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겁나 울었다

ㅇㅇ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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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때 부모님한테 받은 호랑이 인형
호미라고 이름도 지어줬었고 정말 좋아하던 인형이었는데
중학생때 우리집에 놀러온 엄마 친구 딸한테 줬단말야
그 뒤로 잊고 살았는데 몇년 지난 지금 갑자기 생각나서 겁나 울었다
애착이 많이 갔던 인형이기도 했고 내가 아주 어릴때부터 갖고있던 인형이었는데 너무 후회된다
호미야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