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많이길어요 ㅠㅠ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우리 함께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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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만나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개월동안
남들에게 저 커플 진짜 이쁘게 사귄다, 여자애가 잘하네,
너넨 안정감있어보여라는 얘기들으며 연애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지도못한 이별통보에 헤어진 상태에요
저는 마음에안드는게있으면 참고있지말고 말하고 풀자하는 성격이고 상대방은 말해서뭐해 그냥 내가 맞추는게 편하지
라는 성격을 가지고있었어요
제가 이렇게했을때 나 조금 그랬어 오빠마음도 이해가가는데 나는 이것 좀 고쳐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을하면
알겠어 미안해하면서 제가 듣고싶은 말들을 어떻게알고
해주면서 풀었어요
그러다 너무 저만 말하는것같아서 나는 뭐 마음에 안드는것
없어..? 나도 고칠게있으면 고칠께 말해줘 라고 말했는데
상대방은 아니야 없어~ 넌 다 좋아 이런식이었어요
거기에 저는 아 이사람은 정말 나랑 잘 맞는구나하고
이사람이랑 오래가고싶어하면서 제가 할수있는
예쁜짓은 다 했던것같네요ㅎㅎ
근데 전 국가고시때문에 공부에 많이 지치고 공부공부하는
생활패턴에 지친상태였는데 남자친구가 버팀목이되어서
제가 많이 기댔던것같아요
헤어지자고 했던 날도 제가 오빠 나 너무 힘들어 우울해서
공부가 손에 안잡혀.. 라고 했는데 저를 위로해주다
근데 스무살이면 혼자 마인드컨트롤하고 혼자 해결해야하는거아니야?하면서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는데 왜 나한테 말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전 그 순간 아 .. 이사람에겐 내가 어린사람이구나 싶으면서
내가 기대는 매순간마다 상대방은 이해를 못했겠다
한편으론 서운했지만 미안했어요 그것도 모르고
전 계속 위로해달라 힘들다 했던게 상대방한텐
스트레스였겠구나.. 하면서 생각이많아져서 그순간
전화를 끊고 제생각을 담아서 카톡을 길게 보냈어요
마지막에는 생각할시간을 좀 줘 잘지내라고
근데 상대는 '이제 지친것같아 애틋함도없어졌어
나 사실 이때까지 너가 원하는 남자친구가 되려고
연기했던거야'라고 하며 편해져서 내 모습이 보이는데
그럴때마다 싸우니 우린 그냥 안맞는것같다.
우리 사이에 대해 생각해보자
라고 하더라구요 전 저기에서 연기가 너무 눈에 들어와
충격이었습니다
좋아하는사람에게 잘보이려고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것이지만 그걸 난 연기하고있다.라고 생각하며 행동했다니
연기라니 ... 그럼 난 잘맞는다생각했던건 어디서 어디까지였을까 이미 상대방은 끝을 바라봤더라구요
그래서 상대에게 헤어지고싶어..? 라고 하며 물어보니
나도 잘 모르겠어라고 하며 피하더라구요
그러다 감정낭비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할시간을 좀 달라하길래 저는 미안해 계속 물어봐서 힘들었지 생각할시간 가지자 하고 연락을 하지않았어요
그러고 그다음날 전화로 내가 맞추겠다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잡았던것같네요 남자친구는 너 잘못이아니다
내가 너무 신경써야할게많다 그냥 마음이 식은것같더라구요 그리고 사람이 많이 지쳐있는것같았어요
좋게 생각해달라고 이야기하고 전화를 끊었죠
그다음날 도저히 안될것같아 그만만나자
더이상 너에게 잘 해줄수 없을것같아라며 카톡이왔고
전 전화로말하는게 더 나을것같아라고 해서 전화를 했어요
전화의 결론은 자기가 원래 빨리 질리는 스타일인데
이번엔 오래간거고 제가 착해서 질렸다네요
제 문제점은 너무 많이 기댄다는 것이래요
두달전부터 마음을 정리하고있었고 제가 말할수있는
틈을 줬는데도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참았다네요 그러다 터진거구요 연애에 지쳐서
졸업할때까진 연애를 할 생각이없다네요
취업하고 사귄대요 하하..
