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더이상 추가안함)
이제 어른들이 알아서 하실거래 난 엄마가 하자는데로 할거고 지금 외할머니댁이고 어떤 이상한애가 나인척하고 답글달고있는데 나아냐
아빠집이라고한거랑 엄마는 혼수만했다는거,그리고 엄마 불교라고 그런거 다 다른애가 쓴거야
짤도 얘기많은데 그거 김만두짤인지 몰랐고 판에서 예뻐서 저장한거야 짤때문에 주작같다길래 내린거고 밑에써있어
주작같으면 걍 그렇게 생각하던가 그리고 내가 글 추가한시간이 저장이 안되서 그러는거같은데 휴게소 인증하란 댓올라왔을때는 이미 차타서 자고있었고 판은 지금들어왔어
나 답글잘안다니까 이상한 답글달리면 무시해
그리고 나 본문 수정전혀안했고 만두아님 저거는 2번째추가할때 같이 쓴거야 다들 만두만두거리길래 솔직히 내가 무슨 이득이있다고 이렇게 주작해서 우리아빠를 욕먹이겠어 다 됐고 믿기 싫으면 믿지마
내가 진짜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는이상
이제부터 추가없을거고 후기는 잘 모르겠어
그리고 내가 댓글썼다고하는데 나 답글 5개정도만 달았고 댓은안썼어 내가쓴거같은 댓글있으면 말해봐 인증해줄게 답글로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싶고 그냥 계속 이상한댓만 달리니까 내일까지 확인 안하려고
그리고 무슨 실시간 수정? ? 전혀 나 오타발견했어도 전혀안건들였어 내가 수정한부분있으면 가져와봐
추가)
엄마는 아직도 안들어오셨는데 나랑 동생한테 전화로 외할머니댁 갈거니까 짐싸놓으라고 하셨어. .
아마 방학동안 할머니 댁에 있을거같아
그리고 김만두아니야 김만두가 이거보면 으잉?하겠다
그리고 사실 난 어른들 말만 주워들은거고 잘 몰라서 막 물어봐도 대답해 줄 수가없어
그리고 댓글에 걔 불쌍하다는 내용이 많더라고 맞아 솔직히 지금까지 아빠없이 살아온거니까
미워하는건 걔입장에선 억울하겠지 근데 나도 이제부터 우리아빠 없는샘칠거니까. . .
그리고 최악의 상황으로 이혼까지 할 수 있을거같아 난 다커서 괜찮지만 우리동생 아직 초등학생인데 우리동생 불쌍해서 어쩌냐 정말
그리고 진짜 댓글보니까 아빠가 오라고한거같기도해 아무리 그래도 갑자기 찾아온거고 자기가 그동안 키운것도 아닌데 그렇게 잘해주는게 좀 이상해
그래도 자기 자식이라 이건가?
정말 혼란스럽고 연초부터 이런일이 일어나서 올해 정말 걱정된다
걱정해준 댓글들 다 고마워 난 그냥 엄마가 하자는데로 하려고
(참고로 그 필리핀애는 여자애고 아빠가 걔태어났을때 한국이름도 지어준거같더라고)
추추가) 한국에서 안 살수도있어 그냥 책상사주고 폰사줘서 키울수도 있겠다고 나혼자 추측한거고 엄마아빠 말 살짝주워들은거야
그리고 주작이란 댓글이 있는데 솔직히 이걸 걔얼굴찍어서 올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우리집 이렇게 난리난거 하소연이나 하고싶어서 올린건데 톡선까지 갈지도 몰랐고 주작이라 생각하면 내가 어쩔수가 없어
그냥 썰하다 들은셈치던가
솔직히 나도 굉장히 피해자고 속상한데 뭐 주작이란 얘기하니까 좀 기분이 썩좋지는 않네
혼자온거에 대한 얘기가 좀 많은데 난 모르지 그리고 혼자온게 아는 사람 도움받았을 수도있고 아빠가 오라고한거같기도해
난 정말 모르고 대답할 수가없어
계속 말하는거지만 주작아니고 비자 돈 어쩌구 그런건 나도 몰라
나 지금 엄마차타고 외할머니댁가고있어 할머니댁은 와이파이 안되서 대답못할지도 모르겠어 안녕
추추추가)
지금 휴게소에서 밥먹고있어
길게는 못쓸거같아 다들 조언고맙고 엄마한테 판에 글쓴건 못말해도 해준 조언들은 내가 찾아본거라고하고 전해드릴게
그리고 메갈이라고 하는데 나 메갈에서 코피노주제로 남혐하는거 전혀 정말 절대 절대 몰랐어 그리고 남혐하나하자고 10대판에 먹을만큼먹은 어른들이 이렇게 긴주작글쓰고 추가도 하는게 말이된다고생각해?
