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사람 만큼은 싸우다가 도망가려고는 했지만 늘 잡아주었고 그래서 저도 그 순간순간을 버티기위해 안간힘을 쓰다보니 어느새 버틸수있는 힘이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연애가 깊어지나 싶었는데..
같은 학교이고 같은 과 이지만 세부적 전공은 달라서 수업준비 시험준비가 서로 바빴죠.
전 외로움을 굉장히 많이 타는 성격이라 이사람에게 점점 사랑을 갈구하기 시작됐던 것 같아요.
그런데 반대로 이 사람은 이제 우리가 어느정도 편해졌고 자기자신의 시간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어요 하지만 연애초기에 그 시간을 다채우고 다가지려고했던 이사람이 이렇게 말을 하니까 전 그때엔 받아들일수 없어서 속상한 소리도 많이하고 저 자신에게의 자존감도 점점 낮아졌어요.
이사람이 나에게 초창기때 해주었던 큰 노력들이 점점 익숙해져서.. 그래서 작은 노력들을 ,,
보지못하고 하나하나 서운함으로 받아들이기만 했네요..
그 사람이 노력하려고하기 전에 제가 급한 말과 행동으로 그 노력조차 막았다는 것두요.
결국 이 사람은 지쳐갔고 제 사랑의 방식이 점차 어긋났다는 걸 저도 알지만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남자친구는 자기 혼자서 마음이 아프고 아프다 결국 터져버린것같아요.
멍청한 전, 그 사람의 마음이 아프고 혼자 아파한다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갈구했어요.
결국 큰 싸움도 아니였지만 자기가 도저히 힘들다고 그만하자는 거에요.
하지만 저는 계속 붙잡았고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한뒤 일주일동안 연락하고 싶어도 할수없이 참아가며 잡으러 갔어요. 그런데 이 사람은 그 시간동안 정리를 다 했더래요.
이사람은 이제 휴학을 하고 자기 전공을 더 살리기위해 더 거리가 멀어지는데,
우린 바뀌지 않을 것이고 서로에게 더 상처만 줄거라며,
아닌거라고 아닌것같다고
제발 놓아달라고 매몰차게 얘기해줬어요 저한테..
엉엉울면서 또 웃으면서 또 슬프게 또 비참하게 억지도 써가면서 매달렸어요.
끝끝내 놓아주지 못하는 저를 보면서 맘 없다. 다 돌아섰다. 맘 굳혔다. 좋아지려는 사람이 생길것같다. 나랑 다시 사귀어도 자기가 바람필것 같다면서요.. 모진말을 다했어요
그 모진말을 하면서도 이 사람은 얼마나 아팠을까 듣는 제가 마음아픈게아니라 이사람의 마음이 아프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어요
그다음날 아침까지 좋게 생각해오겠다며 보내주고, 결국 똑같았어요.
제가 밤한숨못자고 저를 위해서 생각해준게 고마워서 고맙다고했어요
그리고 마지막데이트했어요.. 헤어질때쯤 안아주면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잘지내라고..
그런데 제가 안울려고 꾹참았지만 집도착해서 연락해도 되냐고 하니까 끄덕거리더라구요
조금 흔들렸나 싶었는데 집에가서 연락하니 자기가 너무 힘들다며 연락조차 마음이 힘들대요 ..
전화로 그렇게 서로 울면서 각자 헤어지고나서 지켜야할것들을 약속했어요 .
또 그 다음날 옷을 받으러 저희집에 새벽에 왔어요. 물론 이 사람은 제 옷도 주려구요.
저, 이 사람 얼굴 보니 도저히 놓아줄수가 없더라구요
전날까지만해도 그래 참아보자 보내주자 였는데, 꾸역꾸역 우리의 관계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해 생각한것들을 말했어요 미안하다고도 사과했어요.
서로를 가장 많이 아꼈고 사랑했어요 그래서 지쳤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제가 이런글을 쓸 줄 몰랐어요.
대학에 입학해서 그렇게 하지말라는 CC, 저는 했어요.
전 사귀기 이전부터 이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사람은 절 첫눈에 보자마자 반했다고 사귀고 나서 말해주더라구요.
저희의 간지러운 썸이 시작되었고, 사귀게 되었어요.
봄에 시작하여 겨울에 끝나는 이 마음이 무엇인지는 설명을 할 수 없겠어요.
그렇게 저희는 정말 모든 이들이 이쁘게 사귄다고 할 정도로 알콩달콩했었죠.
하지만 대부분의 연인이 그렇게 되어지는 것처럼 저희도 점점 싸움이 잦아지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열정적으로 싸운것도 처음, 헤어졌지만 여러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것도 처음..
