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가 5시 30분에 울면서 집으로 퇴근하시고 어린이집 원장과 전화를 하며 북받쳐 오르는 설움으로 쥐어짜듯 울고 다급하게 전화를 끊더니, 그 후로 과호흡으로 인해, 38도가 넘는 고열, 손발의 근육이 경직되어 뒤틀리고, 안면은 뻣뻣하게 굳어 응급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눈물을 흘리시면서 울분을 삭히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 어머니가 왜 이러시는 건지에 대해 하소연을 하고자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슬픈 영화를 볼 때 말고는 눈물이 적은 강인한 어머니십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눈물을 소매 끝에 찍으시는 날들이 많아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 이유는 직장에서의 일 때문이었는데, 어머니는 60세가 다 되어가는 나이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근무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어머니가 가장 고령이라고 합니다. 원장조차 어머니보다 어렸고, 동료 보육교사도 마찬가지로 어머니보다는 어렸습니다.
<1>
원장은 평소에 아이들을 때리고, 강압적인 말로 협박하며 본인의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푸는 것처럼 보여 저희 어머니는 그런 점에서 보육교사들 중에 유일하게 원장에게 그러지 말라고 말을 해봤지만 그 말이 먹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상 마지막엔 의무적으로 설치된 어린이집 cctv의 영상을 삭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사가 들어와도 업무실수로 인한 영상삭제로 처벌 없이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만두기로 결정한 다음날 어머니는 빙산의 일각뿐인 음성을 녹음하셨다고 합니다,)
<2>
저희 엄마는 단지 나이가 많다는 것 때문에 원장과 동료 교사들에게 따돌림 당하셨다고 합니다.
우선 그것의 일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원장은 갑자기 어머니에게 와서 매트를 면도칼로 그었다면서 화내고, 소리치자 어머니는 안했다고 부인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저희 어머니가 근무하기 전부터 근무하신 다른 선생님께서 그 매트는 예전부터 그어져 있었다고 말하자 원장은 한마디 사과도 없이 그냥 넘겼습니다.
2) 다른 반 아이들 수가 너무 많아 어머니가 그 반을 함께 돌보는 과정에서 점심이 끝난 후 아이들을 양치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양치를 마친 후, 한 아이가 양치거품을 그대로 묻은 채로 돌아다니자 원장은 어머니를 부르며 왜 일 똑바로 안하냐며 지적을 하자 어머니는 제가 맡은 일은 다 한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원장은 저희 어머니께 삿대질을 하며 화를 내자 다른 선생님이 제가 그랬다며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 원장은 이번에도 사과 없이 넘겼습니다.
3) 원장은 저희 어머니가 어린이집을 청소하는 과정에서 잔소음이 발생하니 그거에 대해 시끄럽다고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 선생님이 똑같이 청소를 할 때는 별 말을 안했다고 합니다.
4) 사랑반 아이가 양치를 하자 어머니가 담당한 반 아이가 따라 들어가서 사랑반 선생님은 그 아이까지 양치를 시켜줬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담당한 반 아이는 양치거품을 안 닦은 채로 화장실 밖으로 나가 돌아다니니 원장은 어머니를 불러서 혼을 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사랑반 선생님이 본인이 했다고 하자 원장은 그냥 넘어갔다고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근무하시는 저희 어머니가 오늘 응급실 가셨습니다
오늘 어머니가 5시 30분에 울면서 집으로 퇴근하시고 어린이집 원장과 전화를 하며 북받쳐 오르는 설움으로 쥐어짜듯 울고 다급하게 전화를 끊더니, 그 후로 과호흡으로 인해, 38도가 넘는 고열, 손발의 근육이 경직되어 뒤틀리고, 안면은 뻣뻣하게 굳어 응급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눈물을 흘리시면서 울분을 삭히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 어머니가 왜 이러시는 건지에 대해 하소연을 하고자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슬픈 영화를 볼 때 말고는 눈물이 적은 강인한 어머니십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눈물을 소매 끝에 찍으시는 날들이 많아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 이유는 직장에서의 일 때문이었는데, 어머니는 60세가 다 되어가는 나이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근무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어머니가 가장 고령이라고 합니다. 원장조차 어머니보다 어렸고, 동료 보육교사도 마찬가지로 어머니보다는 어렸습니다.
<1>
원장은 평소에 아이들을 때리고, 강압적인 말로 협박하며 본인의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푸는 것처럼 보여 저희 어머니는 그런 점에서 보육교사들 중에 유일하게 원장에게 그러지 말라고 말을 해봤지만 그 말이 먹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상 마지막엔 의무적으로 설치된 어린이집 cctv의 영상을 삭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사가 들어와도 업무실수로 인한 영상삭제로 처벌 없이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만두기로 결정한 다음날 어머니는 빙산의 일각뿐인 음성을 녹음하셨다고 합니다,)
<2>
저희 엄마는 단지 나이가 많다는 것 때문에 원장과 동료 교사들에게 따돌림 당하셨다고 합니다.
우선 그것의 일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원장은 갑자기 어머니에게 와서 매트를 면도칼로 그었다면서 화내고, 소리치자 어머니는 안했다고 부인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저희 어머니가 근무하기 전부터 근무하신 다른 선생님께서 그 매트는 예전부터 그어져 있었다고 말하자 원장은 한마디 사과도 없이 그냥 넘겼습니다.
2) 다른 반 아이들 수가 너무 많아 어머니가 그 반을 함께 돌보는 과정에서 점심이 끝난 후 아이들을 양치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양치를 마친 후, 한 아이가 양치거품을 그대로 묻은 채로 돌아다니자 원장은 어머니를 부르며 왜 일 똑바로 안하냐며 지적을 하자 어머니는 제가 맡은 일은 다 한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원장은 저희 어머니께 삿대질을 하며 화를 내자 다른 선생님이 제가 그랬다며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 원장은 이번에도 사과 없이 넘겼습니다.
3) 원장은 저희 어머니가 어린이집을 청소하는 과정에서 잔소음이 발생하니 그거에 대해 시끄럽다고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 선생님이 똑같이 청소를 할 때는 별 말을 안했다고 합니다.
4) 사랑반 아이가 양치를 하자 어머니가 담당한 반 아이가 따라 들어가서 사랑반 선생님은 그 아이까지 양치를 시켜줬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담당한 반 아이는 양치거품을 안 닦은 채로 화장실 밖으로 나가 돌아다니니 원장은 어머니를 불러서 혼을 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사랑반 선생님이 본인이 했다고 하자 원장은 그냥 넘어갔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이제 좀 배가 고프다고 하셔서 밥 챙겨드리러 갈게요 나중에 다시 마저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