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겨울에 빙하를 구경하기는 다소 난감하기는 한데 , 그 이유가 눈으로덮혀 빙하를 보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또한, 빙하 트래킹은 눈으로 덮힌 크레바스로 인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그런데, 오늘 다행히 빙하의 속살을 살짝 엿 볼 수있었으며 빙하에서 떨어진 유빙과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눈 녹은 물들이 모이고 모여 폭포를 이루는 장면도같이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빙하지대로 들어가는 길이 녹다가 얼길 반복해상당히 미끄럽네요...호수 너머로 보이는 설산에 빙하가 있는데눈으로 덮혀 있습니다...호수 가운데 부분은 얼어있고 가장자리 부분은 아직채 얼지 않았습니다...연어가 산란을 하는 호수인지라 간혹,겨울에도 연어가 보이기도 하는데 오늘은 호수가 얼어서인지보이질 않네요...조금씩 호숫가로 다가가보니, 자칫 미끄러지면 호숫가로 풍덩하고 빠질 것 같네요...비취빛 빙하의 속살이 어렴풋이 보이네요...호수에서 얼어버린 괴목들이 운치가 있습니다...조금만 더 얼면 스케이팅을 즐겨도 좋을 것 같네요...바람에 흔들린 물결이 작은 돌을 안고 돌아 저에게로다가옵니다...저 산 위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빙하에서 떨어져 내린 유빙이 바람결에 흔들리며 흘러가고 있습니다...세차게 떨어져 내리는 폭포의 물소리가 머리를 더 한층개운하게 해주네요...마치 " 그대로 멈춰라" 처럼 물줄기들이 떨어져 내리다가 얼어버린 폭포입니다...크고 작은 폭포를 따라 걸어보았습니다...바람에 날리는 물줄기로 근처에 접근을 하기에는 다소무리가 있네요...나이아가라 폭포도 얼었다는데 , 여기는 잘만 흐르고 있습니다...날씨가 눈 녹을 만큼 따듯해서 이렇게 폭포들이생겨납니다...이 폭포 앞에 서니 정말 상쾌합니다.정신이 번쩍 드네요...알래스카의 겨울은 추위 속에서도 만물이 성장합니다...비록, 동지가 지났지만 팥죽을 끓여 보았습니다.단걸 좋아해서 설탕도 조금 넣었습니다.마트에서 찹쌀과 팥을 사서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으니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너무 좋네요..오일장에 갈 때마다 양푼에 담아 내오는 팥죽을 매번사 먹었었는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특히, 제가 제주도 놀러가면 오일장에 들러 뻐지지 않고먹게 되더군요..여러분도 집에서 한번 해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빙하와 폭포 "
알래스카 겨울에 빙하를 구경하기는
다소 난감하기는 한데 , 그 이유가 눈으로
덮혀 빙하를 보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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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빙하 트래킹은 눈으로 덮힌 크레바스로
인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행히 빙하의 속살을 살짝 엿 볼 수
있었으며 빙하에서 떨어진 유빙과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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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은 물들이 모이고 모여 폭포를 이루는 장면도
같이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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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로 들어가는 길이 녹다가 얼길 반복해
상당히 미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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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너머로 보이는 설산에 빙하가 있는데
눈으로 덮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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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가운데 부분은 얼어있고 가장자리 부분은 아직
채 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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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는 호수인지라 간혹,
겨울에도 연어가 보이기도 하는데 오늘은 호수가 얼어서인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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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호숫가로 다가가보니, 자칫 미끄러지면 호숫가로
풍덩하고 빠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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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빛 빙하의 속살이 어렴풋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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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얼어버린 괴목들이 운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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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얼면 스케이팅을 즐겨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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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흔들린 물결이 작은 돌을 안고 돌아 저에게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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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위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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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서 떨어져 내린 유빙이 바람결에 흔들리며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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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게 떨어져 내리는 폭포의 물소리가 머리를 더 한층
개운하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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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 그대로 멈춰라" 처럼 물줄기들이 떨어져 내리다가
얼어버린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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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폭포를 따라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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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리는 물줄기로 근처에 접근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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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도 얼었다는데 , 여기는 잘만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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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눈 녹을 만큼 따듯해서 이렇게 폭포들이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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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포 앞에 서니 정말 상쾌합니다.
정신이 번쩍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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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추위 속에서도 만물이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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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동지가 지났지만 팥죽을 끓여 보았습니다.
단걸 좋아해서 설탕도 조금 넣었습니다.
마트에서 찹쌀과 팥을 사서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으니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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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장에 갈 때마다 양푼에 담아 내오는 팥죽을 매번
사 먹었었는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특히, 제가 제주도 놀러가면 오일장에 들러 뻐지지 않고
먹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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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집에서 한번 해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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