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어도 그냥 그려려니 하고 써봅니다
동네 가게에서 5살 아들이 동네아줌마보고
못생겼어 ... 했어요
너무 솔직한 아들 덕에 당황한 저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분도 쿨하게 애기가 그냥 한 말인데
하고 웃으시더라구요
그리고 동네에서 마주칠때마다 열심히 인사도 하고 그랬네요
그리고 몇일전에 들은 애기 인데
그렇게 쿨하신분이 사람들 붙잡고
5살 아이에게 강아지 싸가지 없는 새끼
미친새끼?? 온갖 쌍소리 하셨다는 애길 들었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저희 지나갈때마다 하셨다면서요 .... 그작은입 꼬메버리신다구요?
거울 보시면 아시죠?? 정말 못생겼어요
외모 비하 아니구요 마음이 정말 못생겨서요
얼굴도 그리 보이나봐요
이제 지나가도 모른척할께요
아줌마 못생겼어요
검정고무신2018.01.11
조회2,234
댓글 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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