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3인칭 지칭하는 여자친구... 조금 듣기 힘든데 어찌합니까?

ㅇㅋ2018.01.10
조회158,647
사실 이 글은 판을 보는 여친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 쓴 글이었습니다^^하지만 이 방법으로 여친의 말투를 고치긴 틀렸다는 걸 알았어요댓글을 보니 몇몇분들이 이 말투를 쓰시는 것 같은데단 한분도 이 글을 읽고 안써야겠다!! 하는 분은 없더라구요아... 직접 말 안해주면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하하...하아...
못견디는 순간 그냥 말할게요, 직구 가즈아!!!
------------------------------------------------------------------순이 아파 순이 아파~~!.....이것은 다섯살 아이의 외침이 아닙니다.. 스물 둘 한 여성의 외침입니다.그리고 그녀는 제 여자친구입니다.솔직히 귀여운 사람입니다.하지만 3인칭으로 말할때마다 왜 저래 싶습니다.가끔 그러지도 않습니다... 보통 사람이 나라고 말하는 자리에 본인 이름을 다 넣습니다.아침부터 저녁까지요...어떻게 합니까?
솔직히 3인칭하는거 좀 듣기 그렇다고 하면 웃어넘기고 안하는게 아니라 난리날게 뻔합니다.그런 성격입니다.
저도 3인칭 말투 쓰라는 말은 마시구요...
ㅠㅠ 어떻게 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