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택시 타고 데려다 주고 막차 타고 집에 돌아와
수고스럽지만 1분 더 있고 싶어서 손잡고 있음 걱정 녹아내려서 그렇게 둘은 행복했대
어느 순간부터 가까웠던 둘 사이에 어색함이 줄곧
울면서 이제 그만하쟤
하얀 손끝에 가재처럼 매달려 봤지만
더욱 아파하는 모습에 집게를 놨네 인정해 널 사랑하지 않아 아냐 몇번이고 부정했어 애써 배고픈 거지처럼 구걸했지만 준 건 사랑 아닌 동정
하루 가고 하루 또 가고 너는 아무 소식도 없고
기억은 늘 눈물을 데려오는지 삼켜내도 한없이 고여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 내게 만은 틀렸던 그 말
죽어라 외워도 잊는 나인데 네 일만은 그게 왜 안되니
간절하면 이뤄진다는 그 말 내게서만 비켜 간 그 말
죽어라 외치고 기다려봐도 너의 맘은 왜 내게 못 오니
흰 눈이 내리는 날엔 왠지 네가 내게로 올 것만 같아
예뻤던 날 우리의 추억 다 물들어 있어 아직 그대로
겁이 나 이렇게 두면 다 녹아 버리잖아
우리가 나눴던 행복들 점점 잊혀지 게 될까 봐
볼품없는 나를 마중 나와준 생애 제일 따뜻한 시간
문득문득 생각나는 건 겨울이라서 그런가 그저 단순히 추워진 날씨 때문일까
네 생각나서 술 마신 건지 술 마시다 보니 네 생각이 나는 건지
널 못 잊어 네 생각 한 건지 네 생각만 하다 보니 널 못 잊는 건지
찬바람이 불어오면 달려가 꼭 안아주었던
그 겨울처럼 네가 다시 찾아올까
널 잊어보려 계속 노력하고 있어 괜히 더 즐거운 척 시간을 보내는 날 넌 모르겠지 행복한 척하며 지내다 보면 언젠가 너를 잊게 될 거라 믿으며 살고 있는 날 모르겠지
내가 노력해봐도 너 때문이라서 너는 더 짙어져 가고 너를 그리고
노력할수록 너는 계속 커져만 가겠지
짙어져 가는너를 붙잡고
생각할수록 너는 계속 커져만 가겠지
널 잊어보려 항상 노력하고 있어
괜히 더 즐거운 척 살아보고 있는 날 넌 모르겠지
힘들다
매일 밤 택시 타고 데려다 주고 막차 타고 집에 돌아와
수고스럽지만 1분 더 있고 싶어서 손잡고 있음 걱정 녹아내려서 그렇게 둘은 행복했대
어느 순간부터 가까웠던 둘 사이에 어색함이 줄곧
울면서 이제 그만하쟤
하얀 손끝에 가재처럼 매달려 봤지만
더욱 아파하는 모습에 집게를 놨네 인정해 널 사랑하지 않아 아냐 몇번이고 부정했어 애써 배고픈 거지처럼 구걸했지만 준 건 사랑 아닌 동정
하루 가고 하루 또 가고 너는 아무 소식도 없고
기억은 늘 눈물을 데려오는지 삼켜내도 한없이 고여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 내게 만은 틀렸던 그 말
죽어라 외워도 잊는 나인데 네 일만은 그게 왜 안되니
간절하면 이뤄진다는 그 말 내게서만 비켜 간 그 말
죽어라 외치고 기다려봐도 너의 맘은 왜 내게 못 오니
흰 눈이 내리는 날엔 왠지 네가 내게로 올 것만 같아
예뻤던 날 우리의 추억 다 물들어 있어 아직 그대로
겁이 나 이렇게 두면 다 녹아 버리잖아
우리가 나눴던 행복들 점점 잊혀지 게 될까 봐
볼품없는 나를 마중 나와준 생애 제일 따뜻한 시간
문득문득 생각나는 건 겨울이라서 그런가 그저 단순히 추워진 날씨 때문일까
네 생각나서 술 마신 건지 술 마시다 보니 네 생각이 나는 건지
널 못 잊어 네 생각 한 건지 네 생각만 하다 보니 널 못 잊는 건지
찬바람이 불어오면 달려가 꼭 안아주었던
그 겨울처럼 네가 다시 찾아올까
널 잊어보려 계속 노력하고 있어 괜히 더 즐거운 척 시간을 보내는 날 넌 모르겠지 행복한 척하며 지내다 보면 언젠가 너를 잊게 될 거라 믿으며 살고 있는 날 모르겠지
내가 노력해봐도 너 때문이라서 너는 더 짙어져 가고 너를 그리고
노력할수록 너는 계속 커져만 가겠지
짙어져 가는너를 붙잡고
생각할수록 너는 계속 커져만 가겠지
널 잊어보려 항상 노력하고 있어
괜히 더 즐거운 척 살아보고 있는 날 넌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