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개냥이 자두를 소개합니다..

쫑이2018.01.09
조회11,883
안녕하세요..
가끔 톡만보다가 저희 자두를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쓰네요.
자두는 이제 두살이 페르시일 친칠라 남자아이에요.
태어난지 6주 됐을때 저희집에 입양됐는데..처음엔 여자아이인줄 착각해서 이름을 자두로 지었는데..알고보니 남아..
알게됐을때는 자두라는 이름도 익숙한지 부르면 반응하고해서 그냥 쭈~욱 자두가 되었답니다







처음 자두를 만난날이에요..
출근한 신랑 직장동료분이 알러지때문에 키울수없게되어 의견을 물으셨는데 저희 신랑이 이모습을 보고 심쿵..
사무실에 데리고 왔더니 이러고 있는 모습에 반해 저희집에 오게됐죠..
아~전 그 전까지는 애완동물을 아주 싫어하는 1인 이었으나
저 키보드에 누운사진을 보고는 저도 심쿵


저때가 저희집에 온지 2주쯤 지났을때에요..
발바닥 젤리가 핑크핑크 하죠


어릴때 자두는 쇼파 위를 좋아했어요..
특히 두개를 이어주는 부분에 포옥~


주무실때 담요를 덮어주면 숙면하기도 하고..


이렇게 쭉 뻗어 주무시기도 해서 정말 사람인줄..

요때만 해도 이렇게 많은부분을 차지하게 될줄 몰랐는데..
이녀석때문에 저희부부는 캣맘, 캣데디가 되었을정도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