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안난다고 하는 부모님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ㅇㅇ2018.01.13
조회39
안녕하세요 저는 고2 여자예요 부모님과 사이는 정말 좋은데 가끔 트러블이 생기는 일이 있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제목처럼 부모님이 저와 약속을 해놓고 나중에 가서 기억 안난다고 하세요

한번은 제가 중국 여행 갔을 때 물에 폰을 빠트려서 고장났었거든요 제가 우울해하고 있으니까 아빠가 저에게 한국가서 돈이 좀 들더라도 꼭 폰을 고쳐주겠다고 했어요 근데 한국 와서 보니까 수리비랑 새 폰을 사는 값이랑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수리를 할 바에야 엄마가 안그래도 폰을 바꿔야하니까 약정 끝날때 까지만 엄마폰을 니가 쓰고 약정 끝나면 더 좋은 폰으로 바꿔주겠다고 했어요 그게 작년 10월이고요 제가 폰 언제 바꾸냐고 물어보면 언제 바꿔준다고 했냐고 우리는 니가 20살 되면 바꿔줄꺼라고 하세요 제가 위에 말한거처럼 설명을 하면 부모님은 그런적 없다고 만약 있었다고 해도 생각해본다고 했겠지 확실히 약속 한적은 없다고 하세요 또 하시는 말씀이 제가 방 청소 하기로 약속하고 안지키는 일이 더 많다고 약속 얘기 꺼내지 말래요 제가 먼저 폰 바꿔달라고 한적 없고 말 먼저 꺼낸건 아빠인게 분명하거든요 근데 말이 아예 안통해요 그냥 귀닫고 모른다고 하세요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그럴 때 마다 생각해본다고 한거지 확실하게 말한적이 없다 너도 약속 안지키니까 너는 그런 말 할 자격이 없다고 하세요 저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말도 안통하고 어디 얘기할 데도 없어서 여기 올려봐요 제가 약속을 안지키는
것은 방청소랑 티비 정해진 시간까지만 보고 들어가라고 하는데 좀 더 늦는정도에요 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