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팬으로서 부끄러웠음

ㅇㅇ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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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 하는데 가수석 비춘 카메라도 이해안되지만 그걸 또 함성 지르는 건 뭐야.
아이유도 엄청 무거운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꺼낸 얘기일텐데 그 상황에서 그 분위기에서 꼭 소리를 질렀어야 했냐. 민폐고 예의없는 거 맞아.
우리 팬덤 오늘은 좀 실망이다. 가수 얼굴에 먹칠하지 말자 제발

+) 내 가수는 우리가 얼마나 부끄럽고 실망스러웠을까. 유애나들은? 아이유 수상소감을 들으며 그 분을 기리던 사람들은? 오늘만큼은 제발 깔끔하게 인정하고 반성해줘. 카메라 감독도 분명 잘못있어. 근데 책임 전가하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