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꿈안에서의 나는 방학하기전 평소처럼 교복차림으로 황무지같이 주변에 건물 한점 없고 아스팔트 도로가 쭉있는 길을 걷고있었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진 나도모름..
그렇게 발길이 가는데로 걷다보니까 대형마트의 다서여섯배 정도는 되는 그냉 무늬도 없고 간판도 없는 엄청나게 커다란 회색 건물이 나오는 거야
그래서 난 밖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일단 들어가기는해야겠다하고 들어갔는데 안에 놀이기구.영화관.박물관.카페등 온갖 엔터테인먼트가 백화점형식처럼?되어 있었어 사람들도 완전 바글바글하고 게다가 이용료도 무료구
마침 돈도 없는데 잘됐다라는 심정으로 혼자 신나가지고 막 구경하는데 돌아다닐때마다 고딩대딩? 쯤 되보이는 남자가 내 주변을 막 서성거리면서 날 뚫어져라 보는거야
아니 근데 진짜 완전 대박 잘생기고 내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처럼 생겨서 나도 괜히설레서 살짝식 의식하곸ㅋㅋ막 서로 눈 마주치면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요새 내가 너무 외로웠나보다..ㅠ
여튼 그렇게 건물 한참 두리번거리다가 백화점 양식을보면 중앙이 에스컬레이터 타면서 밑에층이나 위에층볼수있도록 뚫려있고 가장 자리에 상가가 있잖아
그런데 이 건물은 뚫린 중앙에서 반대편쪽을 연결해주는 통로같이 사방이 꽉막힌 복다가 하나 그층에 있더라고 그래서 반대편으로 빨리 넘어가서 구경하자 싶어서 통로안으로 들어갔는데 남자가 통로안까지 같이 들어와서 내뒤를 계속 따라오더라..?
그리고 나서 날 갑자기 앞지르더니 길을 가로막고 폰을 내밀어서 번호좀주실수있어요?하면서 첫눈에 반했다고 하는 바로 그순간에 진심 쪼금의 소리도 없이 원래 건물안에 아무도 없었던 것처럼 사방이 쥐죽은 듯이 조용해지는거야..그래서 순간 온몸이 소름끼쳐서 죄송해요 제가 좀 바빠서요같이 말을하고 먼저 앞으로 빠른걸음으로 지나쳤단말야?
스리고 내가 통로 출구에 거의 도착했을쯤에 남자 걔는 뭐하고 있나 궁금해서 뒤를 돌아봤는데 아직 그자리에 계속 서있더라고ㅇㅇ 그래서 내가 도대체 안가고 뭐하는거지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남자가 나랑 눈이 마주치더니 전신이 흔들리도록 미친듯이 웃고나서 갑자기 엄청난속도로 날 쫓아오는거...::::::::ㅅㅂㅅㅂㅅㅂ
그래서 내몸이 본능적으로 위협을 느꼈는지 바로 뒤돌아서 잡히면 무조건 뒤진다라는 심정으로 앞만보고 정신없이 내달렸는데 출구를 나와보니까 주변엔 역시 아무사람도 없고 장식이나 마네킹도 소름끼치게 기형적으로 바꿔져 있는데다 전등도 대부분 꺼지거나 깜빡깜빡 거리고..
그런데 이와중에 엘레베이터 위치를 알려주는 간판이 눈에 딱 들어오는거야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로 도망가면 속도차때문에 잡힐것같아서 일단 무작정 뛰었는데 ㄹㅇ천만다행으로 엘레베이터가 그층에 멈춰있었어 그리고 생각할겨를도 없이 문열리자마자 타서 출구가 있는 1층버튼을 누르고 닫기버튼을 미친듯이 눌렀단 말야ㅠㅠ
거의 손가락이 부러질정도로 닫힘버튼을 누르다가 남자손에 잡혀서 끌려가기 직전에 문이 닫혔는데 닫히는 순간 엘레베이터 문 사이로 봤던 남자가 뛰어오는 모습보고 진짜 까무러칠뻔:::
그렇게 아무탈없이 엘베닫히고 내려가는 중에 첨으로 안심됬는지 막 눈물나고...머릿속엔 빨리 여기서 나가고 싶은 생각밖에 없고...
