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빡치는 썰

흑역사부자2018.01.12
조회82
학교 점심시간에 피구를 반애들이 거의다해서
안하면 안될것같은 분위기여서 친한애들2명이랑
가서 같이 껴서했는데
운동장말고 학교 보도블럭(?)같은데서 했거든
뒤에 무슨 큰항아리같은데에 드러운물이랑 식물
같은게 있는데 그게 한 네다섯개있어서
피구하다보면 공이 종종빠져서 애들이 완전
싫어해

거의 점심시간이 끝나갈때 공피하는데 뒤에
뭐가 걸려서 그 항아리같은데에다가 자빠진거야
근데 그때 딱 종이쳐서 피구하던나머지애들 반에 돌아가고
그래서 바지랑 윗옷끝이랑 다 젖었는데 일어나니까 친한애들이 왔는데 물이 후두둑떨어지고 정신나가서 나혼자 멘탈없이 처웃고 그러다 보건실갔는데 쌤이 이건 너무 많이 젖어서 어케 못한다는거

그래서 한 십분뒤에 정신차려서 쪽팔려서 울다가
그때 차피 한시간밖에 수업안남아서 쌤이 친구 한명이랑 먼저 가있으라했는데 집근처 맴돌다가
집에 들어갔음

담날에 짝이 어제 괜찮냐해서 안괜찮다했는데
어떤 남자애가 그걸또 피구안한애들한테 굳.이
말한거;;ㄹㅇ 가뜩이나 짜증나고 쪽팔린데 말하고 뎅긴거임

그날에 걔가 쪼개면서 오늘도피구할거냐 물어보는거 참나 그때부터 뚜껑열려서 니같으면 하겟냐
했더니 어이없다는듯이 다시 뒤돌아봄

내가 어제 빠진거 왜 말했냐했더니 지는 그런적이 없다는거 내친구들이 들었다하니까 지는 초범이라고 이제 안한덴다 그러고 얼렁뚱땅넘어감 옆에 있던 남자애는 그걸 갑자기 왜말하냐는거; 나참
별 또라이들을 다봄

빠진거말했다는애는 전부터 애가 미친놈이었는데
니는 왜 나보다 팔뚝이 굵냐,여드름많냐,뚱뚱하냐
지는 키가 난쟁이똥자루만한게 ㅡㅡ 와서 그얘기하니까 수치심들어서 닌 그럼 잘생겻냐 잘생기면 말이라도안한다 했는데 지는 잘생겼다고 브이하는거 걔 피부는 까무잡잡해서 아재같이생기고
맨날 트레이닝복입고 다니는 애가 와서 그러니까
멘붕옴;; 쨋든 걔는 정신상태에 이상이 있었던것 같음

아오 진짜 수산시장에 팔거같은 꼴뚜기랑복어들이 외모평가하는거 진짜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