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진짜 너무 빡치고 빡치고 _빡쳐서 이렇게 네이트 판에 글을 써. 이쯤 되면 내가 문제인지 생각된다 진짜. 나 이런 글은 처음 써서 다소 이상할 수도 있는데 그냥 봐주면 좋겠다.
우선 우리 가정은 엄마와 나, 오빠. 이렇게 셋이야. 엄마는 바빠서 집에 잘 들어오지 않고 있고 나는 운동 선수. 오빠는 학교를 안 다니고 있어. 그냥 집에서 놀고 있는 사람이다 이거지.
가장 최근에 일어난 일을 얘기해보자면 이틀 전. 지 친구들을 집에 데려와서 새벽 4시까지 시끄럽게 하더라고? 난 운동선수야. 그날 아침 8시에 좋은 컨디션으로 나가야해. 4시까지 잠을 못 자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갑자기 지 친구들이 휴지를 다 썼다는둥 엄청 시끄럽게 내 방을 열더니 휴지 있냐고 하더라고. 아니 내가 안 빡쳐? 너무 화나서 소리를 질렀지. 지금이 몇 시냐고. 근데 오빠는 뭐? 이러면서 특유의 분조장 표정을 짓더니 내 방 벽을 주먹으로 세게 치면서 욕을 하는 거야. 오빠 여친이 데리고 나가긴 했는데 서러워서 울다 잠들었다. 아. 덧붙이자면 오빠라는 작자는 집에 누굴 불러들여서 게스트 하우스마냥 먹이고 재우는 게 일상이야. 담배도 피면서. 난 비흡연자인데 이 신발 아 아니
그리고 그 날. 난 밖에서 덜덜 떨면서 훈련하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모르는 여자가 내 운동복, 그것도 단체복을 입고 있더라? 그리고 내 방에서 내 인형을 베고 자고 있는 거야. 난 담배 냄새 끔찍하게 싫어해서 문 꼭꼭 닫고 사는데 내 방에서 그 여자가 핀 걸로 추정되는 냄새가 배여있더라. 너무 서러워서 엄마한테 카톡 하면서 울었어. 그리고 나가라고 했지. 바지 벗으라고도 했어. 그날은 일찍 잠들었는데 새벽에 또 시끄러워서 깼더니 그 여자가 내 옷을 그대로 입고 있는 거야. 아 진짜 생각을 해도 빡치네 나가서 조용히 하라고 하고 바지 좀 입지 말라고 했어
거실을 보니까 지들이 사고를 쳤더라고? 재떨이를 바닥에 쏟은 거야. 재떨이를 자세히 보니까 내 텀블러네? 잘하는 짓이다. 라고 했더니 깝치지 말고 들어가래. 화낼 힘도 없어서 다시 잠에 들었어. 그리고 다음날 아침. 오빠는 진짜 아무일도 없는듯 뻔뻔하게 말을 불이는데. 여기서 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 걸까?
우리 가정은 엄마가 혼자 일해. 그래서 난 내 할 일 잘하려고 해. 근데 난 오빠를 이해 못하겠어.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 오빠 때문에 피해 받은 것만 수두룩하고...전에는 전지훈련 끝나고 집에 와서 쉬자 하고 누웠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오빠 어딨냐면서 집에서 안 나가서 경찰도 부르고 난리였어. 그리고 오빠는 자기 감정을 못 삭혀서 항상 욕을 해. 난 조용한 게 좋고 누구랑 밥 같이 안 먹는 스타일인데 오빠는 그게 서운하다는둥, 왜 변했냐는둥,,,, 개소리를 늘어놓는데 난 오빠가 이해가 안돼. 오빠 때문에 피해를 받을 때마다 꼴 보기 싫은 맘이 더해지는데 얘는 사과했음 됐지 뭘 더 하라는 거야? 딱 이거야.
전에는 자기 카톡 하겠다면서 본인 전화번호 쓰는 란에 내 번호를 써서 내 카톡이 날아갔어. 다 필요 없고 나에게 보내기 카톡에 내 운동 정보들이 있는데 다 날아갔어. 그걸 보고 경악을 하면서 따지고 울었는데 처음엔 적반하장으로 그게 왜 내탓이냐고 하다가 그건 미안한데 이렇게 사과하더라. 다음날 진짜 뻔뻔하게 말을 붙이더라고 그래서 꼴 보기 싫으니까 꺼지라고 했는데 왜 욕질이냐면서 엄청 몰아붙이더라고 자긴 사과했다면서. 인간적으로 생각해보자 화를 푸는 건 나고 풀어줘야하는 건 오빠인데 왜 내가 화 푸는 게 의무가 된 거지? 난 오빠를 이해할 수가 없어.