잠시후에 1층도착하고 또 그사이 따라잡힐까봐 내가 최대로 달릴수 있는만큼 달리고 달려서 출구에 도착했는데 진짜 ㅁㅊ말도안되게 출구손잡이는 체인으로 감겨져있고 블라인드도 쳐진 무슨 이중으로 잠겨져있는 거임;;사실 여기서 반쯤 정신나갔다..ㅇ
그리고 엎친데덮친격으로 그사이 내려온 남자 발소리가 울리기 시작하니까 좌절할틈새도 없이 바로 가판대 뒤에 숨어서 지켜보니 남자가 하 X발..출구로 온게 아니였나..하더니 1층 주변을 미친놈처럼 뒤지기 시작하는거야ㅠㅜㅡㅠ
나도 여기 더이상 있어봤자 좋을거 하나도 없을거 같아서 매장 뒤쪽에 있는 비상계단으로 발소리 안나게 조심히 들어갔음
그다음 진심 안움직이는 다리 처절하게 끌어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자는 심정으로 어떻게어떻게해서 마지막층까지 올라갔다?ㅠ 그리고 도착하고는 도대체 어디로 나가야할깨 창문을 깨서 나갈까 생각하는 순간에 아까 마지막층까지 올라온 비상계단쪽에서 또작은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거야..내가 윗층으로 올라가는거 보고있었나봐..하..
그래서 안절부절하면서 어디에숨지 하고 둘러보다가 급하게 옆에있는 서랍같은 곳에 들어갔어
그리고 들어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 비상계단 문이 열리는데 그때 발자국소리를 못들었다면 난 어떻게 됐을까하고 생각해보니 진심 아찔..
그렇게 숨죽여서 서랍안에 무릎감싸고 웅크려있었는데 발자국 소리가 점점다가오더니 딱 내앞자리에서 소리가 뚝ㅡ하고 멈추는거야..
그런데 서랍이 문이 두개라 내가 웅크려있어서 웅크린있는쪽말고 다른쪽 문을 열면 구조상 내가 안보이는 구조였는데 남자가 다행히 반대쪽 문을 열었단말이야?
그래서 내가 거기엔 없으니까 어딨는거야.. 하더니 돌아서서 ㅇㅇ아 제발 나와봐ㅎ..여기있는거 다안다니까???하고 내이름 오지게 불러대는걸 끝으로 몇초동안 조용해지더니 ...........X발 좀 나오라고!!!@!@!!@!!!&!&라고 소리질러대면서 주변물건 깨고 막 지혼자 자아분열을 하기 시작하는거..::진심 지릴뻔했음:::
그러고난뒤 이층에서 나 찾기는 포기했는지 발자국소리가 점점멀어지고 문닫히는 소리가 나길래 갔구나 싶어서 긴장했던 몸이 풀리면서 큰한숨을 쉬는순간과 동시에 서랍문이 열리고 남자가 여기서 뭐해...?하면서 존1나 소름끼치게 씨익웃었음..........................그 미소는 하루지난 지금도 잊질못한다;;;이거 트라우마 생길듯
그리고 꿈안에서 기절한건지뭔지 몇초동안 암전후에 꿈에서 깨어남 ㅋㅋㅋ일어나서 내주변 보니까 침대에 무슨 땀한바가지를 흘렸더라^^::^
이상 한 판녀의 ㅈㄴ긴 뻘글 읽어줘소 고맙당!! 그런데 진짜 이번 꿈ㄹㅇ 웬만한 소설 뺨치지 않냨ㅋㅋㅋㅋㅋ그래서 나 일어나자마자 카톡으로 친구들한테 써서 돌렸는데 읽더니 나보고 스릴러 작가나 하래6^^
누구 꿈안에서 기절해 본사람?^^::
아까 글 안보인대서 다시 씀ㅇㅇ
본문>> 내가 오늘 아침에 꾼꿈인데 아직도 생생해서 써본다
큐ㅠㅠ 글 ㅈㄴ 못쓰니까 중간중간 이해안돼도 이해하삼><
그때 꿈안에서의 나는 방학하기전 평소처럼 교복차림으로 황무지같이 주변에 건물 한점 없고 아스팔트 도로가 쭉있는 길을 걷고있었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진 나도모름..