그리고 이건 우리아빠 잘못이고 남자전체를 통틀어서 욕하진말아줘
잘못한 우리아빠가 한국남자인거지 한국남자가 잘못한게아니잖아 부탁할게 남혐댓글 쓰지 말아줘
하 진짜 그냥 너무 황당해서 웃음밖에안나온다 ㅋㅋㅋㅋㅋㅋㄲ
아빠가 옛날에 필리핀에 애싸지르고왔나봐
애혼자 찾아옴 나이는 나보다 2살많고
알바하고 지네 엄마랑 돈 모아서 한국왔다는거야
주소는 어떻게 찾았는지 모르겠는데 엄마까지 오기엔 돈이 너무 많이들어서 혼자 겨우찾아서 왔데 한국어는 거의못해 영어섞어서 말하는데 너무 황당했음
어제갑자기 집에 찾아옴 우리 가족 (엄마,아빼새끼,내 여동생,나)이렇게 넷이있는데 갑자기 띵동띵동해서 내가 문열어줬는데 얘가 갑자기 우리아빠이름 말하면서 어쩌구저쩌구하고 나 못알아듣고 엄마 불렀거든?
걔보고 아빠랑 엄마가 서로 무슨말하다가 우리 돈주고 나가서 놀다오라고 내보냄
나가서 가만히 생각해보는데 코피노? 그런거같은거야 그리고 우리가 3시쯤에 나갔거든 7시반쯤되서 나랑 동생이랑 집에 들어갔는데 걔랑 아빠는 없고 엄마만 계신거야
엄마한테 조심스럽게 물어보니까 필리핀에 혼외자식이 있었던거같다 그러더시라고
그리고 어제 저녁에 아빠들어오고나서 둘이 안방에서 약간 다투듯이? 얘기하는데 나랑 동생이랑 엿들었어 근데 다는 못들었긴했는데 예전부터 필리핀에 양육비로 돈을 조금씩 보냈나봐 근데 1년전쯤에 아빠가 그걸 끊어버리고 잠수를 탔나봐
그래서 그후로 얘랑 엄마랑 돈모아서 한국에 온거야
근데 가장 _같은건 얘 한국에서 키울거같아
우리집에서 자랑절대절대아니고 솔직히 우리 아빠 치과의사고 엄마는 대학교강사셔 그래서 우리집이 좀 넉넉하거든
그래서 방이 좀 많아
우리 그냥 놀고있는 방이하나있거든
지금 집에 얘있는데 그 방에 자기짐 풀어놓고 걔는 지금 뭐하는지 모르겠는데 오늘 아침에 들어와서 우리집 화장실이 3개거든 복도 끝에한게 안방에 한개 그 걔가 쓰고있는방옆에 한개있어 근데 걔 거기 방옆화장실에서 목욕하고 내가 들어가봤는데
칫솔하고 세면도구 다 세팅해놨더라고
그리고 옷도 아빠가 걔 백화점댈고가서 다 사줬더라고 조그만 좌식책상도 하나사오고 이불도 깔아주고 아빠가 엄청 챙겨주고있어
그래서 더 화나 심지어 개황당한건 폰까지사줌 이건 그냥 한국에서 계속살라는거아니냐?
