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친군데 이 남자는 아닌가요?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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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한텐 두명의 친구가있어요! 정확히 말하면
전남친과 날 좋아한 친구요.(이 둘은 남남임)

전남친은 관계까지 갔던 깊은 사이였지만 그 뒤로 처음과 변한 것 같은 기분에 결국 제가 참지 못하고 찼어요.
그 뒤로 안부 톡? 이 오길래 답장해줬죠. 만나자하길래 만났구요. 헤어지긴 했지만 연인으로서만 아닐뿐 친구로는 좋은 인연이기에 저도 친구의 마음으로 연락합니다.

날 좋아했던 친구는. 알바하다 만나게 됐고 친해져서 고백을 받았지만 전 마음이 없다했습니다. 연락을 하거나 만나는 경우는 위와 비슷하구요.

이 두남자의 공통점은 제가 맘이 없다하는데도 그 후로 저한테 몇번 들이댔어요. 전 그때마다 넌 친구지 그 이상 아니다. 늘 거절했구요.
또 만나자하는 빈도수나 연락의 빈도수가 전 거의없고 친구들이 항상 먼저, 더 많이 해요.
또 만나면 먼저 계산을 하거나 제가 못내게 합니다. 대놓고 계산도해보고 화장실 가는척하면서 몰래 계산하려하면 어떻게 알고 와서 힘으로 제가 계산 못하게 제압해버려요. 먼저 계산한 경우엔 이체해준다고 해도 절대 계좌번호 안알려주고 제가 낸 경우보다 이친구들이 낸 경우와 금액이 훨씬 많아요. 그래서 부담된다 그러면 친구라는 무기를 써요. 친구라 사준거다. 안그러면 제가 부담되서 안만날걸 아니까 그러는 것 같아요.

1.아직도 저한테 마음이 있기에 이러는 건가요?
2.마음이 있어서 그런거라면 저 친구들이 저한테 맘이 있어 모질게ㅜ못하니 제가 연을 끊어야하나요? 연을 끊지않고 친구로 지낼 순 없나요?
3.또 제가 얻어먹은게 많은데 이런부분은 어떻게 보답해야하나요? 전 딱 제가 얻어먹었던 만큼 돈만 돌려주고싶은데,, 선물로 대신하기엔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선물은 생일때나 주는거지 그냥 주기엔 오글거리고 혹시나 또 헷갈려할까봐 좀 그렇구.. 좋은방법 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