오빠는 남한테 피해주는 게 어때서? 라고 생각을 해. 여자와 어린애, 노약자가 아니면 자기가 예의 차릴 의무가 없대. 이건 엄마와 내가 한 편을 먹고 수십 번을 아니라고 말해도 말이 안 통해. 나는
누가 됐건 기본적인 예의는 차려야 하고 욕은 하지 말라고 말해. 말은 본인을 비추는 거울이잖아. 그럼에도 달라지는 게 하나도 없어. 한 번은 택시에서 자기 노래를 틀어놓고 소리를 엄청 크게 들어놓은 거야. 끄라고 했더니 내가 왜? 이러더라.
또... 전에는 내 남자친구 옷을 자기 전 여친을 빌려준 거야. 그 전여친이라는 애는 지역도 멀어서 받는데에 시간이 2주 걸렸어. 나중에 안 사실인데 받으려고 노력 조차 안하다가 내가 지랄하니까 그냥 가져온 거였어.
오빠는 하는 게 없어. 집에서 밥과 돈을 축내고 자기 친구들만 아껴. 담배 피고 술 마시고 양아치 짓이라는 건 다 하는 친구들이. 그 우정이 어디 오래 갈까? 학교도 안 다니고 정말 백수인데 일을 한다고 해놓고 안 하고 엄마가 음악이라도 하라고 하니까 안 해. 그냥 놀고 싶은 거겠지. 현실을 외면하면서.
사고가 어려. 난 윗사람에게는 당연히 존대를 써. 운동부니까 더욱 그렇지. 하루는 내가 선배랑 전화를 하는데 코치님이냐고. 선배면 왜 존대를 하냐면서 짜증을 내는 거야. 소름이 돋았어. 왜 걱정해주는 척이지? 또 선배한테 잘할 필요 없다면서 너가 다 꺾으면 그만이지 라면서... 운동부로서는 말이 안되는 건데.
자기가 화나서 하는 행동에 이해를 바라. 화장품 통을 발로 차고 욕을 하고 협박을 하고 날 무시하는 행동을. 나 화나면 조절 잘 못 하는 거 알잖아, 래.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해?
또 자기가 없는 거면 자꾸 내 걸 가져가. 내 수첩, 텀블러, 옷... 수도 없이 잃었어. 왜 가져가냐고 물으면 나한테 없으니까 라고 대답해. 이게 당연한 걸까? 화를 내면 또 욕을 해. 오빠 대우를 하라고.
난 운동 선수로서 내 할 일 해. 오빠는 하는 게 없어. 집에서 나는
담배 냄새와 모르는 사람들. 나한테 욕을 퍼부우면서 내 멘탈에 스크레치를 내다가도 쓸데 없는 관심으로 귀찮게 구는 이 오빠에 내가 스트레스 받는 게 이상한 걸까? 댓글 좀 부탁해. 이제 슬슬 정신병 걸릴 것 같거든.
미친 폭군 새끼
우선 우리 가정은 엄마와 나, 오빠. 이렇게 셋이야. 엄마는 바빠서 집에 잘 들어오지 않고 있고 나는 운동 선수. 오빠는 학교를 안 다니고 있어. 그냥 집에서 놀고 있는 사람이다 이거지.
가장 최근에 일어난 일을 얘기해보자면 이틀 전. 지 친구들을 집에 데려와서 새벽 4시까지 시끄럽게 하더라고? 난 운동선수야. 그날 아침 8시에 좋은 컨디션으로 나가야해. 4시까지 잠을 못 자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갑자기 지 친구들이 휴지를 다 썼다는둥 엄청 시끄럽게 내 방을 열더니 휴지 있냐고 하더라고. 아니 내가 안 빡쳐? 너무 화나서 소리를 질렀지. 지금이 몇 시냐고. 근데 오빠는 뭐? 이러면서 특유의 분조장 표정을 짓더니 내 방 벽을 주먹으로 세게 치면서 욕을 하는 거야. 오빠 여친이 데리고 나가긴 했는데 서러워서 울다 잠들었다. 아. 덧붙이자면 오빠라는 작자는 집에 누굴 불러들여서 게스트 하우스마냥 먹이고 재우는 게 일상이야. 담배도 피면서. 난 비흡연자인데 이 신발 아 아니
그리고 그 날. 난 밖에서 덜덜 떨면서 훈련하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모르는 여자가 내 운동복, 그것도 단체복을 입고 있더라? 그리고 내 방에서 내 인형을 베고 자고 있는 거야. 난 담배 냄새 끔찍하게 싫어해서 문 꼭꼭 닫고 사는데 내 방에서 그 여자가 핀 걸로 추정되는 냄새가 배여있더라. 너무 서러워서 엄마한테 카톡 하면서 울었어. 그리고 나가라고 했지. 바지 벗으라고도 했어. 그날은 일찍 잠들었는데 새벽에 또 시끄러워서 깼더니 그 여자가 내 옷을 그대로 입고 있는 거야. 아 진짜 생각을 해도 빡치네 나가서 조용히 하라고 하고 바지 좀 입지 말라고 했어
거실을 보니까 지들이 사고를 쳤더라고? 재떨이를 바닥에 쏟은 거야. 재떨이를 자세히 보니까 내 텀블러네? 잘하는 짓이다. 라고 했더니 깝치지 말고 들어가래. 화낼 힘도 없어서 다시 잠에 들었어. 그리고 다음날 아침. 오빠는 진짜 아무일도 없는듯 뻔뻔하게 말을 불이는데. 여기서 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 걸까?