그리고 엄빠 말하는거 들었을때 키울거같아
얘네 엄마가 한국은 교육도 잘받을 수있고 우리집 좀 사니까 자기딸 떵떵거리면서 살 수있게 하려고 노리고 보낸거같아 아 솔직히 내입장에서는 진짜싫고 짜증나
얘 여기살게되면 아마같은학교가게 될텐데 선생님들이이 무슨생각하실까? 그리고 애들한테 들키면? 진짜진짜 상상하기도싫어
얘랑 걔네 엄마 불쌍한거같긴한데 내가 얘랑같이 살면 구박할거같고 솔직히 좋게 못대할거같아 심지어 한국어도 거의 못하고
내동생도 말은 안해도 많이 심란한거같더라고
나 너무너무 짜증나고 얘 다시 보내고싶어 진짜 나 못된거아는데 진짜짜증나 방금전에 저녁도 같이먹었는데 엄마는 나가서먹는다고 6시쯤에나가셔서 아직도 안오셨어
밥같이 먹는데 되게 게걸스럽게먹고 눈치도 안보는거같고 아빠는 걔속 영어섞어서 걔랑 얘기하고 진짜 내동생 말많던애가 한마디도 안하고 너무 속상해
엄마도 너무 불쌍하고 우리가족 파탄낸 걔랑 걔네 엄마도싫고 당연히 가장 싫고 증오스러운건 아빠고
지금 또 방학이라 얘랑 하루종일 같은집에 있어야하는데 착잡하다
솔직히 얘한테 미안하기도해 얜 잘못이없잖아 근데 정말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이되는데 맘은 정말. , .
진짜우울하다 난 뭐 할 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것도 싫고 그까짓 양육비 안준아빠도 싫고 다싫어
(추가)우리아빠 필리핀 혼외자식있어. . .
최종 (더이상 추가안함)
이제 어른들이 알아서 하실거래 난 엄마가 하자는데로 할거고 지금 외할머니댁이고 어떤 이상한애가 나인척하고 답글달고있는데 나아냐
아빠집이라고한거랑 엄마는 혼수만했다는거,그리고 엄마 불교라고 그런거 다 다른애가 쓴거야
짤도 얘기많은데 그거 김만두짤인지 몰랐고 판에서 예뻐서 저장한거야 짤때문에 주작같다길래 내린거고 밑에써있어
주작같으면 걍 그렇게 생각하던가 그리고 내가 글 추가한시간이 저장이 안되서 그러는거같은데 휴게소 인증하란 댓올라왔을때는 이미 차타서 자고있었고 판은 지금들어왔어
나 답글잘안다니까 이상한 답글달리면 무시해
그리고 나 본문 수정전혀안했고 만두아님 저거는 2번째추가할때 같이 쓴거야 다들 만두만두거리길래 솔직히 내가 무슨 이득이있다고 이렇게 주작해서 우리아빠를 욕먹이겠어 다 됐고 믿기 싫으면 믿지마
내가 진짜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는이상
이제부터 추가없을거고 후기는 잘 모르겠어
그리고 내가 댓글썼다고하는데 나 답글 5개정도만 달았고 댓은안썼어 내가쓴거같은 댓글있으면 말해봐 인증해줄게 답글로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싶고 그냥 계속 이상한댓만 달리니까 내일까지 확인 안하려고
그리고 무슨 실시간 수정? ? 전혀 나 오타발견했어도 전혀안건들였어 내가 수정한부분있으면 가져와봐
추가)
엄마는 아직도 안들어오셨는데 나랑 동생한테 전화로 외할머니댁 갈거니까 짐싸놓으라고 하셨어. .
아마 방학동안 할머니 댁에 있을거같아
그리고 김만두아니야 김만두가 이거보면 으잉?하겠다
그리고 사실 난 어른들 말만 주워들은거고 잘 몰라서 막 물어봐도 대답해 줄 수가없어
그리고 댓글에 걔 불쌍하다는 내용이 많더라고 맞아 솔직히 지금까지 아빠없이 살아온거니까
미워하는건 걔입장에선 억울하겠지 근데 나도 이제부터 우리아빠 없는샘칠거니까. . .
