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에 대해서 내 마음을 모르겠다..

2018.01.11
조회1,189

하 방탄이 너무 좋다 너무 좋은데 내가 내 자신이 방탄 팬이 돼는거를 부정하고 있다 몸은 이미 방탄을 좋아하는걸 표현하듯 맨날같이 방탄영상 보며 티비에서 방탄나오면 소리지르고 좋아라 했다 근데 마음으론 부정하고 있는 나도 참 내가 답답해 죽을 지경이다 지금 나는 누가봐도 알듯 이미 입덕하고 있다는걸 나도 알았다 하지만 내 스스로 인정해지지가 않는다 지금 약 3개월간 방탄을 보면서 참 좋은그룹이라는걸 느꼈다 그리고 입덕부정기라는것도 알고있고.. 처음에는 주위에서 방탄을 안좋기 보길래 그때 당시 방탄을 이름만 알고 잘 몰랐어서 나도 그냥 거기에 영향을 끼쳐 그냥 별로라고 생각했다 나는 지금 비투비만 파고있는 비투비 팬인 약 3년된 멜로디인데
그래서 였던걸까.. 나는 한그룹만 깊이 파는 성격이다 잡덕을 선호하지 않았다 방탄 팬 아미가 됀다면 방탄만 좋아하는 사람 입에선 방탄뿐이라고 비투비만 좋아하는 사람 입에선 비투비뿐이라고.. 나도 그러고 싶은데.. 이것 또한 마음에 걸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집에서 혼자 비투비만 바라보겠다고 약속했었다 이것도 걸리는거일수도 있다.. 그리고 가끔 다른그룹 영상 보면서 호감이 가도 그냥 호감으로 끝이었다 근데 어느새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은 나에게 호감 그 이상이 돼었다 지금 나도 내가 입덕은 이미 시작됐다는 걸 알고있다 나도 방탄을 비투비만큼 좋아하는데 마음만이 부정하고있다 어떡해야할까.. 방탄에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팬덤끼리 멜로디와 아미가 싸울때 그 아미분이 먼저 비투비를 욕해서 나도 따라 방탄을 욕한적이있다 아무 의도 없이 그냥 화나서 그랬는데 지금보니까 참 왜 욕한지 모르겠다 그리고 지금 방탄은 높이 올라가있다 너무 높이 올라가 있어서 내가 거기까지 바라볼 자신이 없는것 같았다 너무 높이 올라가 있으니깐 바라보기에 나에겐 너무 많이 어려웠다 그리고 계속 봐왔어서 그런지 비투비는 몰랐다가 알게돼면서 바로 좋아하게 된거라 그렇겠지만 방탄은 계속 알고있었고 그 그룹이 지금 높이 올라가 있어서 내 마음이 어려워해서 밀어내는 것 같다 몇일전에 18년이 돼기전 17년 12월 31일에 꿈에서 방탄 정국오빠가 나왔다 근데 꿈에서도 나는 좋아하는데 팬이 돼길 부정하는 나였는데 정국오빠를 만나고 아미처럼 좋아했고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 보이그룹중 꿈에 비투비 말곤 안나왔었다 근데 방탄이 나왔다는거는 진짜 좋아하고 있다는거다 나도 잘안다 하지만 너무 좋은데.. 오늘 골든디스크에서 방탄이 대상받을때도 울던 나였는데 이제 그만 인정하면 돼지 왜자꾸 이러는지 나도 짜증난다
맨날 상 받을때마다 수상소감할때 남준오빠가 아미~!!!!!! 하는데 울컥했다 나도 그 아미가 돼었으면 하는데..
근데 왜자꾸 방탄을 마음에서 밀어내려고 하고 있는지..
계속 마음이 아려온다.. 하... 진짜 너무 좋은데.. 저번에도 밀어내고 있는 내 마음을 억누르고 방탄을 본격적으로 덕질하려고 했을때 역시 나는 아직인가봐.. 아미가 돼기에는 아직인가봐.. 방탄이 너무 높이 있어서 어려워... 너무 좋고 진짜 너무 좋은데 어렵다....
하.. 지금 내가 이글쓰는것도 남들이 보기에 어떡해 생각할까 왜 굳이 여기에 올리냐는 생각을 하면서 관종이라 생각하겠지 내가 봐도 그렇다 그리고 아이돌 하나가지고 너무 유세떠는거 아니냐고 너무 오버하는거 아니냐고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꺼다 하지만 진짜 맨날 티비에서 볼때마다 너무 좋은데 정작 마음은 정반대로 하기 때문에 마음 한구석이 아프고 아려온다.. 그리고 지금 이걸 그래도 그나마 이런데에 올리니까 속이 시원한 것 같다 다른 의도는 없다 그냥 마음속이 답답하고 아파서 쓴거다,,
하, 어떡해해야할까...
지금 내 마음을 인정하고 당당히 방탄을 좋아하게 된다면 왜 이제 좋아했을까 이런 후회는 정말 뻔한 패턴이고 그럴것같았다 나도.
나도 조급하고 힘들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그냥 누가 나좀 꺼내주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