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내가만나왔던 역대급 쓰레기+(똥차가고벤츠온썰) 4탄

꼬북2018.01.11
조회745

안녕하새요호오..판읽기딱좋은 시간..읍읍
벌써 12시가넘은시각!!! 오늘고생하시구 내일이면 불금!!!
ㅠㅜㅜ힘내시구요 4탄 시작합니다 항상말하지만...
무슨이야긴지모르시겠다는분들 전편다 보고와주셔요 ㅜㅜ그럼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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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뭔갸소리?!?!???!?????!??


난ㄴ 너무당황스러웠음...분명 안헤어졌는데?????!!

나는 그게무슨소리냐고 물어봤음..

아직으리안해어졌다고하니 본인은 이미다끝났다는거임..

난 너무 벙졌음..

내가 이니 그러지말고 얘기좀하자니까 일중이니 나중에 연락하자는거임


일끝나고바로도아니고 걍 진짜나중이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가슴이철렁 내려앉음..

그러다가 여자의 촉이라는것이 스침

뭔가 다른여자가 생긴거같은거임...


그래서 아므것도 모르는데 그냥무턱대고 찔러봄


나사살다알고있어 오빠.. 나한테어떻게이래

이렇게 문자를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짓말 1도안하고.. 1분이내에 바로 답장옴.

잠깐만 오빠가 3분있다 전화할께

라고옴

난여기서 반은 알게된게 뭔가 있긴있구나 싶었음


그라고3분도채되지않아전화가왔고 애타는 목소리가 귀에 들어옴

데체뭘아느냐는 말들이 쏟아져나옴


대충 난찔러보며 여자생겼지않냐는식으로 얘기를했고

근데 아뿔싸 .. 생기진않았나봄

불안해하던 아까와달리 당당하고 여유있는 말투였음 역시 그럴줄 알았다는 딱 그런말투..


생기긴뭘생겨 ㅋㅋㅋㅋㅋ 어디서 이상한소문듣고온거야데체 ㅋㅋㅋ


저렇게말을함


그러더니 나중에연락하자 바쁘다 이렇게마무리를지었고

나역시 알아낸것도아무것도없고 아는것도없어서 일단끊었음..

진짜 그날 눈물이계속났음



그리고 내가다시연락을해도 나중에 해 이런식이었고

결국이건아니다싶어 정식으로헤어지기전에 마지막으로 만나잔 얘기를 했고

그오빠는 그제서야 알았다하고

우린 만나게 되었음

너무웃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뭔가그러고싶었는데 마지막이라서..치킨을사감 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랑 ㅋㅋ
먹으면 뭔가 기분좋아질꺼같았음..그리고나면 뭔가 나다시받아줄꺼같가도하고..


암튼 그오빠랑치킨을다흡수하고 얘기를시작했는데..


그오빤이미진짜 마음이다떠난것처럼보였음

그러다가 뭔가 내머리에 스치는것이있었는데 바로 수언니임..

사귀냐니까 아니라하고 사귀는것도아니고뭐야데체 뭔데나랑이렇게 무작정 헤어지려하는거지?
이런생각을하며 머리를 굴리다 떠오르는것이있었고

난바로오빠에게말함


혹시 사귀는게아니면 좋아하는사람이라도생겼어?


역시..


그사람은 3초간말이없다가 맞다고말함


나는 이를꽉물며


나누군지 알꺼같아..맞춰볼까? 라고말했고


오빠는 말하지말라고함 ㅋㅋㅋㅋㅋㅋ


그말도황당했음..


이젠나도정줄놓고 화를내다가


진짜 눈물을 꽉참으며 힘들게 말을했음


미안하다고 그냥 이제부터말도잘듣고 노력많이할꺼고 한번만다시기회를 달라고했음


그랬더니 뜸들이면서 아..안돼..막이러다가


그래놓고 하 갑자기 옛날생각나긴하네 우리참행복하긴했지 이러는거임....


그러더니 점점 하는 말이 가관


넌 참 피부도하얗고 부드러웠지 .. 어쩌구

우리그날기억나니? 어쩌구


그래놓고 마지막말은

그치만 난 이미돌아올수없는강을 건넜어


마지막으로한번 안고끝내자..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장난하나 희망고문임?


나계속몇번이고 잡다가 솔직히 저부분에서 좀 정떨어짐...


그러다가 그냥 나도모르게 확실히 행동해야할꺼같아서


오빠 눈 똑바로쳐다보며 말했음


오빠 딱말하라고 진짜 해어질꺼냐고 오빠가지금 딱말하면 나뒤도안돌아보고 헤어질꺼라고

진심 강하게 목소리에도힘줘서 말했음


좀놀란듯해보였음


근데 하는말이뭔줄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그..그럴껄? 이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그럴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말듣고 그래그럼 하고 영화처럼 뒤도안돌아보고 또박또박걸어서 집에옴 (운동화신었지만..)


그리고집에 와서 진짜 개펑펑 울었음


진짜 매일울었던거같음 밥도 재대로안먹곸ㅋㅋㅋㅋㅋ....


그리고문제는 같은교회잖슴.. 얼굴보기넘나힘들었음..


그렇게 2주가흐름..

어느날 나는 그런생각이들음 나진짜 살도빼고 교회활동 열심히하고 더많이꾸며야겠다 결심함


그리고 살빼러 나랑친하단 동생있잖슴 (뼈오빠 동생)

같이 헬스다님 걘되게날씬한데 체력보강한다며 암튼 같이다님


근데 런닝머신에서 뛰다가 갑자기또울컥한거임..


그래서 런닝머신잠깐멈추고 고개푹 숙이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그동생도 멈춰서오더니

언니뭔일요즘있냐고 막그러는거임

결국 난거기서 다 터지고말았고.. 울면서 그동안있었던 모든일을말함

나진짜못난거같다고 그러고 내가못나니까 오빠가떠난거 같다 어쩌구 다말함


근데이얘기듣는 동생표정이 진짜 가관인거임

벙져있다가 빡친표정임


그리고 하는말.......



사실 그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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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도끝났네용 진짜 제얘기 걔속들어주시는 분들 진짜너무고맙고 사랑합니다

ㅜㅜㅜㅜ 다음탄이야기에서 모든것이다밝혀진답니다

끝까지 봐주셔요 ㅜㅜㅜㅜㅜㅜ 몇안되지만

댓글과 추천해주신것도다감사드립니다
















그라고어찌보면 이제 저날이 제대로 해어지게된거고...

그렇게 해어진후.. 전진짜 너무힘들었어요












1탄부터







http://m.pann.nate.com/talk/34017393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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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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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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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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