그리고 최악의 상황으로 이혼까지 할 수 있을거같아 난 다커서 괜찮지만 우리동생 아직 초등학생인데 우리동생 불쌍해서 어쩌냐 정말
그리고 진짜 댓글보니까 아빠가 오라고한거같기도해 아무리 그래도 갑자기 찾아온거고 자기가 그동안 키운것도 아닌데 그렇게 잘해주는게 좀 이상해
그래도 자기 자식이라 이건가?
정말 혼란스럽고 연초부터 이런일이 일어나서 올해 정말 걱정된다
걱정해준 댓글들 다 고마워 난 그냥 엄마가 하자는데로 하려고
(참고로 그 필리핀애는 여자애고 아빠가 걔태어났을때 한국이름도 지어준거같더라고)
추추가) 한국에서 안 살수도있어 그냥 책상사주고 폰사줘서 키울수도 있겠다고 나혼자 추측한거고 엄마아빠 말 살짝주워들은거야
그리고 주작이란 댓글이 있는데 솔직히 이걸 걔얼굴찍어서 올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우리집 이렇게 난리난거 하소연이나 하고싶어서 올린건데 톡선까지 갈지도 몰랐고 주작이라 생각하면 내가 어쩔수가 없어
그냥 썰하다 들은셈치던가
솔직히 나도 굉장히 피해자고 속상한데 뭐 주작이란 얘기하니까 좀 기분이 썩좋지는 않네
혼자온거에 대한 얘기가 좀 많은데 난 모르지 그리고 혼자온게 아는 사람 도움받았을 수도있고 아빠가 오라고한거같기도해
난 정말 모르고 대답할 수가없어
계속 말하는거지만 주작아니고 비자 돈 어쩌구 그런건 나도 몰라
나 지금 엄마차타고 외할머니댁가고있어 할머니댁은 와이파이 안되서 대답못할지도 모르겠어 안녕
추추추가)
지금 휴게소에서 밥먹고있어
길게는 못쓸거같아 다들 조언고맙고 엄마한테 판에 글쓴건 못말해도 해준 조언들은 내가 찾아본거라고하고 전해드릴게
그리고 메갈이라고 하는데 나 메갈에서 코피노주제로 남혐하는거 전혀 정말 절대 절대 몰랐어 그리고 남혐하나하자고 10대판에 먹을만큼먹은 어른들이 이렇게 긴주작글쓰고 추가도 하는게 말이된다고생각해?
그리고 이건 우리아빠 잘못이고 남자전체를 통틀어서 욕하진말아줘
잘못한 우리아빠가 한국남자인거지 한국남자가 잘못한게아니잖아 부탁할게 남혐댓글 쓰지 말아줘
김-------------만-------------두-------------아--------------님
하 진짜 그냥 너무 황당해서 웃음밖에안나온다 ㅋㅋㅋㅋㅋㅋㄲ
아빠가 옛날에 필리핀에 애싸지르고왔나봐
애혼자 찾아옴 나이는 나보다 2살많고
알바하고 지네 엄마랑 돈 모아서 한국왔다는거야
주소는 어떻게 찾았는지 모르겠는데 엄마까지 오기엔 돈이 너무 많이들어서 혼자 겨우찾아서 왔데 한국어는 거의못해 영어섞어서 말하는데 너무 황당했음
어제갑자기 집에 찾아옴 우리 가족 (엄마,아빼새끼,내 여동생,나)이렇게 넷이있는데 갑자기 띵동띵동해서 내가 문열어줬는데 얘가 갑자기 우리아빠이름 말하면서 어쩌구저쩌구하고 나 못알아듣고 엄마 불렀거든?
