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물 흐르듯 빠르게 지나갔어.
그리고 새해가 시작되고 새해인사를 핑계로 네게 긴 장문을 보냈었지. 솔직히 읽고 답 없을 줄 알았는데 넌 덤덤한 척하며 답해주더라. 그러면서 할 말은 다 해주는 네가 여전히 너무 많이 좋았어
나 있지 보내기 전에 혹시나 틀린 게 있을까 바보 같이 적은 건 없을까 싶은 마음에 내가 보낸 걸 또 보고, 또 보고 반복했다? 쓰면서도 충분히 울었다고 생각했는데 나 자신이 쓴 걸 몇 번을 다시 보면서도 예뻤던 우리가 또 다시 떠올라서 계속 울었어ㅋㅋㅋㅋ 진짜 바보 같지
그리고 내 예상 보다 무척 길어서 많이 행복했던 우리의 주고 받는 말들이 끝나갈 때 쯤, 답 하지 말라고 했는데ㅋㅋ 변함없이 청개구리처럼 말 안 듣고 답을 해주는 네가 너무 좋아서 여전히 말 안 듣는다고 뭐라 하면서도 속으론 계속 이어지길 무척이나 바랐어. 넌 모르겠지만 말이야.
그리고 생각날 때 연락 해주라고 말한 거 많이 기뻤다? 넌 빈말로 해준 말일지 몰라도 분위기 때문에 잠깐 휩쓸려서 한 말일지 몰라도 또 다시 네게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라고 헛된 생각을 할 정도로 정말 많이 많이 기뻤어ㅎㅎ
근데 이제 넌 마음이 없는 것 같아 그런 척이 아니라 정말 없는 것 같아.
다 아는데도 비참하게 아직도 네가 좋아.
예전처럼 다시 나한테 말할 것만 같아서 잠시의 감정이라도 내게 다시 와줄 것 같아서 그 조그만 확률에 내 모든 기대를 걸었어.
근데 역시 안 되나 봐
오늘은 네게 온 톡을 보고 답을 하지 않았어
언제나 톡이 와있으면 다른 톡보다 많이 뒤쳐져 있더라도 일순위로 읽는 게 네 톡이었는데 이번엔 답을 하지 않았어.
나 이제 너한테 딱딱하게 대할거야 바보처럼 웃지도 않을거고, 헛된 생각도 이제 더는 안 할래.
너를 좋아해주는 여자 찾은 것 같던데 그 애랑 잘 지내. 철없던 난 잊어버리고 꼭 새로운 연애 시작해서 행복하게 지내 줘. 그렇게 행복하게 지낼 뿐만 아니라 마지막까지 서로 많이 사랑하다가 가장 예쁘게 결실 맺어야해 너라면 할 수 있지?
나는 이제 연락 끊을거야. 사랑하지도 설레여하지도 모든 사소한 것에 의미부여 하는 것도 이젠 안 그럴거야.
그런데 있잖아 아직은 네가 너무 좋다
사실 많이 보고 싶어
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물 흐르듯 빠르게 지나갔어.
그리고 새해가 시작되고 새해인사를 핑계로 네게 긴 장문을 보냈었지. 솔직히 읽고 답 없을 줄 알았는데 넌 덤덤한 척하며 답해주더라. 그러면서 할 말은 다 해주는 네가 여전히 너무 많이 좋았어
나 있지 보내기 전에 혹시나 틀린 게 있을까 바보 같이 적은 건 없을까 싶은 마음에 내가 보낸 걸 또 보고, 또 보고 반복했다? 쓰면서도 충분히 울었다고 생각했는데 나 자신이 쓴 걸 몇 번을 다시 보면서도 예뻤던 우리가 또 다시 떠올라서 계속 울었어ㅋㅋㅋㅋ 진짜 바보 같지
그리고 내 예상 보다 무척 길어서 많이 행복했던 우리의 주고 받는 말들이 끝나갈 때 쯤, 답 하지 말라고 했는데ㅋㅋ 변함없이 청개구리처럼 말 안 듣고 답을 해주는 네가 너무 좋아서 여전히 말 안 듣는다고 뭐라 하면서도 속으론 계속 이어지길 무척이나 바랐어. 넌 모르겠지만 말이야.
그리고 생각날 때 연락 해주라고 말한 거 많이 기뻤다? 넌 빈말로 해준 말일지 몰라도 분위기 때문에 잠깐 휩쓸려서 한 말일지 몰라도 또 다시 네게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라고 헛된 생각을 할 정도로 정말 많이 많이 기뻤어ㅎㅎ
근데 이제 넌 마음이 없는 것 같아 그런 척이 아니라 정말 없는 것 같아.
다 아는데도 비참하게 아직도 네가 좋아.
예전처럼 다시 나한테 말할 것만 같아서 잠시의 감정이라도 내게 다시 와줄 것 같아서 그 조그만 확률에 내 모든 기대를 걸었어.
근데 역시 안 되나 봐
오늘은 네게 온 톡을 보고 답을 하지 않았어
언제나 톡이 와있으면 다른 톡보다 많이 뒤쳐져 있더라도 일순위로 읽는 게 네 톡이었는데 이번엔 답을 하지 않았어.
나 이제 너한테 딱딱하게 대할거야 바보처럼 웃지도 않을거고, 헛된 생각도 이제 더는 안 할래.
너를 좋아해주는 여자 찾은 것 같던데 그 애랑 잘 지내. 철없던 난 잊어버리고 꼭 새로운 연애 시작해서 행복하게 지내 줘. 그렇게 행복하게 지낼 뿐만 아니라 마지막까지 서로 많이 사랑하다가 가장 예쁘게 결실 맺어야해 너라면 할 수 있지?
나는 이제 연락 끊을거야. 사랑하지도 설레여하지도 모든 사소한 것에 의미부여 하는 것도 이젠 안 그럴거야.
그런데 있잖아 아직은 네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