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모랑 11년째 같이 사는 막내며늘입니다.. 지난주 금,토.일 (11/7~9일) 시어머니께서 제주도 여행 다녀오셨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김장은 11/22일 하자고 하시고 가셨거든요... 저희는 시어머니께서 밭을 얻어서 거기다 배추며, 무며, 파를 심어서 김장을 합니다. 남들처럼 절인배추를 사서 김장을 하는게 아니라, 시간도 많이 걸리죠.. 일거리도 배는 많구.. 근데..전, 당연히 11/22일 김장하는줄 알고 있었고, 이번주 월욜 저희 하나밖에 없는 올케가 출산을 했습니다...(부산에서 살아요..올케는~~) 그래서 이번 주말 친정엄마가 차비 대준다고 같이 부산에 가자고 하여서 덜컥..KTX를 예약했습니다. 근데, 어제저녁 퇴근하고 들어가니, 이번주에 김장을 해야겠다고 하네요..ㅠㅠ. 당신 스케줄에 맞춰서 날짜를 잡는게 넘 서운하고, 열도 받고 그러네요... 그래서 전 부산가기로 했다고 했어요... 올케도 결혼 3년만에 출산을 해서 저희집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거든요... 어머니는 시외숙모와 둘째고모가 와서 도와준다고 가라고 하는데... 맘이 안편하네요...남푠은 일단 어쩌겠냐구...그냥 예정대로 부산 가자고 하네요..ㅠㅠ 김장은 저희집에서 하는게 아니라 어머니 밭근처에 사는 막내고모네에서 하거든요.. 휴~~우.. 김장을 담주 월욜까지 해야된다구 해서 아이도 학교갔다와서 동네 같은반 엄마한테 부탁했거든요...좀 봐달라구..ㅠㅠ 직딩맘들 넘 힘드네요... 돈도 벌어야 하구, 김장도 같이 해야되구, 정작 친정 경조사에 조심스러워지는 제가 넘 싫어지내요..ㅠㅠ
이번주 김장...근데..어떡하죠??
홀시모랑 11년째 같이 사는 막내며늘입니다..
지난주 금,토.일 (11/7~9일) 시어머니께서 제주도 여행 다녀오셨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김장은 11/22일 하자고 하시고 가셨거든요...
저희는 시어머니께서 밭을 얻어서 거기다 배추며, 무며, 파를 심어서 김장을 합니다.
남들처럼 절인배추를 사서 김장을 하는게 아니라, 시간도 많이 걸리죠..
일거리도 배는 많구..
근데..전, 당연히 11/22일 김장하는줄 알고 있었고, 이번주 월욜 저희 하나밖에 없는
올케가 출산을 했습니다...(부산에서 살아요..올케는~~)
그래서 이번 주말 친정엄마가 차비 대준다고 같이 부산에 가자고 하여서
덜컥..KTX를 예약했습니다.
근데, 어제저녁 퇴근하고 들어가니, 이번주에 김장을 해야겠다고 하네요..ㅠㅠ.
당신 스케줄에 맞춰서 날짜를 잡는게 넘 서운하고, 열도 받고 그러네요...
그래서 전 부산가기로 했다고 했어요...
올케도 결혼 3년만에 출산을 해서 저희집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거든요...
어머니는 시외숙모와 둘째고모가 와서 도와준다고 가라고 하는데...
맘이 안편하네요...남푠은 일단 어쩌겠냐구...그냥 예정대로 부산 가자고 하네요..ㅠㅠ
김장은 저희집에서 하는게 아니라 어머니 밭근처에 사는 막내고모네에서 하거든요..
휴~~우..
김장을 담주 월욜까지 해야된다구 해서 아이도 학교갔다와서 동네 같은반 엄마한테
부탁했거든요...좀 봐달라구..ㅠㅠ
직딩맘들 넘 힘드네요...
돈도 벌어야 하구, 김장도 같이 해야되구, 정작 친정 경조사에 조심스러워지는
제가 넘 싫어지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