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1살 남자입니다..
작년 2년만난 여친이 9급공무원 8년 만에 합격하고 10일만에 개처럼 버림받았습니다. 완전 자존감 바닥치고 정말 죽고싶고 반폐인되서 6개월을 살았습니다. 매일 술을 마셨고, 술마시면 더생각나고 힘들어서 요가다니고, 담배를 시작했고 하루에 두 갑씩 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지나 한 친구가 12월에 결혼했습니다
전여친과는 초등학교동창이라 친구가 결혼하는데 그 사람도 왔습니다. 친구들한테는 남친 없다고 한모양이더라구요.
이별을 머리로는 받아들였는데, 가슴이 아직 조금미련이 남아있었습니다. 며칠뒤 제가먼저 연락해서 만났습니다
그저 그때는 이별이 한사람의 잘못이 아니기에 지금생각해보니 내가 다 잘못해서 헤어진거고 너가 잘못한거 없으니 편하게 살라고,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나 하고 살자 이렇게 좋은말만하고 각자 집으로갔는데, 그 후 그사람에게 3개월전부터 남자가 있다는 말을듣고 남아있는 미련 다버렸습니다.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 후 한달정도 지나고, 이젠 제생활잘하고 있는데...2일전에 회식한다고 술에 취해서 전화가 왔습니다. 편하더라구요. 30분통화했는데, 자기일하는데로 보러와줄 수 있냐더군요. 남친있는데 이러지마라고 했습니다. 잘만나라고 했구요. 그런데 얘기하는 뉘앙스가 둘사이에 문제가 있는거 같았습니다.
어제 10쯤 또전화와서 보고싶다고 처음엔 마산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보러와줄 수 있냐고..그래서 내가 보고싶다면 간다고했습니다. 저도 보고싶었으니까요...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어디로가면 되냐고 하니 자기 일하는 근무지로 오라는 겁니다. 마산이라 하더니 왜 거기로오라고 하냐니 잘못 말했답니다. 그래서 1시간 반정도 달려서 근무지로도착해서 전화하니 깜짝놀라면서 전화끊고 잠수...
계속전화하니 받아서 고향으로 오고있다고, 같이가는사람있다고 하더라구요. 남친이랑 오냐고하니 그렇다는겁니다. 그래서 뭐하는짓이냐..장난하냐..완전 엿먹이냐고했더니 끊고 잠수...너무 화가나서 집앞으로간다고 문자남겨두고 가면서 전화하니 집에 다왔고, 같이 온사람은 남친이 아니라 직원중에 같은방향이라 타고 왔다는겁니다. 늦어서 들어가서 잘거라고..일단 알겠다했습니다.
그러고 창원인근에서 다시한번 전화하니 왠남자가 받더니 누구냐고 물었고 전남친인데 당신 여친이 나를 보고싶어해서 지금 만나러갔다가 헛걸음 하고 집에간다고 했습니다. 장소는 모텔인거같았습니다. 남자가 전화받으라고 깨우는데 못일어나고 있나보더라구요. 여튼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먼저 연락한거 아니고 그여자가 먼저 잘살고 있는데 연락온건데, 순간 헤어지고 남친도 있는여자 못잊어서 연락하고 만나러간 찌질이됐습니다.
그래서 남친있으면서 전남친 못잊어서 당신이랑 술마시면서 뒤에서는 전남친한테 보고싶다고 말하는 여자 자~알만나세요.하고 끊었고..밤새 한숨도 못잤습니다. 중간중간 그여자가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도저히 이번에는 용서하기 힘들고...전남친이기이전에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없는 이 ㄱㄹㄴ을 죽여버리고싶습니다. 보고싶다고 오라해서 갔더니 바람맞히고. 집에 들어간다하면서 모텔에서 둘이 뒹굴고 있는거 생각하니까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거같았습니다. 너무 굴욕적이더군요..
2년을 헌신하고 헌신짝됐는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 보고도 정을 못땠고, 겨우 편한 친구로 지내는 관계 됐는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굴욕을 안겨줄수 있는지 이게 사람인가 싶습니다.