우리 가정은 엄마가 혼자 일해. 그래서 난 내 할 일 잘하려고 해. 근데 난 오빠를 이해 못하겠어.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 오빠 때문에 피해 받은 것만 수두룩하고...전에는 전지훈련 끝나고 집에 와서 쉬자 하고 누웠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오빠 어딨냐면서 집에서 안 나가서 경찰도 부르고 난리였어. 그리고 오빠는 자기 감정을 못 삭혀서 항상 욕을 해. 난 조용한 게 좋고 누구랑 밥 같이 안 먹는 스타일인데 오빠는 그게 서운하다는둥, 왜 변했냐는둥,,,, 개소리를 늘어놓는데 난 오빠가 이해가 안돼. 오빠 때문에 피해를 받을 때마다 꼴 보기 싫은 맘이 더해지는데 얘는 사과했음 됐지 뭘 더 하라는 거야? 딱 이거야.
전에는 자기 카톡 하겠다면서 본인 전화번호 쓰는 란에 내 번호를 써서 내 카톡이 날아갔어. 다 필요 없고 나에게 보내기 카톡에 내 운동 정보들이 있는데 다 날아갔어. 그걸 보고 경악을 하면서 따지고 울었는데 처음엔 적반하장으로 그게 왜 내탓이냐고 하다가 그건 미안한데 이렇게 사과하더라. 다음날 진짜 뻔뻔하게 말을 붙이더라고 그래서 꼴 보기 싫으니까 꺼지라고 했는데 왜 욕질이냐면서 엄청 몰아붙이더라고 자긴 사과했다면서. 인간적으로 생각해보자 화를 푸는 건 나고 풀어줘야하는 건 오빠인데 왜 내가 화 푸는 게 의무가 된 거지? 난 오빠를 이해할 수가 없어.
오빠는 남한테 피해주는 게 어때서? 라고 생각을 해. 여자와 어린애, 노약자가 아니면 자기가 예의 차릴 의무가 없대. 이건 엄마와 내가 한 편을 먹고 수십 번을 아니라고 말해도 말이 안 통해. 나는
누가 됐건 기본적인 예의는 차려야 하고 욕은 하지 말라고 말해. 말은 본인을 비추는 거울이잖아. 그럼에도 달라지는 게 하나도 없어. 한 번은 택시에서 자기 노래를 틀어놓고 소리를 엄청 크게 들어놓은 거야. 끄라고 했더니 내가 왜? 이러더라.
또... 전에는 내 남자친구 옷을 자기 전 여친을 빌려준 거야. 그 전여친이라는 애는 지역도 멀어서 받는데에 시간이 2주 걸렸어. 나중에 안 사실인데 받으려고 노력 조차 안하다가 내가 지랄하니까 그냥 가져온 거였어.
오빠는 하는 게 없어. 집에서 밥과 돈을 축내고 자기 친구들만 아껴. 담배 피고 술 마시고 양아치 짓이라는 건 다 하는 친구들이. 그 우정이 어디 오래 갈까? 학교도 안 다니고 정말 백수인데 일을 한다고 해놓고 안 하고 엄마가 음악이라도 하라고 하니까 안 해. 그냥 놀고 싶은 거겠지. 현실을 외면하면서.
사고가 어려. 난 윗사람에게는 당연히 존대를 써. 운동부니까 더욱 그렇지. 하루는 내가 선배랑 전화를 하는데 코치님이냐고. 선배면 왜 존대를 하냐면서 짜증을 내는 거야. 소름이 돋았어. 왜 걱정해주는 척이지? 또 선배한테 잘할 필요 없다면서 너가 다 꺾으면 그만이지 라면서... 운동부로서는 말이 안되는 건데.
자기가 화나서 하는 행동에 이해를 바라. 화장품 통을 발로 차고 욕을 하고 협박을 하고 날 무시하는 행동을. 나 화나면 조절 잘 못 하는 거 알잖아, 래.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해?
또 자기가 없는 거면 자꾸 내 걸 가져가. 내 수첩, 텀블러, 옷... 수도 없이 잃었어. 왜 가져가냐고 물으면 나한테 없으니까 라고 대답해. 이게 당연한 걸까? 화를 내면 또 욕을 해. 오빠 대우를 하라고.
난 운동 선수로서 내 할 일 해. 오빠는 하는 게 없어. 집에서 나는
담배 냄새와 모르는 사람들. 나한테 욕을 퍼부우면서 내 멘탈에 스크레치를 내다가도 쓸데 없는 관심으로 귀찮게 구는 이 오빠에 내가 스트레스 받는 게 이상한 걸까? 댓글 좀 부탁해. 이제 슬슬 정신병 걸릴 것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