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이고, 결혼을 일주일 남겨두고 있는 예신입니다. 신혼집이 일찍구해 한달 전부터 들어와서 신랑이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친정이랑 차로 20분내 거리이며 회사가 더 가까워져 생활은 무척 좋습니다. 문제는 집안일, 가사분담 입니다. 저, 신랑 둘다 근무를 하고 있으며 신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저보다 수입이 많을 뿐아니라 출퇴근시간이 일정치 않아 집안일 100% 제 몫입니다...... 저는 칼퇴하기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집이 크지 않기 때문에 청소하는데 오래걸리지 않아 자주하는 편인데 빨래, 바닥청소, 설거지 등 해놓기 무섭게 어지러핍니다...남편이. 예를들어 수건을 다 쓰고 나와서 의자에 올려놓던가 쇼파에 놓습니다. 다썼으면 빨래통에 넣어두라고 하면 말려서 쓸거다 이런식으로 핑계를 대며 넘어갑니다. 양말, 속옷, 바지, 티, 면봉 등 모두 제자리에 둔적없고 설거지도 제가 안하면 쌓아두던가 식탁에 마를때까지 놔둡니다. 저는 나름대로 신랑이 바쁘기 때문에 좋게좋게 말하며 제가 다했습니다. 이제 지칩니다.. 한달밖에 안지났지만 신랑이랑 둘이 술한잔하던가 이야기하다보면 끝은 항상 제가 울고있습니다. 신랑은 당황하죠, 본인 생각에 별일도 아닌데 눈물부터 흘리니. 이런 상황이라 힘들다 물건은 제자리에 빨래할건 빨래통에 가져다 놓는게 어렵냐 서럽게 얘기하니 미안하다 지키겠다하고 그때뿐 똑같습니다. 퇴근와서하겠다, 그냥놔둬라 내가치우겠다 하면서 하지않습니다. 또 얘기하면 서로 기분나빠지기 때문에 요새는 치우라는 말하기도 싫습니다. 치워야되는 물건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계속반복입니다. 매일 자기전에 울다보니 (엉엉 우는게 아니라 수돗물 꽉안잡궜을때 처럼 뚝뚝뚝 계속 떨어집니다) 항상 눈은 부어있고, 퇴근하고 집가기가 싫습니다. 남편은 그럼 일주일이라도 친정가있으라고 합니다. 그게 해결책은아닌데 말이죠.. 뭐라고 해야 저런걸 고칠까요? 요새 감정이 북바쳐서 진지하게 얘기하다보면 눈물먼저나와서 말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ㅠㅠ
신혼집들어오고 매일 웁니다...
신혼집이 일찍구해 한달 전부터 들어와서 신랑이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친정이랑 차로 20분내 거리이며 회사가 더 가까워져 생활은 무척 좋습니다.
문제는 집안일, 가사분담 입니다.
저, 신랑 둘다 근무를 하고 있으며 신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저보다 수입이 많을 뿐아니라
출퇴근시간이 일정치 않아 집안일 100% 제 몫입니다......
저는 칼퇴하기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집이 크지 않기 때문에 청소하는데 오래걸리지 않아 자주하는 편인데
빨래, 바닥청소, 설거지 등 해놓기 무섭게 어지러핍니다...남편이.
예를들어 수건을 다 쓰고 나와서 의자에 올려놓던가 쇼파에 놓습니다.
다썼으면 빨래통에 넣어두라고 하면 말려서 쓸거다 이런식으로 핑계를 대며 넘어갑니다.
양말, 속옷, 바지, 티, 면봉 등 모두 제자리에 둔적없고 설거지도 제가 안하면 쌓아두던가
식탁에 마를때까지 놔둡니다.
저는 나름대로 신랑이 바쁘기 때문에 좋게좋게 말하며 제가 다했습니다.
이제 지칩니다.. 한달밖에 안지났지만 신랑이랑 둘이 술한잔하던가 이야기하다보면
끝은 항상 제가 울고있습니다.
신랑은 당황하죠, 본인 생각에 별일도 아닌데 눈물부터 흘리니.
이런 상황이라 힘들다 물건은 제자리에 빨래할건 빨래통에 가져다 놓는게 어렵냐
서럽게 얘기하니 미안하다 지키겠다하고 그때뿐 똑같습니다.
퇴근와서하겠다, 그냥놔둬라 내가치우겠다 하면서 하지않습니다.
또 얘기하면 서로 기분나빠지기 때문에 요새는 치우라는 말하기도 싫습니다.
치워야되는 물건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계속반복입니다. 매일 자기전에 울다보니
(엉엉 우는게 아니라 수돗물 꽉안잡궜을때 처럼 뚝뚝뚝 계속 떨어집니다)
항상 눈은 부어있고, 퇴근하고 집가기가 싫습니다.
남편은 그럼 일주일이라도 친정가있으라고 합니다. 그게 해결책은아닌데 말이죠..
뭐라고 해야 저런걸 고칠까요? 요새 감정이 북바쳐서 진지하게 얘기하다보면
눈물먼저나와서 말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