또 이런 깊은 연애도 처음..
그 싸움의 과정이 상처주는 말도 많이 했고 꾹꾹 참아도 보고,
남자친구에게도 물론 저도 서로에게 다 힘들었다는거 알아요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또 고마워요
사실 전 예전 사람들과는 그렇게 싸우기도 전에 피하고 달아났어요.
그런데 이사람 만큼은 싸우다가 도망가려고는 했지만 늘 잡아주었고 그래서 저도 그 순간순간을 버티기위해 안간힘을 쓰다보니 어느새 버틸수있는 힘이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연애가 깊어지나 싶었는데..
같은 학교이고 같은 과 이지만 세부적 전공은 달라서 수업준비 시험준비가 서로 바빴죠.
전 외로움을 굉장히 많이 타는 성격이라 이사람에게 점점 사랑을 갈구하기 시작됐던 것 같아요.
그런데 반대로 이 사람은 이제 우리가 어느정도 편해졌고 자기자신의 시간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어요 하지만 연애초기에 그 시간을 다채우고 다가지려고했던 이사람이 이렇게 말을 하니까 전 그때엔 받아들일수 없어서 속상한 소리도 많이하고 저 자신에게의 자존감도 점점 낮아졌어요.
이사람이 나에게 초창기때 해주었던 큰 노력들이 점점 익숙해져서.. 그래서 작은 노력들을 ,,
보지못하고 하나하나 서운함으로 받아들이기만 했네요..
그 사람이 노력하려고하기 전에 제가 급한 말과 행동으로 그 노력조차 막았다는 것두요.
결국 이 사람은 지쳐갔고 제 사랑의 방식이 점차 어긋났다는 걸 저도 알지만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남자친구는 자기 혼자서 마음이 아프고 아프다 결국 터져버린것같아요.
멍청한 전, 그 사람의 마음이 아프고 혼자 아파한다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갈구했어요.
결국 큰 싸움도 아니였지만 자기가 도저히 힘들다고 그만하자는 거에요.
하지만 저는 계속 붙잡았고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한뒤 일주일동안 연락하고 싶어도 할수없이 참아가며 잡으러 갔어요. 그런데 이 사람은 그 시간동안 정리를 다 했더래요.
이사람은 이제 휴학을 하고 자기 전공을 더 살리기위해 더 거리가 멀어지는데,
우린 바뀌지 않을 것이고 서로에게 더 상처만 줄거라며,
아닌거라고 아닌것같다고
제발 놓아달라고 매몰차게 얘기해줬어요 저한테..
엉엉울면서 또 웃으면서 또 슬프게 또 비참하게 억지도 써가면서 매달렸어요.
끝끝내 놓아주지 못하는 저를 보면서 맘 없다. 다 돌아섰다. 맘 굳혔다. 좋아지려는 사람이 생길것같다. 나랑 다시 사귀어도 자기가 바람필것 같다면서요.. 모진말을 다했어요
그 모진말을 하면서도 이 사람은 얼마나 아팠을까 듣는 제가 마음아픈게아니라 이사람의 마음이 아프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어요
그다음날 아침까지 좋게 생각해오겠다며 보내주고, 결국 똑같았어요.
제가 밤한숨못자고 저를 위해서 생각해준게 고마워서 고맙다고했어요
그리고 마지막데이트했어요.. 헤어질때쯤 안아주면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잘지내라고..
그런데 제가 안울려고 꾹참았지만 집도착해서 연락해도 되냐고 하니까 끄덕거리더라구요
조금 흔들렸나 싶었는데 집에가서 연락하니 자기가 너무 힘들다며 연락조차 마음이 힘들대요 ..
전화로 그렇게 서로 울면서 각자 헤어지고나서 지켜야할것들을 약속했어요 .
또 그 다음날 옷을 받으러 저희집에 새벽에 왔어요. 물론 이 사람은 제 옷도 주려구요.
저, 이 사람 얼굴 보니 도저히 놓아줄수가 없더라구요
전날까지만해도 그래 참아보자 보내주자 였는데, 꾸역꾸역 우리의 관계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해 생각한것들을 말했어요 미안하다고도 사과했어요.
안아주면서 제 잘못 없다하더라구요... 끝까지 절 보듬어줬어요 이사람
눈물도 닦아주고 잠자면 가겠다구요.. 제가 잠이 들수가 없어서 먼저 보냈고,
이제 연락 안하려구요..
다음달에 이 사람 생일인데 축하한다는 말과 한번 보자고하려구요..
그전까진 저도 저를 가꾸고 더 성숙해지는 사람이 되려고 해요.
이 한달동안 우리에겐 무슨 변화가 일어날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