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은

ㅇㅇ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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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마음이 뺏길것만같은
순수한 눈빛을가졌지
아주아름다운 눈이야
무엇을보고
무엇을 겪어왔기에
그렇게 빛이나는걸까

참 아름답고
소중한 무언가를 느꼈어
왜일까
나도 잘 모르겠어
설레임도 두근거림도
그 포근한 빛을 가리지 못했지
후광이 아니라
마음의 빛을 보았어

그 사람도
나한테 특별한 무언가를 느꼈을까
아님 그냥평범한 여자중 하나로 보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