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찼었던 전여자친구와 다시 만나고싶어요

ㅇㅇ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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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거의 1년정도 되었고 사내연애를 짧게 했었습니다.
헤어진이유는 저도 집돌이지만 여자친구는 더욱 집순이였던게 이유입니다.
매일 퇴근후 기본적으로 3시간 심지어 가족과 식사중에도 전화를 놓지않고 저와 통화를 했습니다.

개인의 시간이 부족해서 몇번 장난식으로 다른거 취미생활을 가지면 어떨지 제안해봤는데 저랑 연락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저는 당시 일주일에 1~2번 친구와 만나고 운동도 했었습니다.

그 시간에도 전화가 왔고 여자친구의 폰요금은 전화무제한이 아닌데도 요금 충전후 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구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도 전화가 오면 기본 30분 통화를 놓지않고 카톡 답장이 느려지면 우는 여자친구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만 타다가 제가 헤어지자고 한게 이제 1년째입니다.

이사를 도시 외곽으로 가서 퇴근후바로 집에가야하는 입장과 마찬가지로 사는 거주지에 아는사람 하나없던 점, 진짜 좋아했던 남자친구등 이해를 하고 저역시 너무 좋아서 강하게 불만을 얘기 못하고 돌려가며 말하다 쌓이고 쌓여 일방적으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도 사내연애라 얼굴 계속보니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했지만 진짜 둘다 힘들었습니다.

이후로 여자를 안만나고 일과 공부만하고 지내다가
휴대폰을 바꾸고 카카오톡 친구를 살펴보다 여자친구같은 친구에 떠 있길래 아직 나를 못 잊었나 내가 저장이 되어있나 싶어서 며칠동안 연락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예전에 사귀던 그때로 돌아간것처럼 갑자기 15살 사춘기애들처럼 생각이 나고 계속 보고싶다 연락해볼까 보고싶다 잘지낼까?아니면 어떻게 할까 생각에 빠져있다 이러다 내가 미칠거같아서 연락해보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 진짜 미안해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