전 그 짧은 전화에 많은 상처를 받았어요
아 상대방은 절대 나한테 연락이 안오겠구나
내가 여기서 더 말해봤자 상대에겐 듣기싫은소리,
피하고싶은 상황, 안좋은 이미지 더 안좋아지겠다싶어서
지금까지 연락한번 안하고 참고있어요
헤어지고 첫 3주동안은 제 앞에있는 이 상황에 화가나서
혼자 욕이란욕은 속으로 다했던것같아요
하지만 한달반이 지난 지금은 우물밖에서 바라보게되어
2달전부터 마음을 접고있었으면 정말 많이 노력했겠다
자기도 이 권태기를 이겨보려고 속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가 눈치를 못채고 하루하루 보낼때
상대방에겐 그만큼의 노력이있었겠구나
이사람도 나와의 만남을 쉽게 끊기힘들어서 어떻게든
이어나가보려고 했는데 결국 안된거구나 싶어요
상대방은 지금힘든게 헤어지고나서의 힘든것보다 더 커서
저에게 어렵게 꺼낸 말일꺼에요
그래서 그만큼 바뀔수없는 의견이구요
다시 연락이 와도 전 그전처럼 돌아갈 자신이없네요
그래서 더더욱 못하는거죠 ...
다시 돌아가려면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데 전 자신이없어요 연애는 혼자하는게 아니라 둘이하는거라는 생각이
깊게 박혀있는 사람이라 혼자 일으켜세우는게 두렵네요
오지도않을것같은 연락 저는 기다리고있긴하는데
큰 기대는 하고있지않고있어요 ㅎㅎ
프사보면 알바하면서 정말 잘 지내는것같아요
전 이사람과 헤어지고나서 많은 썸을 탔어요
갑자기 연애할땐 한번도 온적없는
번호 물어보러 오는 사람도있었고,
갑자기 지인에게 연락이 와서 잘되고싶다 이런식으로
다가온사람도있었고, 전에사겼던 남자친구가 연락와서
연락을 하기도했는데
매번 생각드는건데 전 아직 연애할 준비가 안됐나봐요
분명 괜찮은사람이고 나한테 정말 잘해주는 좋은사람인데
연애하고싶다라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그사람과 겹쳐보이기도하고ㅎㅎ
그렇게 제 썸들은 다 끝냈고 전 그저 제가 준비가될때를
기다리고있는중이에요..!!
헤다판들을 보면 다들 몇주,한달,두달만에 연락오는사람들도있는데 전 그저 부러울뿐이에요
연락하고싶어도 전 그저 조심스러워요
제가 연락함으로써 그 사람에게 잊고있었던
마음정리하는 두달의 힘든감정이 다시 느껴질까봐
꽤 많은 시간 지나고나서도 이 감정 그대로라면
상대방에게 전화해볼까싶어요 그전에 연락이 오면
참 좋겠지만요ㅎㅎㅎㅎ
헤다판에는 정말 깊은 사랑을하고 깊게 이별앓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아요
저도 이번에 깊게 최선을 다해 사랑해보니
그 사랑한 깊이만큼 이별의 깊이도 크네요
이해해요 정말 저도 헤다판글에서 공감가는글이
참 많았구요
인연이면 노력을 하지않아도 만난다. 라는 말을
많이 본것같은데 저 말을 보면 그래 만나게되겠지
하고 가벼워지거나 아.. 인연이 아니구나 하고
마음이 서운해 질때도 있더라구요 ㅠㅠ
헤다판 여러분들 우리 함께 힘내요!
전사람을 기다리지 않아야지 해도 기다려지지만!
전 앞으로 새로운 사람을 기다리는것보단
새롭게 올 제 인연에게 후회없이 잘해줄수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려구요
이글을 쓴건 마지막으로 제가 진짜 좋아했던 사람과의
연애의 끝을 한번 정리해서 쓰고싶었어요
한번 이렇게 쓰니 마음이 편하네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우리 함께 힘내요 헤다판 화이팅!
