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야간일을 하는데 아침에 일마치고서 친한오빠랑 잠깐 얘기나누다가 오빠가 절 지하철역까지 데려다주고서 오빤가고 전 교통카드를 막 찍으려고 하는데 뒤에서 어떤남자가 절 부르더군요 나: 왜..왜요? 그사람:맘에 들어서 그러는데요...잠깐 차나 밥한끼하면서 얘기 좀 할 수 없을까요? 좀 무서웠어요... 나: 저 아세요? 그사람: OO에서 일하시잖아요 저 거기 회원이였어요...아까그남자분(친한오빠) 남자친구세요? 나:아니요...친한 오빠에요..아...근데 전 그쪽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요? 그사람: 당연하겠죠..수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데...저번에 그 안에있는 매점에서도 봤어요 뭘 그렇게 맛있게 먹나 모르셔...ㅋㅋ저 정말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아까 그분 남자친군줄 알았어요 제가 교대시간에 매점가서 이모들이랑 얘기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하거든요.. 나:아아... 이러고서 대충 얼버무리고 집에갈라하는데 잠깐 얘기좀 할수 없냐고... 그사람 약간 술취한듯했어요 술냄새도 났구요 나:많이 취하신거 같은데 얼른 들어가세요 저도 가봐야되요 그사람: 술 정말 안취했어요...그리고 저 정말 이상한 사람아니니까 이상하게 보지 말아주세요 제가 술먹지 않으면 이러지 못해요....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시간도 많이 남았겠다 아침이니까 저녁보단 무섭지도 않아서 그럼 공원에 가서 잠깐 앉았다 가요 이러고서 그냥 걸었어요 걸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눴어요 이상한 사람인지..아님 진짜 내가 맘에 들어서 이러는건지..헷갈리더군요 그러고서 조금 있다가 저녁에 일도 나가야 되고 해서 피곤하니까 얼른 집에가서 자야된다고 하면서 간다고 했거든요 근데 뜬금없이 2만원을 건네주는 거에요 집에 갈려는거 붙잡아서 너무 미안하다며 택시타고 가라며 택시까지 잡아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전화번호 좀만 찍어달라고 해서 핸드폰에 찍어줬어요 통화버튼 눌러서 확인하더라구요 제 핸드폰 벨이 울리니 그제서야 잘가요 하고 택시문 닫아주고 꾸벅꾸벅 인사까지 하더라구요 택시타고 바로 문자가 왔어요 "조심히 가세요ㅋㅋ" 이러고서 내가 답장을 안했더니 전화가 와서 왜 문자 쌩까새요~장난식으로 이러면서 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조심히 잘가라고...먹고싶은거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은근히 이사람 신경쓰이네요 연락이 기다려져야 된다고 해야 맞는건가? 혹시 연락왔나? 이런마음에 핸드폰 들여다보게 되요.. 근데 이사람 대체 뭔지...연락이 없네요 그사람 술취해서 헛짓거리 한거란 생각드네요 나름 괜찮은 경험이었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사람...정말 내게 맘이 있어서 이랬던 걸까요?
내게 헌팅해온 남자..뭥미?
제가 야간일을 하는데 아침에 일마치고서 친한오빠랑 잠깐 얘기나누다가
오빠가 절 지하철역까지 데려다주고서 오빤가고
전 교통카드를 막 찍으려고 하는데 뒤에서 어떤남자가 절 부르더군요
나: 왜..왜요?
그사람:맘에 들어서 그러는데요...잠깐 차나 밥한끼하면서 얘기 좀 할 수 없을까요?
좀 무서웠어요...
나: 저 아세요?
그사람: OO에서 일하시잖아요 저 거기 회원이였어요...아까그남자분(친한오빠) 남자친구세요?
나:아니요...친한 오빠에요..아...근데 전 그쪽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요?
그사람: 당연하겠죠..수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데...저번에 그 안에있는 매점에서도 봤어요
뭘 그렇게 맛있게 먹나 모르셔...ㅋㅋ저 정말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아까 그분 남자친군줄
알았어요
제가 교대시간에 매점가서 이모들이랑 얘기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하거든요..
나:아아...
이러고서 대충 얼버무리고 집에갈라하는데 잠깐 얘기좀 할수 없냐고...
그사람 약간 술취한듯했어요 술냄새도 났구요
나:많이 취하신거 같은데 얼른 들어가세요 저도 가봐야되요
그사람: 술 정말 안취했어요...그리고 저 정말 이상한 사람아니니까 이상하게 보지 말아주세요
제가 술먹지 않으면 이러지 못해요....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시간도 많이 남았겠다 아침이니까 저녁보단 무섭지도 않아서 그럼 공원에 가서 잠깐
앉았다 가요 이러고서 그냥 걸었어요
걸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눴어요
이상한 사람인지..아님 진짜 내가 맘에 들어서 이러는건지..헷갈리더군요
그러고서 조금 있다가 저녁에 일도 나가야 되고 해서 피곤하니까 얼른 집에가서 자야된다고 하면서 간다고 했거든요
근데 뜬금없이 2만원을 건네주는 거에요
집에 갈려는거 붙잡아서 너무 미안하다며 택시타고 가라며 택시까지 잡아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전화번호 좀만 찍어달라고 해서 핸드폰에 찍어줬어요
통화버튼 눌러서 확인하더라구요
제 핸드폰 벨이 울리니 그제서야 잘가요 하고 택시문 닫아주고 꾸벅꾸벅 인사까지 하더라구요
택시타고 바로 문자가 왔어요
"조심히 가세요ㅋㅋ"
이러고서 내가 답장을 안했더니 전화가 와서
왜 문자 쌩까새요~장난식으로 이러면서 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조심히 잘가라고...먹고싶은거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은근히 이사람 신경쓰이네요
연락이 기다려져야 된다고 해야 맞는건가?
혹시 연락왔나? 이런마음에 핸드폰 들여다보게 되요..
근데 이사람 대체 뭔지...연락이 없네요
그사람 술취해서 헛짓거리 한거란 생각드네요
나름 괜찮은 경험이었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사람...정말 내게 맘이 있어서 이랬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