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의 문제 해결

우량뇨쟈2018.01.12
조회1,665

시어머니와는 결혼전부터 썰이 엄청 많아서 이번 사건만 적도록 할께요.

 

1월1일

시어머니께 안부전화드리니 떡국을 먹었냐고하길래 안먹었다고하니

그럼 오지그랬냐고 새해에 떡국을 안먹었냐고함.

와서 떡국 지 그랬냐해서 안먹어도되요 어머니 ~ 라고 말씀드림.

그러니 토요일에 제사라고함. (안그래도 새해라고 토요일에 밥도 사드릴겸 갈라고했었음)

제사라고하여 안그래도 토요일에 갈라고했다니까

시어머니가 올거면 오늘 (1월1일)왔어야지 무슨 토요일에 올라고했냐하여 웃어넘김.

 

여기서 ,

시댁 제사는 증조부,증조모,친조부 3번이 있으며 현재 친조모님은 살아계심.

작년 음력으로 따져서 제사지냈고 2018년 달려에도 체크해놨지만...1월6일에 제사가 있다고하여 의아했음..

중반이랑 하반분에 있지 년초에 없음...

 

신랑이 어머니께 전화해서 물었으나 증조모라고하셨다함...

 

몇일 후 신랑이 다시 확인차 어머니께 전화를 했고,

그와중에 다툼이 있었던것같음..

 

신랑은 제사를 안가겠다고 선언했고 , 어머니도 오지말라며 전화 끊음.

 

3~4번 신랑에게 가자고 했으나 안갈꺼라고..

당일에도 안갈꺼라하여 포기..

시어머니께 전화를 할까 했으나...가지도 못할꺼 전화해서 안좋은 소리들을까봐 않했고..

또 이번에 전화했다가 나중에 아들과 무슨 문제만 생기면 나한테 연락할까봐 두려움에도

하지않았음...

그후 신랑은 시댁과 연락을 않함.

나도 따로 연락을 드리진 않았음...

 

- 신랑은 장손임.

신랑이 얼마전 하는말이 해주는것도 없이 장손이라면서 바라기만 한다고함.

제사를 다 없애고 싶다며...장가와서 장모님이 첫생일이라고 상차려주신거에 울컥했다함...

생일이라고해서 미역국에 혼자 밥만먹었지...흔한 잡채 번 해주신적이 없다함.

그러나...시부모님 또는 시할머니 생신때는 가족들끼리 꼭 모여서 식사하거나 식당을 잡음..

다들 신랑 얼굴만 보면 니가 장손이니 잘해야한다부터 시작해서...스트레스를 줌...

 

 

제가 연락을 드리는게 나을까요...?

아님 신랑과 시댁이 알아서 풀기까지 기다려야할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