헤어지고 거의 한달이에요 저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우리 함께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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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만나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개월동안
남들에게 저 커플 진짜 이쁘게 사귄다, 여자애가 잘하네,
너넨 안정감있어보여라는 얘기들으며 연애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지도못한 이별통보에 헤어진 상태에요
저는 마음에안드는게있으면 참고있지말고 말하고 풀자하는 성격이고 상대방은 말해서뭐해 그냥 내가 맞추는게 편하지
라는 성격을 가지고있었어요
제가 이렇게했을때 나 조금 그랬어 오빠마음도 이해가가는데 나는 이것 좀 고쳐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을하면
알겠어 미안해하면서 제가 듣고싶은 말들을 어떻게알고
해주면서 풀었어요
그러다 너무 저만 말하는것같아서 나는 뭐 마음에 안드는것
없어..? 나도 고칠게있으면 고칠께 말해줘 라고 말했는데
상대방은 아니야 없어~ 넌 다 좋아 이런식이었어요
거기에 저는 아 이사람은 정말 나랑 잘 맞는구나하고
이사람이랑 오래가고싶어하면서 제가 할수있는
예쁜짓은 다 했던것같네요ㅎㅎ
근데 전 국가고시때문에 공부에 많이 지치고 공부공부하는
생활패턴에 지친상태였는데 남자친구가 버팀목이되어서
제가 많이 기댔던것같아요
헤어지자고 했던 날도 제가 오빠 나 너무 힘들어 우울해서
공부가 손에 안잡혀.. 라고 했는데 저를 위로해주다
근데 스무살이면 혼자 마인드컨트롤하고 혼자 해결해야하는거아니야?하면서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는데 왜 나한테 말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전 그 순간 아 .. 이사람에겐 내가 어린사람이구나 싶으면서
내가 기대는 매순간마다 상대방은 이해를 못했겠다
한편으론 서운했지만 미안했어요 그것도 모르고
전 계속 위로해달라 힘들다 했던게 상대방한텐
스트레스였겠구나.. 하면서 생각이많아져서 그순간
전화를 끊고 제생각을 담아서 카톡을 길게 보냈어요
마지막에는 생각할시간을 좀 줘 잘지내라고
근데 상대는 '이제 지친것같아 애틋함도없어졌어
나 사실 이때까지 너가 원하는 남자친구가 되려고
연기했던거야'라고 하며 편해져서 내 모습이 보이는데
그럴때마다 싸우니 우린 그냥 안맞는것같다.
우리 사이에 대해 생각해보자
라고 하더라구요 전 저기에서 연기가 너무 눈에 들어와
충격이었습니다
좋아하는사람에게 잘보이려고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것이지만 그걸 난 연기하고있다.라고 생각하며 행동했다니
연기라니 ... 그럼 난 잘맞는다생각했던건 어디서 어디까지였을까 이미 상대방은 끝을 바라봤더라구요
그래서 상대에게 헤어지고싶어..? 라고 하며 물어보니
나도 잘 모르겠어라고 하며 피하더라구요
그러다 감정낭비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할시간을 좀 달라하길래 저는 미안해 계속 물어봐서 힘들었지 생각할시간 가지자 하고 연락을 하지않았어요
그러고 그다음날 전화로 내가 맞추겠다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잡았던것같네요 남자친구는 너 잘못이아니다
내가 너무 신경써야할게많다 그냥 마음이 식은것같더라구요 그리고 사람이 많이 지쳐있는것같았어요
좋게 생각해달라고 이야기하고 전화를 끊었죠
그다음날 도저히 안될것같아 그만만나자
더이상 너에게 잘 해줄수 없을것같아라며 카톡이왔고
전 전화로말하는게 더 나을것같아라고 해서 전화를 했어요
전화의 결론은 자기가 원래 빨리 질리는 스타일인데
이번엔 오래간거고 제가 착해서 질렸다네요
제 문제점은 너무 많이 기댄다는 것이래요
두달전부터 마음을 정리하고있었고 제가 말할수있는
틈을 줬는데도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참았다네요 그러다 터진거구요 연애에 지쳐서
졸업할때까진 연애를 할 생각이없다네요
취업하고 사귄대요 하하..
