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 재회는?

ㅇㅇ2018.01.12
조회793
녕하세요 올해 27되는 남자입니다.
긴글 양해부탁드려요
5살차이 여자친구랑을 6월부터 사내연애로 시작해서 6개월 연애후 헤어졋습니다.여자가 먼저 고백해줘서 시작한케이스구요.지금도 같은회사에 서로근무중이구요.
연애는 알콩달콩 서로 하루빠짐없이 존댓말써가며 중간에 한번다툼없이 지냈었습니다.도중에 3개월쯤에 여자친구가 집착이 심하다고느낀건지,그때 한번 통화하면서나도 집에서 이런저런일 좀 하고싶다 이런식으로 그런거에대해서 집착좀안했으면좋겟다.이런식으로 얘기를했는데... 여자친구가 서운함을 많이느껴해서, 바로 당일날 후회하며잘풀었습니다.
그 이후 계속 좋은 연애를하다 4개월차쯤 한번 여자친구가 통금문제로인해 집에서 호되게혼난후부터 우울하며 혼자있고싶다는 시간이 늘었습니다.이때부터엿어요 변한모습이보인게.. 그걸보고 저는 더챙겨주려 챙겨줫다생각했는데,부담이었을까요?아니면 못챙겨줬을까요?
11월말에 아침부터 저녘까지 잘 연락하다 갑자기 뜬금없이 전화로 자기 혼자있을시간좀달라고했습니다. 짧으면1개월~길면3개월정도로요. 많이울었습니다 서로.그렇게 저는 그녀를 보내주었구요..헤어지고 2,3일동안 잡았습니다. 돌아오진않더라구요.그이후로 1주일뒤 주말. 지인들이랑 술먹다가 롤코가와서 무작정찾아가서 전화했습니다.나와주더라구요. 또 나와서 잡혀주더라구요. 그렇게 한번 재회를했습니다.
이게 또 얼마안가더라구요 다시 만난지 2주가 되어갔을때 첫번째 이별과 같은방식으로또 전화통화로 헤어졌습니다. 이번엔 단호하더라구요 나 이제 맘에오빠가없다.계속 만나는건 미안해서 못만나겟다.이래서 헤어지고 좋은 동료로남기로했습니다.
이런일방적인 통보에 당연히 저는 맘을 쉽게 놓지를 못하겟지요?연락했습니다 일주일단위로.매일보는것도 볼때마다 설레고, 설레고, 또설레는데.옆자리 지나가는냄새만맡아도 심장이 아픈데.. 어떻게 안잡을수있겟어요.
그렇게 헤어지고 4~5일쯤 됫을때 직장동료 들과 술자리중그녀가 제가 맨처음에 집착때문에 서운하다고 그렇게 잘풀었던 그날이후에나이차이가 띠동갑이 넘는 과장님과 술자리를 하면서 사귀자고 그랫다더군요...충격이컷습니다. 그만큼 또 연락해서 잡았구요
그 얘기를 듣고나서부터 점점여자친구 보는 시선이 달라졋습니다.과장님이랑 개인톡하는것도보앗구 너무친하게지내는모습에...너 과장님이랑사귀냐,또 과장님에게도 전여친이랑 사귀냐 이런말을 해버렸습니다.아니라고 그딴말하지말라고 그러더군요... 다른남자만나고있다고..
그렇게 한두번 의심을품다가 어제 결국터졋습니다.아침에 출근하다 둘이같이출근하는모습도봐버렷습니다.어제퇴근도같이하고 입엇던옷도 그대로더군요...혼란스러워서 아무말없이 회사일을하고퇴근후 술약속을가지던도중 사실을알고싶어과장님께 연락드려 전여친과 사귀냐고 물어봤습니다.전보다 더 친해졋다더군요...어제 퇴근후 저녘먹었다고
그카톡과동시에 전여자친구한테 카톡이왔습니다.그만하라고 자기가 모를거같냐고....니가아는거 아니니까 그만하라고.. 아무거나엮지말라고지금 만나고있는사람한테 미안해진다고 합니다.둘이같이잇거나 연락을했겟지요
화가많이나서 전여친한테전화해 그동안나만나는거 거짓이엿냐 그런식으로 하지마라이런말을하면서 안좋은말만 내뱉고 끊엇습니다.
그이후로 톡이온게 오늘 친구집에서 자다가 오는길에 과장님이보여서 태우고왔다고하는데이상황이면 누가그걸믿겟어요....또 전여친이 이제 지친다 실망했다 앞으로 회사서도 사적인얘기꺼내지마라라는 얘기를하며카톡을했습니다. 
저는 멀어지고싶지는않아 미안하다 사과한다. 구구절절 카톡을남겨놓고오늘아침에 회사옥상에서 얘기를했습니다.전여친이그러더군요 난이제 한번돌아선사람이면 끝이라고...회사서회사얘기만하고더이상 얘기하지말라고..악감정만남았다고..해서 미안하다구구절절 사과만하다마무리짓고 다시천천히 악감정 없애게끔노력하겟다고 말하고 읽씹당했습니다.
지금 맘이 참 혼란스럽습니다.
누가볼때는 호구로볼수도있고,제가참나쁜걸수도있고그런데...이런관계 회복 다시할수있을까요???아니면 어떤결정을내려야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