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A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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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는 말을 입에서 떼어낸 지 반 년난 아직도 반 년 전의 기억에 갇혀 허우적댄다
없어질 것만 같았던 없어지지 않는 기억기억은 이내 복수심으로 바뀌어너를 찢어내고 긁어내려 애를 쓴다
그럼에도 계속되는 이 기억은내 가슴을 아리게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