전 그 짧은 전화에 많은 상처를 받았어요
아 상대방은 절대 나한테 연락이 안오겠구나
내가 여기서 더 말해봤자 상대에겐 듣기싫은소리,
피하고싶은 상황, 안좋은 이미지 더 안좋아지겠다싶어서
지금까지 연락한번 안하고 참고있어요
헤어지고 첫 3주동안은 제 앞에있는 이 상황에 화가나서
혼자 욕이란욕은 속으로 다했던것같아요
하지만 한달반이 지난 지금은 우물밖에서 바라보게되어
2달전부터 마음을 접고있었으면 정말 많이 노력했겠다
자기도 이 권태기를 이겨보려고 속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가 눈치를 못채고 하루하루 보낼때
상대방에겐 그만큼의 노력이있었겠구나
이사람도 나와의 만남을 쉽게 끊기힘들어서 어떻게든
이어나가보려고 했는데 결국 안된거구나 싶어요
상대방은 지금힘든게 헤어지고나서의 힘든것보다 더 커서
저에게 어렵게 꺼낸 말일꺼에요
그래서 그만큼 바뀔수없는 의견이구요
다시 연락이 와도 전 그전처럼 돌아갈 자신이없네요
그래서 더더욱 못하는거죠 ...
다시 돌아가려면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데 전 자신이없어요 연애는 혼자하는게 아니라 둘이하는거라는 생각이
깊게 박혀있는 사람이라 혼자 일으켜세우는게 두렵네요
오지도않을것같은 연락 저는 기다리고있긴하는데
큰 기대는 하고있지않고있어요 ㅎㅎ
프사보면 알바하면서 정말 잘 지내는것같아요
전 이사람과 헤어지고나서 많은 썸을 탔어요
갑자기 연애할땐 한번도 온적없는
번호 물어보러 오는 사람도있었고,
갑자기 지인에게 연락이 와서 잘되고싶다 이런식으로
다가온사람도있었고, 전에사겼던 남자친구가 연락와서
연락을 하기도했는데
매번 생각드는건데 전 아직 연애할 준비가 안됐나봐요
분명 괜찮은사람이고 나한테 정말 잘해주는 좋은사람인데
연애하고싶다라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그사람과 겹쳐보이기도하고ㅎㅎ
그렇게 제 썸들은 다 끝냈고 전 그저 제가 준비가될때를
기다리고있는중이에요..!!
헤다판들을 보면 다들 몇주,한달,두달만에 연락오는사람들도있는데 전 그저 부러울뿐이에요
연락하고싶어도 전 그저 조심스러워요
제가 연락함으로써 그 사람에게 잊고있었던
마음정리하는 두달의 힘든감정이 다시 느껴질까봐
꽤 많은 시간 지나고나서도 이 감정 그대로라면
상대방에게 전화해볼까싶어요 그전에 연락이 오면
참 좋겠지만요ㅎㅎㅎㅎ
헤다판에는 정말 깊은 사랑을하고 깊게 이별앓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아요
저도 이번에 깊게 최선을 다해 사랑해보니
그 사랑한 깊이만큼 이별의 깊이도 크네요
이해해요 정말 저도 헤다판글에서 공감가는글이
참 많았구요
인연이면 노력을 하지않아도 만난다. 라는 말을
많이 본것같은데 저 말을 보면 그래 만나게되겠지
하고 가벼워지거나 아.. 인연이 아니구나 하고
마음이 서운해 질때도 있더라구요 ㅠㅠ
헤다판 여러분들 우리 함께 힘내요!
전사람을 기다리지 않아야지 해도 기다려지지만!
전 앞으로 새로운 사람을 기다리는것보단
새롭게 올 제 인연에게 후회없이 잘해줄수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려구요
이글을 쓴건 마지막으로 제가 진짜 좋아했던 사람과의
연애의 끝을 한번 정리해서 쓰고싶었어요
한번 이렇게 쓰니 마음이 편하네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우리 함께 힘내요 헤다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