그렇게 발길이 가는데로 걷다보니까 대형마트의 다서여섯배 정도는 되는 그냉 무늬도 없고 간판도 없는 엄청나게 커다란 회색 건물이 나오는 거야
그래서 난 밖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일단 들어가기는해야겠다하고 들어갔는데 안에 놀이기구.영화관.박물관.카페등 온갖 엔터테인먼트가 백화점형식처럼?되어 있었어 사람들도 완전 바글바글하고 게다가 이용료도 무료구
마침 돈도 없는데 잘됐다라는 심정으로 혼자 신나가지고 막 구경하는데 돌아다닐때마다 고딩대딩? 쯤 되보이는 남자가 내 주변을 막 서성거리면서 날 뚫어져라 보는거야
아니 근데 진짜 완전 대박 잘생기고 내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처럼 생겨서 나도 괜히설레서 살짝식 의식하곸ㅋㅋ막 서로 눈 마주치면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요새 내가 너무 외로웠나보다..ㅠ
여튼 그렇게 건물 한참 두리번거리다가 백화점 양식을보면 중앙이 에스컬레이터 타면서 밑에층이나 위에층볼수있도록 뚫려있고 가장 자리에 상가가 있잖아
그런데 이 건물은 뚫린 중앙에서 반대편쪽을 연결해주는 통로같이 사방이 꽉막힌 복다가 하나 그층에 있더라고 그래서 반대편으로 빨리 넘어가서 구경하자 싶어서 통로안으로 들어갔는데 남자가 통로안까지 같이 들어와서 내뒤를 계속 따라오더라..?
그리고 나서 날 갑자기 앞지르더니 길을 가로막고 폰을 내밀어서 번호좀주실수있어요?하면서 첫눈에 반했다고 하는 바로 그순간에 진심 쪼금의 소리도 없이 원래 건물안에 아무도 없었던 것처럼 사방이 쥐죽은 듯이 조용해지는거야..그래서 순간 온몸이 소름끼쳐서 죄송해요 제가 좀 바빠서요같이 말을하고 먼저 앞으로 빠른걸음으로 지나쳤단말야?
스리고 내가 통로 출구에 거의 도착했을쯤에 남자 걔는 뭐하고 있나 궁금해서 뒤를 돌아봤는데 아직 그자리에 계속 서있더라고ㅇㅇ 그래서 내가 도대체 안가고 뭐하는거지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남자가 나랑 눈이 마주치더니 전신이 흔들리도록 미친듯이 웃고나서 갑자기 엄청난속도로 날 쫓아오는거...::::::::ㅅㅂㅅㅂㅅㅂ
그래서 내몸이 본능적으로 위협을 느꼈는지 바로 뒤돌아서 잡히면 무조건 뒤진다라는 심정으로 앞만보고 정신없이 내달렸는데 출구를 나와보니까 주변엔 역시 아무사람도 없고 장식이나 마네킹도 소름끼치게 기형적으로 바꿔져 있는데다 전등도 대부분 꺼지거나 깜빡깜빡 거리고..
그런데 이와중에 엘레베이터 위치를 알려주는 간판이 눈에 딱 들어오는거야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로 도망가면 속도차때문에 잡힐것같아서 일단 무작정 뛰었는데 ㄹㅇ천만다행으로 엘레베이터가 그층에 멈춰있었어 그리고 생각할겨를도 없이 문열리자마자 타서 출구가 있는 1층버튼을 누르고 닫기버튼을 미친듯이 눌렀단 말야ㅠㅠ
거의 손가락이 부러질정도로 닫힘버튼을 누르다가 남자손에 잡혀서 끌려가기 직전에 문이 닫혔는데 닫히는 순간 엘레베이터 문 사이로 봤던 남자가 뛰어오는 모습보고 진짜 까무러칠뻔:::
그렇게 아무탈없이 엘베닫히고 내려가는 중에 첨으로 안심됬는지 막 눈물나고...머릿속엔 빨리 여기서 나가고 싶은 생각밖에 없고...
