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문

마이달링20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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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선생, 넝마주이, 변호사가 함께 ‘천국의 문’ 앞에 오게 됐다.
천국으로 가기 위하여 필히 한가지 질문에 바르게 대답을 하라고,
그들에게 성 베드로께서 말씀 하셨다.

성 베드로께서 선생님! 호칭까지 하시며 물으셨다.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 했던 호화여객선 이름이 무엇 입니까?
아마 그 여객선에 관해서 영화로도 만들어졌을걸”
선생은 급히 서둘러 대답했다.
“타이타닉 입니다”
성 베드로께서 그를 천국의 문을 통과시켜 주셨다.

넝마주이 차례가 되었고, 성 베드로께서 조금 더 난해한 질문을 하셨다.
“몇 명이 그 선상에서 사망을 하였는가?”
일일이 줍고 세는 넝마주이는 다행히도 그 영화를 본 적이 있었고
“약 1500 명 입니다” 라고 대답하였다.
성 베드로께서 감탄하시어 “정답이야! 천국의 문을 통과 하게”

변호사 차례가 되어, 성 베드로께서 질문을 하셨다.
“사망자 이름을 모두 말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