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인거 죄송합니다 급한마음에 글 쓰니 양해부탁드려요 댓글 보고 판단이 서면 글 지울게요 회사법인 업무를 보는 직장인 주부입니다 기업은행에서 갑자기 출금 할 일이 생겨서 조금전 3시30분에 회사에서 나왔습니다 회사 왼쪽으로 가면 5분거리 우체국 회사 오른쪽으로 가면 20분거리 기업은행이 있어요 우체국 창구에서는 기업은행 입출금 업무가 가능해서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우체국에서 업무를 봤고 그 외 통장이월이나 개설 등 특이사항은 기업은행에서만 가능해서 그럴때만 기업은행으로 갑니다 우체국에서 출금전표를 써서 창구에 내면서 ‘통장 압축해주세요’ 라고 말했고 직원 아주머니는 네 라고 건성 대답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통장을 넣는데 끝도 없이 찍히는 소리가 납니다 통장기장할수 있는 면이 5장이었는데 결국엔 끝까지 다 찍고도 부족해서 출금이 안된다고 하네요 제가 압축을 해달라고 했고 항상 압축해서 출금을 해왔는데 그 직원 하는말이 통장정리를 압축해서 해달라고 한뒤에 출금을 해달라고 했어야되는데 출금 전표를 내면서 압축을 해달라고 해서 압축이 안된다네요? 이게 제탓인가요? 제가 그 과정을 어떻게 알고 그렇게 요구할까요? 전 늘 똑같이 했고 10년간 이런적이 처음인데 ㅎ 어떡하죠? 이러면서 불쌍한 표정으로 제 탓을 하시네요 ‘기업은행 저쪽에 있으니 갔다오세요. 여기서는 출금이 안돼요’ 라고 친히 명령을 하시네요 누가 몰라서 안가겠습니까 그때 3시40분입니다 가면 이미 은행문 닫을 시간이예요 저도 암담하고 또 너무 황당하고 억울하고 본인잘못 인정 안하고 제탓만 하는게 욱해서 ‘제 개인적인거면 몰라도 회사 통장을 이렇게 해놓고 일처리도 못하게 됐는데 어떻게 책임지실거예요?’ 라고 했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뭔 헛소리를 하냐는 표정으로 ‘책임이요? 제가요? 고객님 기업은행 가시면 되잖아요’ 이러데요 어이 없어서 그냥 그사람 이름만 적어서 나왔네요 우체국 직원 민원 넣을 지사 전화번호까진 저장해뒀는데 또 막상 민원 넣으려니 망설여져서요 제가 민폐 진상 고객인가요? 저는 억울하거든요 은행 문닫을 시간이라 제 개인카드로 택시타고 기업은행으로 왔어요 그렇다고 가서 3천원과 내 시간을 물어내라고 할수도 없고 ㅎㅎㅎ 어째야 할지요 그냥 넘어가기엔 열받아서요! 가까운거리라 가디건 하나 입고 나왔는데 춥네요 ㅠㅠ220
제탓하는 우체국 직원 민원 넣어도 될까요?
급한마음에 글 쓰니 양해부탁드려요
댓글 보고 판단이 서면 글 지울게요
회사법인 업무를 보는 직장인 주부입니다
기업은행에서 갑자기 출금 할 일이 생겨서
조금전 3시30분에 회사에서 나왔습니다
회사 왼쪽으로 가면 5분거리 우체국
회사 오른쪽으로 가면 20분거리 기업은행이 있어요
우체국 창구에서는 기업은행 입출금 업무가 가능해서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우체국에서 업무를 봤고
그 외 통장이월이나 개설 등 특이사항은 기업은행에서만 가능해서 그럴때만 기업은행으로 갑니다
우체국에서 출금전표를 써서 창구에 내면서
‘통장 압축해주세요’
라고 말했고 직원 아주머니는 네 라고 건성 대답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통장을 넣는데 끝도 없이 찍히는 소리가 납니다
통장기장할수 있는 면이 5장이었는데 결국엔 끝까지 다 찍고도 부족해서 출금이 안된다고 하네요
제가 압축을 해달라고 했고 항상 압축해서 출금을 해왔는데
그 직원 하는말이 통장정리를 압축해서 해달라고 한뒤에 출금을 해달라고 했어야되는데
출금 전표를 내면서 압축을 해달라고 해서 압축이 안된다네요?
이게 제탓인가요? 제가 그 과정을 어떻게 알고 그렇게 요구할까요? 전 늘 똑같이 했고 10년간 이런적이 처음인데 ㅎ
어떡하죠? 이러면서 불쌍한 표정으로
제 탓을 하시네요
‘기업은행 저쪽에 있으니 갔다오세요. 여기서는 출금이 안돼요’ 라고 친히 명령을 하시네요
누가 몰라서 안가겠습니까 그때 3시40분입니다
가면 이미 은행문 닫을 시간이예요
저도 암담하고 또 너무 황당하고 억울하고
본인잘못 인정 안하고 제탓만 하는게 욱해서
‘제 개인적인거면 몰라도 회사 통장을 이렇게 해놓고 일처리도 못하게 됐는데 어떻게 책임지실거예요?’
라고 했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뭔 헛소리를 하냐는 표정으로
‘책임이요? 제가요? 고객님 기업은행 가시면 되잖아요’ 이러데요
어이 없어서 그냥 그사람 이름만 적어서 나왔네요
우체국 직원 민원 넣을 지사 전화번호까진 저장해뒀는데
또 막상 민원 넣으려니 망설여져서요
제가 민폐 진상 고객인가요?
저는 억울하거든요
은행 문닫을 시간이라 제 개인카드로 택시타고 기업은행으로 왔어요
그렇다고 가서 3천원과 내 시간을 물어내라고 할수도 없고 ㅎㅎㅎ
어째야 할지요 그냥 넘어가기엔 열받아서요!
가까운거리라 가디건 하나 입고 나왔는데 춥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