나를 제대로 엿먹인 전여친(분노,굴욕, 자살각. 살인충동)
작년 2년만난 여친이 9급공무원 8년 만에 합격하고 10일만에 개처럼 버림받았습니다. 완전 자존감 바닥치고 정말 죽고싶고 반폐인되서 6개월을 살았습니다. 매일 술을 마셨고, 술마시면 더생각나고 힘들어서 요가다니고, 담배를 시작했고 하루에 두 갑씩 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지나 한 친구가 12월에 결혼했습니다
전여친과는 초등학교동창이라 친구가 결혼하는데 그 사람도 왔습니다. 친구들한테는 남친 없다고 한모양이더라구요.
이별을 머리로는 받아들였는데, 가슴이 아직 조금미련이 남아있었습니다. 며칠뒤 제가먼저 연락해서 만났습니다
그저 그때는 이별이 한사람의 잘못이 아니기에 지금생각해보니 내가 다 잘못해서 헤어진거고 너가 잘못한거 없으니 편하게 살라고,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나 하고 살자 이렇게 좋은말만하고 각자 집으로갔는데, 그 후 그사람에게 3개월전부터 남자가 있다는 말을듣고 남아있는 미련 다버렸습니다.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 후 한달정도 지나고, 이젠 제생활잘하고 있는데...2일전에 회식한다고 술에 취해서 전화가 왔습니다. 편하더라구요. 30분통화했는데, 자기일하는데로 보러와줄 수 있냐더군요. 남친있는데 이러지마라고 했습니다. 잘만나라고 했구요. 그런데 얘기하는 뉘앙스가 둘사이에 문제가 있는거 같았습니다.
어제 10쯤 또전화와서 보고싶다고 처음엔 마산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보러와줄 수 있냐고..그래서 내가 보고싶다면 간다고했습니다. 저도 보고싶었으니까요...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어디로가면 되냐고 하니 자기 일하는 근무지로 오라는 겁니다. 마산이라 하더니 왜 거기로오라고 하냐니 잘못 말했답니다. 그래서 1시간 반정도 달려서 근무지로도착해서 전화하니 깜짝놀라면서 전화끊고 잠수...
계속전화하니 받아서 고향으로 오고있다고, 같이가는사람있다고 하더라구요. 남친이랑 오냐고하니 그렇다는겁니다. 그래서 뭐하는짓이냐..장난하냐..완전 엿먹이냐고했더니 끊고 잠수...너무 화가나서 집앞으로간다고 문자남겨두고 가면서 전화하니 집에 다왔고, 같이 온사람은 남친이 아니라 직원중에 같은방향이라 타고 왔다는겁니다. 늦어서 들어가서 잘거라고..일단 알겠다했습니다.
그러고 창원인근에서 다시한번 전화하니 왠남자가 받더니 누구냐고 물었고 전남친인데 당신 여친이 나를 보고싶어해서 지금 만나러갔다가 헛걸음 하고 집에간다고 했습니다. 장소는 모텔인거같았습니다. 남자가 전화받으라고 깨우는데 못일어나고 있나보더라구요. 여튼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먼저 연락한거 아니고 그여자가 먼저 잘살고 있는데 연락온건데, 순간 헤어지고 남친도 있는여자 못잊어서 연락하고 만나러간 찌질이됐습니다.
그래서 남친있으면서 전남친 못잊어서 당신이랑 술마시면서 뒤에서는 전남친한테 보고싶다고 말하는 여자 자~알만나세요.하고 끊었고..밤새 한숨도 못잤습니다. 중간중간 그여자가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도저히 이번에는 용서하기 힘들고...전남친이기이전에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없는 이 ㄱㄹㄴ을 죽여버리고싶습니다. 보고싶다고 오라해서 갔더니 바람맞히고. 집에 들어간다하면서 모텔에서 둘이 뒹굴고 있는거 생각하니까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거같았습니다. 너무 굴욕적이더군요..
2년을 헌신하고 헌신짝됐는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 보고도 정을 못땠고, 겨우 편한 친구로 지내는 관계 됐는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굴욕을 안겨줄수 있는지 이게 사람인가 싶습니다.
아..,죽어버렸으며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