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상황만 설명하자면현재 결혼11년차이고첫째아이가 7살 둘째가 지금 뱃속에 5개월입니다 첫번째 바람은 결혼3년차에 동갑인 처녀와 바람나서 잠자리까지 간 막장 바람이었고이번에 걸린 두번째 바람은 막 시작단계입니다아직 만난건 아니고 카톡과 전화로 "자기"라는 호칭으로 대화중이더라고요 참......인생 우울하네요처음 바람 걸렸을때 이혼을 했어야하는데....시부모님이 정말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그 분들 보고 참았는데....바람 안 피운 사람은 있어도한번 바람핀 강아지.는 없다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이혼이 답인건 아는데!!첫째는 제가 키우는건 당연한데정말 솔직한 말로 둘까지 키울 자신이 없네요그렇다고 수술을 하자니 차마 애기한테 너무 미안하구요며칠전에 병원 다녀왔는데 애도 심장이 뛰고 손/발/눈/코/입 다 생긴 정말 사람인데ㅠ 정말 강아지.를 죽여버리고 싶고!!왜 우리 가정만 이 파탄이 났는지!!그 여자도 애 둘 있는 유부녀인데 그 신랑한테 알려서 그 집구석도 파탄내고 싶습니다!!!흥신소라도 알아보고싶어요ㅠ 당장에 회사도 3월까지만 다니고 육아휴직 들어갔다가 퇴사인데애 둘을 무슨돈으로 키우며.... 생활비는 어쩌며....이런 저런 사정이 있어서 재산분할 위자료 이런거 0원입니다내 비상금으로 일년은 버틴다고 해도... 그 다음부터는 사실 막막하네요 215
남편의 두번째 바람!! 어찌해야할까요ㅠ
간단하게 상황만 설명하자면
현재 결혼11년차이고
첫째아이가 7살
둘째가 지금 뱃속에 5개월입니다
첫번째 바람은 결혼3년차에 동갑인 처녀와 바람나서 잠자리까지 간 막장 바람이었고
이번에 걸린 두번째 바람은 막 시작단계입니다
아직 만난건 아니고 카톡과 전화로 "자기"라는 호칭으로 대화중이더라고요
참......인생 우울하네요
처음 바람 걸렸을때 이혼을 했어야하는데....
시부모님이 정말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그 분들 보고 참았는데....
바람 안 피운 사람은 있어도
한번 바람핀 강아지.는 없다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이혼이 답인건 아는데!!
첫째는 제가 키우는건 당연한데
정말 솔직한 말로 둘까지 키울 자신이 없네요
그렇다고 수술을 하자니 차마 애기한테 너무 미안하구요
며칠전에 병원 다녀왔는데 애도 심장이 뛰고 손/발/눈/코/입 다 생긴 정말 사람인데ㅠ
정말 강아지.를 죽여버리고 싶고!!
왜 우리 가정만 이 파탄이 났는지!!
그 여자도 애 둘 있는 유부녀인데 그 신랑한테 알려서 그 집구석도 파탄내고 싶습니다!!!
흥신소라도 알아보고싶어요ㅠ
당장에 회사도 3월까지만 다니고 육아휴직 들어갔다가 퇴사인데
애 둘을 무슨돈으로 키우며.... 생활비는 어쩌며....
이런 저런 사정이 있어서 재산분할 위자료 이런거 0원입니다
내 비상금으로 일년은 버틴다고 해도... 그 다음부터는 사실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