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팬인데 진짜 마음 아프다 ,, ㅠㅠ

ㅇㅇ2018.01.08
조회19,683

오늘 효리네민박2 알바생이 윤아가 됬다는 기사는 아마 다들 알 거임..

난 기사 뜨자마자 너무 놀라고 좋기도 하고 또 한 편으로는 걱정도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기사 댓글이 전부 다 악플.. 베스트 댓글들도...

물론 아이유님(나도 넘 좋아함 ㅠㅠ)이 알바생으로 너무 너무 잘했고 귀여워서 시즌투에서도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거라는 건 나도 너무 인정...

또 윤아 잘 모르는 대중들은 약간 새침해보이는 이미지라 걱정할 수도 있는데 비판이랑 비난은 구분해야지 윤아 무매력인데 왜 나오냐 나이 찬 줌마 아니냐 퇴물 아니냐 또 악플 단 사람들 전부 다 메갈이냐면서 남녀싸움으로 몰아가고..(여자 악플러도 있지만 남자로 보이는 악플러도 많았음..)

 

이렇게 팬인 나도 보면서 진짜 마음이 아팠는데 윤아는 어떨까 싶음..

오랜 시간동안 윤아 봐오면서 느낀건 윤아 가혹할정도로 자기 자신 몰아붙이고 자기 관리 열심히 하는만큼 자책도 엄청 하는 성격임.. 내일 첫녹화라는데 솔직히 윤아도 기사 반응 다 알거고 그래서 팬인 나는 너무 걱정됨 물론 년차 찬 만큼 프로답게 하겠지만...

 

팬으로서 하고 싶은 말은 당연히 시청자로서 윤아에 대한 걱정? 기우가 드는거 이해함..

근데 아직 첫방도 안했잖아

만약 방송에서 윤아가 알바생인데도 불구하고 태도 설렁설렁하고 일 열심히 안하면 그 때 비판해야지 아직 뚜껑도 안 열어봤는데 극심한 악플은 당사자에게도 팬들에게도 상처라는거 알아줬으면 좋겠음.. 여긴 나처럼 아이돌 팬들도 많고 윤아 악플 너무 심하다는 분들도 많아서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하고 글 썼음.. 나 혼자 너무 마음 아파서 쓴 글이니까 비판은 둥글게 해 주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