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까진 포곤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라떼 집사입니다.오늘까지는 괜찮은데 내일부터 많이 추워질 거라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라떼는 늘상 그랬듯이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고 있습니다.겨울 일상 사진 한번 보실까요~~ 집안에 있는 모든 장바구니와 상자는 라떼 소유라고 해도 무리가 없네요.마트간다고 던저놓은 바구니에 저렇게 들어가버리면.. 데리고 갈수도 없고 ㅎㅎ 항상 골똘히 뭔가 생각하는 표정이지만.. 하는 행동은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초지일관 돌격형) 저 다이아몬드 눈매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비시니안 고양이는 참 멋진 아이라인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물로 씻기면 마스카라 범벅될거 같은 화려함~~졸때 다가가면 귀찮아 합니다 ㅋㅋ그루밍은 최대한 유연하게~ 이사오면서 소파를 새로 바꿔서 긁어대면 어쩌나 걱정이 있었는데.. 다행히 스크레쳐만 잘 이용해주는 착한 녀석~~ (생각보다 이런경우가 드물다고 합니다.)침대보는 엄청 잘 뜯어요 ㅠ라떼가 라떼를 보다~간식은 닭가슴살 이거 하나로 충분합니다.닭가슴살을 위해선 영혼도 팔 녀석이에요.. 영상이 없어서 아쉽지만 열어달라고 계속 낑낑 댑니다. ㅎㅎ 집사가 닭 해체쇼를 보이는동안 인내심이라고는 눈꼽 한점도 없이 계속 꺅꺅저녁에 요리라도 할라치면 옆에 와서 계속 저럽니다.. 정신이 쏙 빠지죠 -.-저 눈빛과 귀엽게 내는 소리를 듣고 냉정하게 간식주는걸 거절할 사람은 없을겁니다. 겨울이 되고나서는 바닥에 대자로 뻗는 모습을 자주 못보게 되네요.대신 요렇게 빵은 자주 굽습니다.집안 온도는 항상 22~23도 정도 유지하는데 고양이에겐 좀 추울라나요. 침대위, 옆에 고양이 전용 전기매트를 항시 깔아놓지만항상 집사 옆에서 요렇게 대기/ 취침 중이에요 ㅎㅎ 정말 피곤할때만 방에가서 자는데 제가 주방쪽으로 정확히 두걸음 이동하면 또 졸졸졸... 항상 이렇게 집사만 바라보며 졸졸졸 달라 붙는 애교만점 라떼 무술년 첫번째로 보여드리는 라떼의 일상은 오늘도 평화롭습니다.~~함께한지 반년이 다 되어가지만 한번도 집사를 할퀴거나 아프게 한적이 없네요집안에 사람외에 아비시니안이라는 생명체 하나가 같이 있는거 하나만으로도 항상 기쁘고 경이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겨울을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1099
겨울 라떼의 평화로운 일상
안녕하세요. 아직까진 포곤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라떼 집사입니다.
오늘까지는 괜찮은데 내일부터 많이 추워질 거라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라떼는 늘상 그랬듯이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고 있습니다.
겨울 일상 사진 한번 보실까요~~
집안에 있는 모든 장바구니와 상자는 라떼 소유라고 해도 무리가 없네요.
마트간다고 던저놓은 바구니에 저렇게 들어가버리면.. 데리고 갈수도 없고 ㅎㅎ
항상 골똘히 뭔가 생각하는 표정이지만.. 하는 행동은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
(초지일관 돌격형)
저 다이아몬드 눈매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비시니안 고양이는 참 멋진 아이라인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물로 씻기면 마스카라 범벅될거 같은 화려함~~
졸때 다가가면 귀찮아 합니다 ㅋㅋ
그루밍은 최대한 유연하게~
이사오면서 소파를 새로 바꿔서 긁어대면 어쩌나 걱정이 있었는데..
다행히 스크레쳐만 잘 이용해주는 착한 녀석~~ (생각보다 이런경우가 드물다고 합니다.)
침대보는 엄청 잘 뜯어요 ㅠ
라떼가 라떼를 보다~
간식은 닭가슴살 이거 하나로 충분합니다.
닭가슴살을 위해선 영혼도 팔 녀석이에요..
영상이 없어서 아쉽지만 열어달라고 계속 낑낑 댑니다. ㅎㅎ
집사가 닭 해체쇼를 보이는동안 인내심이라고는 눈꼽 한점도 없이 계속 꺅꺅
저녁에 요리라도 할라치면 옆에 와서 계속 저럽니다.. 정신이 쏙 빠지죠 -.-
저 눈빛과 귀엽게 내는 소리를 듣고 냉정하게 간식주는걸 거절할 사람은 없을겁니다.
겨울이 되고나서는 바닥에 대자로 뻗는 모습을 자주 못보게 되네요.
대신 요렇게 빵은 자주 굽습니다.
집안 온도는 항상 22~23도 정도 유지하는데 고양이에겐 좀 추울라나요.
침대위, 옆에 고양이 전용 전기매트를 항시 깔아놓지만
항상 집사 옆에서 요렇게 대기/ 취침 중이에요 ㅎㅎ
정말 피곤할때만 방에가서 자는데 제가 주방쪽으로 정확히 두걸음 이동하면 또 졸졸졸...
항상 이렇게 집사만 바라보며 졸졸졸 달라 붙는 애교만점 라떼
무술년 첫번째로 보여드리는 라떼의 일상은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함께한지 반년이 다 되어가지만 한번도 집사를 할퀴거나 아프게 한적이 없네요
집안에 사람외에 아비시니안이라는 생명체 하나가 같이 있는거 하나만으로도
항상 기쁘고 경이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겨울을 지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