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써본적 없는데 누구한테 고민상담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적어봐..
난 지금 남친이랑 250일정도 됐고 잘 사귀고 있었어 적어도 나를 제외한 사람들이 보기엔 그럴거야.. 지금까지는 사귀어도 2주를 넘긴적이 없었고 연애 경험 자체가 별로 없었는데 두 달 정도 짝사랑 끝에 같은반 남자애와 사귀게 됐어! 내가 너무 힘들게 짝사랑을 했었어서 처음엔 정말 많이 불안해했고 작은 일로도 정말 많이 울었어 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남친이 날 정말 사랑하게 됐고 매일매일 표현도 정말 많은 착한 남자친구야 크게 싸운 적도 한 번도 없었어.. 그런데 200일이 지날 즈음부턴가 내 마음이 식어가는걸 느꼈어.. 정말 그럴 이유가 없는데 너무 이상하고 미안하더라고.. 사랑한다는 말이 미안해지는 기분 있잖아..ㅠㅠㅠ 많이 생각해보니까 내가 지금까지 쌓여있던 작지만 풀기 애매했던 것들.. 예를 들면 돈을 항상 내가 낸다던가..나도 기분나쁜데 사과했을때나 나는 남친 주변을 신경안쓰려고 노력했는데 내주변을 너무 단속했던 것들..? 이 쌓이고 쌓여서 나도 모르게 지친건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고ㅠㅠ 그치만 그런것도 있지만 오래 사귀다보니 질린게 아닐까 싶더라고ㅜㅜㅜ 그래서 내가 많은 고민 끝에 권태기가 온 것 같으니 시간을 좀 가지자고 했어 그런데 남자친구가 너무 서럽게 울면서 그래도 좋아할거고 기다릴거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미안해서 나도 울었지ㅠㅠㅠㅠ 그리고는 다음날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고 남친 힘들어할걸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 이건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잡았어 그렇게 다시 사귀고 있는데 사실 난 아직도 내 남친을 남친이 날 좋아하는 만큼 사랑하는 것 같지가 않아.. 그냥 정말 좋고 착한 친구 같은 느낌이 들어.. 그러다보니 연락에 소홀해지고 남친이 서운해해도 괜히 짜증나고..ㅠㅠㅠ 진짜 쓰레기다 나.. 하지만 이런 맘이 드는 걸 티 낼 수가 없어.. 이미 티가 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부러 차갑게 대하려고 하면 너무 미안해지고 살갑게 대하기엔 그것도 미안하고 내가 거짓말쟁이가 된 기분이야..
이런 맘으로 사귀는거 정말 아닌거겠지? 다시 헤어질 생각을 하면 내가 다시 남친 품이 그리워질것 같고 남친이 괴로워 할 생각하면 못 참겠어.. 나 정말 어떡하지ㅠㅠ 상처주고 싶지 않아 정말로ㅠㅠㅠㅠ 사랑이 뭘까!!!!ㅠㅠㅠㅠ 어떻게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힘든 사랑을 하고 또 하는 거야ㅜㅜㅠ
착한 남자친구한테 정떨어진 쓰레기한테 조언좀 해줘..
난 지금 남친이랑 250일정도 됐고 잘 사귀고 있었어 적어도 나를 제외한 사람들이 보기엔 그럴거야.. 지금까지는 사귀어도 2주를 넘긴적이 없었고 연애 경험 자체가 별로 없었는데 두 달 정도 짝사랑 끝에 같은반 남자애와 사귀게 됐어! 내가 너무 힘들게 짝사랑을 했었어서 처음엔 정말 많이 불안해했고 작은 일로도 정말 많이 울었어 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남친이 날 정말 사랑하게 됐고 매일매일 표현도 정말 많은 착한 남자친구야 크게 싸운 적도 한 번도 없었어.. 그런데 200일이 지날 즈음부턴가 내 마음이 식어가는걸 느꼈어.. 정말 그럴 이유가 없는데 너무 이상하고 미안하더라고.. 사랑한다는 말이 미안해지는 기분 있잖아..ㅠㅠㅠ 많이 생각해보니까 내가 지금까지 쌓여있던 작지만 풀기 애매했던 것들.. 예를 들면 돈을 항상 내가 낸다던가..나도 기분나쁜데 사과했을때나 나는 남친 주변을 신경안쓰려고 노력했는데 내주변을 너무 단속했던 것들..? 이 쌓이고 쌓여서 나도 모르게 지친건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고ㅠㅠ 그치만 그런것도 있지만 오래 사귀다보니 질린게 아닐까 싶더라고ㅜㅜㅜ 그래서 내가 많은 고민 끝에 권태기가 온 것 같으니 시간을 좀 가지자고 했어 그런데 남자친구가 너무 서럽게 울면서 그래도 좋아할거고 기다릴거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미안해서 나도 울었지ㅠㅠㅠㅠ 그리고는 다음날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고 남친 힘들어할걸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 이건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잡았어 그렇게 다시 사귀고 있는데 사실 난 아직도 내 남친을 남친이 날 좋아하는 만큼 사랑하는 것 같지가 않아.. 그냥 정말 좋고 착한 친구 같은 느낌이 들어.. 그러다보니 연락에 소홀해지고 남친이 서운해해도 괜히 짜증나고..ㅠㅠㅠ 진짜 쓰레기다 나.. 하지만 이런 맘이 드는 걸 티 낼 수가 없어.. 이미 티가 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부러 차갑게 대하려고 하면 너무 미안해지고 살갑게 대하기엔 그것도 미안하고 내가 거짓말쟁이가 된 기분이야..
이런 맘으로 사귀는거 정말 아닌거겠지? 다시 헤어질 생각을 하면 내가 다시 남친 품이 그리워질것 같고 남친이 괴로워 할 생각하면 못 참겠어.. 나 정말 어떡하지ㅠㅠ 상처주고 싶지 않아 정말로ㅠㅠㅠㅠ 사랑이 뭘까!!!!ㅠㅠㅠㅠ 어떻게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힘든 사랑을 하고 또 하는 거야ㅜㅜㅠ