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조금 받는거 서운해하는거 문제맞죠

ㅇㅇ2018.01.13
조회43
내가 어렸을때부터 뚱뚱한데 아닌데 형제랑 살로 비교많이 당했거든...ㅋ 난 진짜 뚱뚱한게 아닌데 형제가 너무 말랐어서....
어렸을때뷰터 트라우마?같은거 있어서 사람들 앞애서 먹는거 불편해하고 먹는걸 창피하다고 생각했어... 4살?그때부터...지금까지...

근데 요즘 가끔 엄마가 나만 음식 조금 주고 내 오빠만 많이 줄때 너무 서운하다 못해 화가나
계속 그 상황이 머리에 박혀.... 아 또 오늘은 나만 이렇게 조금 주는구나

전엔엄마가 떡국에 비싼 한우넣었다고 막그래가지고 내 그릇 봤더니 고기가 진짜루 한점 있는거야...ㅎ 근데 다른 사람들거 봤더니 무슨ㅋㅋㅋㅋ 고기가 20~30 점잌ㅋㅋㅋ 걍 넘쳐나더라고...
또 전엔 국밥을 사왔는데 나는 고기를 4점 주고 다른 식구한텐 15점 정도 쥬더라고...
난 너무 서운해서 그일땸에 이틀동안 뚱하게 있었어...

근데 당연히 오빠고 남자니까 오빠가 나보다 많이 먹눈게 당연한거지?
나만 피해의식 쩌는거지?
내가 요즘 사춘기라서 그런가... 예전엔 그냥 무시했는데 이런게 너무 서러워...


반말이해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