잠시후에 1층도착하고 또 그사이 따라잡힐까봐 내가 최대로 달릴수 있는만큼 달리고 달려서 출구에 도착했는데 진짜 ㅁㅊ말도안되게 출구손잡이는 체인으로 감겨져있고 블라인드도 쳐진 무슨 이중으로 잠겨져있는 거임;;사실 여기서 반쯤 정신나갔다..ㅇ
그리고 엎친데덮친격으로 그사이 내려온 남자 발소리가 울리기 시작하니까 좌절할틈새도 없이 바로 가판대 뒤에 숨어서 지켜보니 남자가 하 X발..출구로 온게 아니였나..하더니 1층 주변을 미친놈처럼 뒤지기 시작하는거야ㅠㅜㅡㅠ
나도 여기 더이상 있어봤자 좋을거 하나도 없을거 같아서 매장 뒤쪽에 있는 비상계단으로 발소리 안나게 조심히 들어갔음
그다음 진심 안움직이는 다리 처절하게 끌어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자는 심정으로 어떻게어떻게해서 마지막층까지 올라갔다?ㅠ 그리고 도착하고는 도대체 어디로 나가야할깨 창문을 깨서 나갈까 생각하는 순간에 아까 마지막층까지 올라온 비상계단쪽에서 또작은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거야..내가 윗층으로 올라가는거 보고있었나봐..하..
그래서 안절부절하면서 어디에숨지 하고 둘러보다가 급하게 옆에있는 서랍같은 곳에 들어갔어
그리고 들어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 비상계단 문이 열리는데 그때 발자국소리를 못들었다면 난 어떻게 됐을까하고 생각해보니 진심 아찔..
그렇게 숨죽여서 서랍안에 무릎감싸고 웅크려있었는데 발자국 소리가 점점다가오더니 딱 내앞자리에서 소리가 뚝ㅡ하고 멈추는거야..
그런데 서랍이 문이 두개라 내가 웅크려있어서 웅크린있는쪽말고 다른쪽 문을 열면 구조상 내가 안보이는 구조였는데 남자가 다행히 반대쪽 문을 열었단말이야?
그래서 내가 거기엔 없으니까 어딨는거야.. 하더니 돌아서서 ㅇㅇ아 제발 나와봐ㅎ..여기있는거 다안다니까???하고 내이름 오지게 불러대는걸 끝으로 몇초동안 조용해지더니 ...........X발 좀 나오라고!!!@!@!!@!!!&!&라고 소리질러대면서 주변물건 깨고 막 지혼자 자아분열을 하기 시작하는거..::진심 지릴뻔했음:::
그러고난뒤 이층에서 나 찾기는 포기했는지 발자국소리가 점점멀어지고 문닫히는 소리가 나길래 갔구나 싶어서 긴장했던 몸이 풀리면서 큰한숨을 쉬는순간과 동시에 서랍문이 열리고 남자가 여기서 뭐해...?하면서 존1나 소름끼치게 씨익웃었음..........................그 미소는 하루지난 지금도 잊질못한다;;;이거 트라우마 생길듯
그리고 꿈안에서 기절한건지뭔지 몇초동안 암전후에 꿈에서 깨어남 ㅋㅋㅋ일어나서 내주변 보니까 침대에 무슨 땀한바가지를 흘렸더라^^::^
이상 한 판녀의 ㅈㄴ긴 뻘글 읽어줘소 고맙당!! 그런데 진짜 이번 꿈ㄹㅇ 웬만한 소설 뺨치지 않냨ㅋㅋㅋㅋㅋ그래서 나 일어나자마자 카톡으로 친구들한테 써서 돌렸는데 읽더니 나보고 스릴러 작가나 하래6^^
판녀들은 나같은 소름끼치는 꿈 꾼적없어??있으면 우리 함께 공유해보도록 할까^오^
그나저나 오늘은 무슨 꿈꿀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