사합니다.
저도 당연히 태반 무게, 양수 무게가 얼마나 많이 나가는데 그런소리를 하냐고 화냈죠..
어제 적은건 진짜 빡쳐서 급하게 남편이 했던 말만 적은거라 오해하신듯해요
그래도 너무 찐거 아니야..? 아무리 양수 무게가 많이나간대도 그렇지...너무 찐거같은데..
만약에 정말로 그게 다 양수 무게라면 애낳고 몸매 다 돌아와야되는거아니야? 근데 살 많이 찐 임산부들은 애낳고나서도 살찐몸매 그대로던데 그건 체지방이는거잖아
추가)임신후 살쪘다고 체중관리하자는남편
남편이랑 같이볼거에요
지금 임신 29주차고 총 7kg쪘습니다.
남편이 한마디 하더라구요
임신했다고 너무 먹으면 안된다던데..그러면 애 건강에 안좋다던데..임당온다던데..
이러면서 은근슬쩍 뭐 먹고싶다그러면 너무 먹지 말라고 눈치주더니 오늘은 그러네요
임신했다고 막 10킬로 가까이 찌는 임산부들 거의 없어 애 몸무게가 몇킬로야? 3kg이잖아 많이 쪄도 5킬로정도로 맞춰야 돼..너 너무 많이 쪘어..설마 근육이 는건 절대 아닐거고 애 체중 빼면 너 그거 다 체지방 늘어난거야 지금부터라도 체중관리좀 하자
(남편이 했던 말 그대로 적었어요^^)
처녀적 52kg이었고 지금은 60정도 나갑니다
애있는 어머니분들, 임신하고 총 몇kg정도 찌셨는지 댓글좀 부탁드릴게요 남편 보여준다음 아예 죽여버리게요ㅎㅎㅎ
톡선까지 갈줄이야...ㅎㅎ
일단 감사합니다.
저도 당연히 태반 무게, 양수 무게가 얼마나 많이 나가는데 그런소리를 하냐고 화냈죠..
어제 적은건 진짜 빡쳐서 급하게 남편이 했던 말만 적은거라 오해하신듯해요
그래도 너무 찐거 아니야..? 아무리 양수 무게가 많이나간대도 그렇지...너무 찐거같은데..
만약에 정말로 그게 다 양수 무게라면 애낳고 몸매 다 돌아와야되는거아니야? 근데 살 많이 찐 임산부들은 애낳고나서도 살찐몸매 그대로던데 그건 체지방이는거잖아
이지랄하길래 제발 무식한소리하지좀말고 인터넷이라도 검색해보라그랬어요
그랬더니 자기도 커뮤니티에 질문글 올려봤었다느니 하면서 어쩌구저쩌구 구구절절 그러더라구요
대체 뭔 커뮤니티에 올린건지...결혼안한 남자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겠죠 뭐ㅡㅡ
저도 이렇게까지 철없는소리할줄은 몰랐어요
댓글 보여주니 떨떠름하게 아..뭐...생각보다 많이 찌는 엄마들 많네..이러더니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관리는 하도록 하잡니다. 이건 저를 위해 하는 말이래요.
거기서 더 열뻗쳐서 앞으로 한번만 더 살가지고 스트레스주면 다 엎어버릴거라고 날뛰었더니 알았어알았어 진정해 그렇게 싫으면 더이상 말안할게 이럼....하
그러면서 되게 제가 체중관리하기싫다고 고집부린것마냥 한숨쉬는데 정말 너무 열받아서 이번 설날에 복수좀 하려구요
친정가서 깨작거리다가 부모님이 왜그렇게 안먹냐고 걱정하시면 아...그게...ㅇ서방이(부모님앞에선 이렇게불러요) 나 살쪘다고 막 구박하고..스트레스줘서 맘편하게 못먹겠어서..이러려구요^^
진짜 내쫒고싶네요
양수무게니 태반무게니 뭐니 아무리 설명해줘도 이런놈들은 아..그렇구나 근데 그래도 있잖아 내생각엔~~@#~&*♡÷♧#&~@×
이럽니다.
평생 두고두고 바가지 긁을겁니다 진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