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에 결혼 현재 30살입니다 아이없고 (난임) 결혼후에도 계속일하다 지금 이직준비하면서 쉬고있어요
결혼당시 남편은 사업하면서 돈걱정없이 지내다 2년전 사업이 잘 안되어 빚이 있고 정기적으로 하는일은 없고 간혹 일이 생기면 일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월급없고 간헐적으로 (두달에 한번정도) 몇백벌어옵니다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서로 생활비 말고는 거의 쓰지 않으려고 노력중인데
제가 한달 쉬는동안 다른지방에 사는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보고오겠다고 했습니다 1박은 절대 안된다고 하길래 싸우고 싶지 않아서 아침일찍가서 오후4시차를 타고 오려고 했는데 제 친구가 너무 미안하다며 갈때는 본인남편운전하고 제 친구 저 타고 저희집에 데려다주고 커플끼리 밤에 술한잔하자고 했어요 그 다음엔 제친구와 남편은 하룻밤자고 다음날 자기 볼일 본다구요
남편에게 물어봤는데 뭐하러 시간낭비하냐 그친구가 제가사는곳으로 올라올때 보면될것을 뭐하러 내려가냐며 뭐라고 합니다 저녁에 다같이 만나자는것도 싫다고하고.. 그치만 그 친구는 저녁이나되야 남편퇴근하고 올텐데 (혼자 저 사는데 와서 모텔에서 재우기도 미안하고 저희집에서 재우고 싶어도 남편이 싫어해서 힘들고)
그때 만나면 몇시간 보지도 못하고 헤어질텐데... 다음날 또 보고싶어도 남편은 이틀연속으로 본다고 싫어할게 뻔합니다
이런일이 이번달에만 세번째이고...이러다보니 다른 직장동료나 고등학교 동창들이 저 쉬는거 알고 만나자고 해도 남편눈치보느라 말도 못꺼내고 못간다고 했습니다..
결혼하면 다들 이러고 사는걸까
항상 다른분들 글 보고 답글만 쓰다 이렇게 제가 글쓰게 되었네요
너무답답하고 서러워서요 다른 주부님들도 이렇게 사실지 저만 유독 예민한건지 모르겠어요
24에 결혼 현재 30살입니다
아이없고 (난임) 결혼후에도 계속일하다 지금 이직준비하면서 쉬고있어요
결혼당시 남편은 사업하면서 돈걱정없이 지내다 2년전 사업이 잘 안되어 빚이 있고 정기적으로 하는일은 없고 간혹 일이 생기면 일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월급없고 간헐적으로 (두달에 한번정도) 몇백벌어옵니다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서로 생활비 말고는 거의 쓰지 않으려고 노력중인데
제가 한달 쉬는동안 다른지방에 사는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보고오겠다고 했습니다
1박은 절대 안된다고 하길래 싸우고 싶지 않아서 아침일찍가서 오후4시차를 타고 오려고 했는데
제 친구가 너무 미안하다며 갈때는 본인남편운전하고 제 친구 저 타고 저희집에 데려다주고 커플끼리 밤에 술한잔하자고 했어요
그 다음엔 제친구와 남편은 하룻밤자고 다음날 자기 볼일 본다구요
남편에게 물어봤는데
뭐하러 시간낭비하냐 그친구가 제가사는곳으로
올라올때 보면될것을 뭐하러 내려가냐며 뭐라고 합니다
저녁에 다같이 만나자는것도 싫다고하고..
그치만 그 친구는 저녁이나되야 남편퇴근하고 올텐데 (혼자 저 사는데 와서 모텔에서 재우기도 미안하고 저희집에서 재우고 싶어도 남편이 싫어해서 힘들고)
그때 만나면 몇시간 보지도 못하고
헤어질텐데... 다음날 또 보고싶어도 남편은 이틀연속으로 본다고 싫어할게 뻔합니다
이런일이 이번달에만 세번째이고...이러다보니
다른 직장동료나 고등학교 동창들이 저 쉬는거 알고 만나자고 해도 남편눈치보느라 말도 못꺼내고 못간다고 했습니다..
저도 이해가 갑니다 나가서 친구만나면 돈들고..
결정적으로 남편은 제가 친구만나는걸 않좋아해요
제친구는 예의가 없고 생각이 없다고하더라구요
제친구 결혼식 뒤풀이때 1차 저녁식사(친구가계산)
2차 술자리를 저희 남편이 계산했는데
그 이후로 그래요... 결혼뒤풀이를 남이 계산하게 했다고 생각이 없고 예의가 없데요
솔직히 4만원 정도였고 제 남편이 나이도 많아
저는 내심 내주길 바랬습니다
남편이 그게 아니였나봐요
벌써 2년전 일인데 그 일 이후로 그 친구싫어하며 만나는걸 못하게 해요
전 싸우고 싶지가 않아요
대화는 통하지 않고 너무 답답해서 울다
글 써보네요
남들이 보긴 바보같을지 몰라도
정말 싸우는게 싫습니다 그것도 친구만나는것 때문에요 싸우면 앞으로 계속 남편이 부정적으로 반응할것 같아서요
이미 제가 서럽게 우는바람에
왜우냐고 어이없다는 듯이 말하고 나가네요
누구한테 말하기도 창피하고...
모르겠어요 누구 잘못인지
소중한 친구들인데 일년에 몇번 보기도 힘든데..
정말 보고싶거든요..
친구들 만나는데 허락아닌 허락을 받아야하고...저가 무슨 노예같아요..
이혼해라 남편 한남이네 ....이런 저희 남편이지만 한남충은 아니에요...
이런말 보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