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뒷북일수도 있지만 어제 혼영으로 1987을 봣거든ㅜㅠㅠㅜㅠ 솔직히 눈물 흘리고 그런 감정짜내는? 장면은 그 박종철아버지 강에서 뼈날릴때밖에 없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계속 너무 울컥했어 그냥 엉엉 울고싶을 정도로 마음이 답답하고.. 그저 진실과 자유를 원하는 것 뿐인데 진짜 그냥 부,명예 이런 부조리한것도 아니고 그냥 올바른것을 원하는것 뿐인데 죄없는 시민들 고문시키고 시위할때 폭행하고 수류탄날리고 뭐랄까 말로표현할수 없이 너무 잘못된 정부와 현실이 사실적으로 느껴져서 힘들었어ㅠㅠ 내가 만약 저시대에 있었더라면 나도 그런 열사님들 처럼 목숨바쳐 민주항쟁했을텐데라는 생각도 들었고,, 영화를 보고나서 참 생각이 많아지더라ㅠ
너네 영화1987 봤니???
막짤은 그냥 참치오빠 우는게 너무 짠하고 진심이 느껴지길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