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가게에서 일하는데 손님들하고 얘기하면안되나요?

에효고달프2018.01.12
조회11,870

현재 시어머니 찻집에서 일하는 며느리에요 말은 찻집인데 녹두전 김치전 각종 전들팔고 막걸리도 팔고 아무튼 그런 식당겸 찻집인데요

가게도옛날

 

초갓집같이 생겨서 많은분들이오세요

 

제가 수다를떠는걸 좋아하는데 서빙하면서 손님들과 얘기도좀 나누고 옆에서 앉아서 얘기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시어머니가 그꼴을못보세요

 

 

서빙끝나자마자 빨리안들어오냐며 뭐라고하시고 ㅠㅠ

 

 

 

가끔아주머님들 저한테 상담하시는분들도 계세요 아가씨가 참 착하다면서

 

 

근데 얘기하고있으면 시어머니가 또 일안하냐!!!

 

 

 

넌 일하러왔지 노가리까러왔냐고 ㅠ

 

 

 

얘기도좀 들어주고하면 손님들도 좋아하시는분들도 있고 물론 귀찮아하시는분들도 있어요

 

 

 

그냥 차가져다드리면서 가방이쁘시네요 옷잘어울리세요 이러면서 대화가시작하는데

 

 

 

시어머니가 예민한건가요? 제가잘못하는건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