걔보고 아빠랑 엄마가 서로 무슨말하다가 우리 돈주고 나가서 놀다오라고 내보냄
나가서 가만히 생각해보는데 코피노? 그런거같은거야 그리고 우리가 3시쯤에 나갔거든 7시반쯤되서 나랑 동생이랑 집에 들어갔는데 걔랑 아빠는 없고 엄마만 계신거야
엄마한테 조심스럽게 물어보니까 필리핀에 혼외자식이 있었던거같다 그러더시라고
그리고 어제 저녁에 아빠들어오고나서 둘이 안방에서 약간 다투듯이? 얘기하는데 나랑 동생이랑 엿들었어 근데 다는 못들었긴했는데 예전부터 필리핀에 양육비로 돈을 조금씩 보냈나봐 근데 1년전쯤에 아빠가 그걸 끊어버리고 잠수를 탔나봐
그래서 그후로 얘랑 엄마랑 돈모아서 한국에 온거야
근데 가장 _같은건 얘 한국에서 키울거같아
우리집에서 자랑절대절대아니고 솔직히 우리 아빠 치과의사고 엄마는 대학교강사셔 그래서 우리집이 좀 넉넉하거든
그래서 방이 좀 많아
우리 그냥 놀고있는 방이하나있거든
지금 집에 얘있는데 그 방에 자기짐 풀어놓고 걔는 지금 뭐하는지 모르겠는데 오늘 아침에 들어와서 우리집 화장실이 3개거든 복도 끝에한게 안방에 한개 그 걔가 쓰고있는방옆에 한개있어 근데 걔 거기 방옆화장실에서 목욕하고 내가 들어가봤는데
칫솔하고 세면도구 다 세팅해놨더라고
그리고 옷도 아빠가 걔 백화점댈고가서 다 사줬더라고 조그만 좌식책상도 하나사오고 이불도 깔아주고 아빠가 엄청 챙겨주고있어
그래서 더 화나 심지어 개황당한건 폰까지사줌 이건 그냥 한국에서 계속살라는거아니냐?
그리고 엄빠 말하는거 들었을때 키울거같아
얘네 엄마가 한국은 교육도 잘받을 수있고 우리집 좀 사니까 자기딸 떵떵거리면서 살 수있게 하려고 노리고 보낸거같아 아 솔직히 내입장에서는 진짜싫고 짜증나
우리가족 화목하고 행복했는데 뚜잇인지 뚜이엣인지 뭐가 굴러들어와서 해집고 우리엄마 진짜 우리한테 티는 안내는데 계속 울고 아빠랑 싸우는거같아 잘못하면 이혼까지 할수도 있을거같아
아빠도 그냥 양육비 얼만 안되는거 그냥 보내지 왜끊어서 우리한테 걔 알게하냐고
얘 여기살게되면 아마같은학교가게 될텐데 선생님들이이 무슨생각하실까? 그리고 애들한테 들키면? 진짜진짜 상상하기도싫어
얘랑 걔네 엄마 불쌍한거같긴한데 내가 얘랑같이 살면 구박할거같고 솔직히 좋게 못대할거같아 심지어 한국어도 거의 못하고
내동생도 말은 안해도 많이 심란한거같더라고
나 너무너무 짜증나고 얘 다시 보내고싶어 진짜 나 못된거아는데 진짜짜증나 방금전에 저녁도 같이먹었는데 엄마는 나가서먹는다고 6시쯤에나가셔서 아직도 안오셨어
밥같이 먹는데 되게 게걸스럽게먹고 눈치도 안보는거같고 아빠는 걔속 영어섞어서 걔랑 얘기하고 진짜 내동생 말많던애가 한마디도 안하고 너무 속상해
엄마도 너무 불쌍하고 우리가족 파탄낸 걔랑 걔네 엄마도싫고 당연히 가장 싫고 증오스러운건 아빠고
지금 또 방학이라 얘랑 하루종일 같은집에 있어야하는데 착잡하다
솔직히 얘한테 미안하기도해 얜 잘못이없잖아 근데 정말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이되는데 맘은 정말. , .
진짜우울하다 난 뭐 할 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것도 싫고 그까짓 양육비 안준아빠도 싫고 다싫어
짤때문에 주작같다는 얘기가있어서 뺐어
난 판에 글쓸때 항상 짤넣어서 습관적으로 한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